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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레테
연락처 : rainlethe@rainlethe.com 영혼을 잃어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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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2 10:38 RL.S eminar
2009-04-01 포스코 5층 실버라이트 3 오버뷰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번 후기가 너무 까칠했던 관계로 이번엔 순화해서 (...)


1. Section 1.
1.1. 간추린 요약.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의 황리건 님께서 세션 발표를 맡아주셨습니다.

내용은 개괄적인 실버라이트 3에 대한 소개. 그중에서도 2에 비해서 추가된 점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1.2. 실버라이트를 사용하는 사람들(디자이너 + 개발자), 나라, 사이트들의 통계.
얼마나 많은 사람, 국가, 사이트에서 실버라이트를 사용하고 있는가.. 에 대한 말씀을

간단하게 해 주시고 각각 데모를 보여주셨습니다.

귀찮아서 숫자는 안적었습니다. 뭐 찾아보면 나오겠죠 ^^;;

데모들 중에 인상적이었던건 실버라이트로 구현한 우주지도..였는데요.

[Mix09]에서 발표된 것으로 정식 명칭은 월드와이드 텔레스코프라고 합니다.

제가 얼핏 본 바로는 실버라이트로 딥 줌 등을 사용해서 우주의 지도를 구현한건데. 3D 로 구성되어 있고

확대// 축소가 아주 정밀한 정도까지 가능했습니다. 이쁘더군요. ^^


1.3. Sketch Flow.

뭐 시연가능한 데모가 없다고 하셔서(mix09가 끝난지 별로 안돼가지고 아직 내부정리가 안돼었다는..)

자세히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일련의 Prototype을 만드는 거라고 합니다.

얼기설기 대충 틀만 만들어놓고 나중에 다듬어가기 위한 초석..정도로 이해했는데 맞는지는 잘 ;;

공도님 말씀에 따르면 이것저것 있다고 하는데 잘 모르겠어서 일단 패스합니다.


1.4. Media.
1.4.1. GPU Accelation. 

클라이언트 가속을 위한 기재인데요. 즉 GPU라는게 '그래픽 카드'의 CPU같은거라서.

복잡한 오브젝트 렌더링을 할 때 그래픽카드의 성능을 사용한다는 뜻입니다.

원래 웹이라는게 오로지 브라우져의 렌더링 성능에 좌우되는 거라서

기존에는 무조건 CPU 성능에만 의존했었죠.

이걸 그래픽카드의 지원도 받겠다는 뜻인듯합니다.

다시한번 생각해보면, 그러니까 조금 더 하위 수준에서 생각을 해 보면

그래픽 카드를 제어하기 위해서는

실버라이트 3의 런타임은 기존의 실버라이트 런타임에 비해서

클라이언트의 자원(resource)에 더 직접적으로 접근한다는 뜻입니다.

까칠하게 생각하면 ActiveX의 폐해가 되풀이될 지도.



1.4.2. Codec(H264, AAC, MP4) 지원.
이 이야기는 이철성 대표님의 이야기를 정리할 때 다시 할께요.

1.5. Smooth HD 를 돌리기 위해서 Live Smooth를 IIS 7 에 추가하기.

1.6. Perspective 3D
쉽게 생각하시면 . 종이에 그림을 그리고 이걸 x축과 y축을 이용해서 빙글빙글 돌리는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겁니다.
기존에 플래시 같은 곳에서는 보통 Papervision 3D로 이걸 구현했다고 들었고,
실버라이트 측에서는 외부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등을 사용했었는데 
이게 아예 런타임측에 녹아들어갔네요. 요청이 많았던 듯 ^^.

1.7. Deep Link.
Ria라는게. 뭐가 그리 '부유한' 지는 잘 모르겠지만
리프레시 없이 계속 화면 내용이 바뀌다 보니 이상한 압박이 있죠.
바로 '즐겨찾기'인데요.
예를 들어서 다음 링크를 누르면 
 http://kangcom.com/sub/view.asp?topid=1&sku=200808090005 
silverlight2 in action이라는 책의 세부 페이지로 바로 들어가는데요.

기존의 메가박스 사이트 같은데 가보시면 알겠지만

주소창이 복사되었다고 해서 제가 선택했던 극장,영화,날짜까지 다 url에 남아있는 게 아니에요.

이걸 극복하기 위해서 기존에는 약간 편법으로

정보가 저장되어야 하는 각각의 웹페이지에다가 통채로 swf나 xaml 파일을 가져다가 놓는 방법을

사용했었습니다.

... 이래서야 화려하다는거 빼고는 '최소한의 동선과 깜박임 없이 하고싶은 일을 처리한다' 라는

처음 Ria가 들고나온 모토 'User eXperience를 강화하자'라는건 의미가 없어져버리죠.

