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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레테
연락처 : rainlethe@rainlethe.com 영혼을 잃어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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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3 00:38 RL.L inux
우분투 리눅스 설치중입니다.

네로 버닝 롬으로 부팅 시디를 만드는게 '이미지 만들기'라는거 지금 알았습니다..;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컴퓨터가 총 3대인데

1개는 코어2Duo 초기판 노트북이고 (지금 글쓰는 데 사용중입니다.)
다른 1개는 키감만은 노트북의 전설이라고 알려진 pentium 233  IBM TP560이며
나머지 하나는 약 7-8년전에 구입한 p3-733입니다.

이 중 코어2Duo는 지금 잘 쓰고 있어서 밀어버릴 수가 없고(파티셔닝할 자리도 없습니다. 개발자는 왜이렇게 깔아야 하는 프로그램이 많은건지;;)
IBM TP560은 시디롬을 넣는 자리 자체가 없는 모델인데다가(원래 서브형으로 나온 모델이라서...) 총 하드 용량이 2G(2TB 아님;) 밖에 안되서 말 그대로 타자용으로 사용중이고(운좋게 USB 단자는 하나 있네요)
선택의 폭이 없어서 과감하게 듀얼 모니터를 포기하고 CRT 모니터를 펜티엄 3 733에 붙여놓고 인스톨중입니다.

갑자기 뜸금없이 리눅스를 깔게 된 계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 일하다가 갑자기 커피가 먹고 싶어졌다.
-- 커피를 먹다보니 뜸금없이 우분투가 머리속을 스쳐 지나갔다.
-- 깔자... 라고 해서 자리로 돌아와 웹서핑으로 우분투 사양을 찾아봤다.
-- 쓸만하겠다 싶었다.

-- 이에 예전에 찾아만 놓았던 monoDevelop과 .net의 오픈소스 구현인 mono, 그리고 Silverlight runtime의 OpenSource 구현인 MoonLight를 뒤져보고 설치하기로 마음먹었다. 

 -- 근데 아직 OS 설치도 다 못했다;


열심히 웹서핑을 해서 긁어모은 결과 그나마 쓸만 한 것 중에서 가벼운 게 우분투라고 해서 깔았는데 이거...
한시간째 깔고 있습니다... 아직도 73%입니다.. 자야 하는데 곤란합니다;
인스톨이 다 되고 나면 차근차근 하나씩 사용한 경험을 공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posted by 레인레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