기존 웹페이지랑 똑.같.으.니.까.요.


그런데 Deep Linking이라는 게 이번에 실버라이트 3에 발표되어서.

놀랍게도 같은 페이지 안에서 다른 URL을 제공하느냐?! 하면 그건 아닌듯합니다.

짧게 짤라서 요약하면. 위에 말한 편법. 그러니까 각 페이지마다 각각의 swf, xaml을 붙이는 걸

uri Mapper라는 기술과 함께 사용해서. 그냥 편하게 이동시킬 수 있다는 정도라고 해석되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생각한 것이 맞다면 저 편하게 이동시키는 중에 '기존 정보를 들고 다른 페이지로 이동'해야

할 일이 부지기수일텐데. 이건 어떻게 처리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asp.net에서처럼 '페이지간 게시' 비슷한 기술로 처리하는 걸까요?


1.8.adobe photoshop, Illusterator 포멧 불러오기 지원.
현실적인 타협인듯해요. 실제로 현업에서 대부분의 디자이너들은 편리하고 익숙한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를 사용해서 작업을 하는데

여기서 작업한 결과물을 바로바로 못 불러오면.. 아무래도 Expression Studio의 활용성이 떨어지겠죠..

이번에 Adobe Create Suite cs4에서 내세운 점도 마찬가지로 각 제품간의 유기적인 연결을

강조하고 있는 것을 보면 이번에는 MS가 제대로 방향을 잡은 듯 합니다.

원래 MS는 그간의 행보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자신만의 정체성을 위해서 돈이 안돼는 일도 참고 진행시켜 나간다..라는것은 전혀 없는 회사라서

마케팅적인 측면, 즉 '팔리는 제품'이라는 측면에서 가능성이 없다면 제품이 순식간에 없어져버리는

일도 비일비재하다보니 불안한 점도 없지 않아 있었는데요.

이번 결정으로 실버라이트 프로젝트 자체가 없어질 위기는 좀 덜해졌다고 해야 할까요? ^^;;

그나저나 익스프레션 디자인 세일하던데 잘 안팔리나요? 블렌드에 비해서 주목도가 떨어져서 그런가?


1.9. behavior
뭐 그냥 flash의 behavior랑 똑같은 기능이라고 생각하는게 맘편할 듯 합니다.

마침 이름도 똑같네요.

차이점이라면 한쪽은 mxml과 actionscript를, 다른 한쪽은 xaml과 c# 코드를 만들어준다는 정도?


1.10. Easy Data Bind.
이거 제가 알기로는 실버라이트 2에서도 가능한걸로 알고 있는데

일단 소개해 주시길래 적어봅니다.

예를 들어서 xaml 코드에서

<TextBlock x:Name="TextBlock1" ForeGround="{Binding ChangingColor}">
<Grid x:Name="GrdLayoutRoot" BackGround ="{Binding ChangingColor"}>

라고 선언하고  c# 코드에서 ChangingColor속성을 바꿔주면

TextBlock1 개체와 GrdLayoutRoot 개체는 색깔이 동시에 바뀝니다.

그냥 그렇다는 거에요;

1.11. Out of Browser
네. 많은 사람들이 MIX09에서 '깜짝' 놀랐다고 하는 기능입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웹페이지에서 보고잇는 실버라이트 어플리케이션을 로컬 데스크탑으로

끌고오는 기능인데요.

설명을 듣고 유추해 보자면 Data등은 모두 여전히 웹 서버에 존재하고

클라이언트 UI단만 데스크탑쪽으로 끌어내는 기술인듯 합니다.

처음에 들었을때는 Adobe AIR랑 똑같은 기술인건가? 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것도 아닌것같은게

이미 AIR랑 비슷한 기술은 WPF 가 있더군요..

그때 문뜩 떠올린 것이 JavaFX의 Drag To Install 이었습니다.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기술은 웹페이지를 드래그해서 데스크탑에 가져다가 붙이는 건데요.

방법은 다르지만 실버라이트도 동일하게 웹 페이지를 데스크탑으로 가져온다는

개념은 같으므로 여기서 힌트를 얻은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

1.12. 끝.
이정도로 황리건님의 1시간정도에 걸친 섹션을 마쳤습니다.

황리건님께서 설명해 주실때 SilverLight 3 포스터를 가지고 신기능을 설명해 주셨는데요.

포스터도 참 이쁘고 잘돼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가지고 싶지만

국내에 없다는 말씀을 듣고 일단 좌절을;


-- 너무 길어서 2개로 나누겠습니다. Part II에 계속;

2009.04.02 By R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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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인레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