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한 결단.
출처 : http://www.mud4u.com/new/bbs/board.php?bo_table=gamejournal&wr_id=7536
이유는..
엔씨 소프트의 약관상
4시간 이상 서비스 중지시 3배의 이용시간을 무료로 이용자들에게 보상하여야 하기 때문이다.
아래는 엔씨 소프트의 약관 중 손해배상 부분.
제19조 (손해배상)
① 회사는 불가항력을 제외한 회사의 귀책사유로 인하여 1일 4시간(누적시간)이상 연속해서 서비스가 중지되거나 장애가 발생한 경우에 기간정량 계정에 한해 서비스 중지/장애시간의 3배에 해당하는 이용시간을 무료로 연장하되 이는 상기 중지/장애에 대한 회사의 유일하고 총체적인 책임이며 이용자는 회사에 대하여 별도의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없습니다.
② 서비스 중지/장애시간은 이용자가 회사에 통지한 후부터 계산하되, 서비스가 불가항력(천재지변, 비상사태, 해결이 곤란한 기술적 결함 등을 포함)이나 회사의 사전고지(회선공사, 정기점검 등), 이용자의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하여 중지되거나 장애가 발생한 경우에는 서비스 중지/장애시간 계산에서 제외합니다.
③ 이용자가 이 약관의 의무를 위반함으로 인하여 회사에 손해를 입힌 경우 또는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회사에 손해를 입힌 경우에 이용자는 회사에 대하여 그 손해를 배상하여야 합니다.
④ 이용자가 회사로부터 고매한 유료컨텐츠가 회사의 귀책사유로 인하여 손실된 경우, 회사는 이를 손실 이전의 상태로 원상복구 하거나 원상복구가 상업상 합리적인 방식으로 불가능한 경우에는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에 상응하는 다른 컨텐츠를 제공하여야 하며, 이는 상기 손실에 대한 회사의 유일하고 총체적인 책임이며 이용자는 회사에 대하여 별도의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없습니다.
출처 : www.ncsoft.com/korean
이로 인한 엔씨 소프트의 손실액이 얼마나 될 지는 모르겠으나
자사의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회사로서의 정치적 소신에 박수를 보낸다.
아 뭐 물론 삐딱하게 보자면
이 조치로 인해서 입는 손해와 엔씨소프트의 이미지 향상
이 둘의 트레이드 오프를 잘 계산한 후
현재의 국민감정을 이용한 엔씨소프트의 이미지 향상이 더 크다고 판단되어
이러한 조치를 했을수도 있으나
그렇다고 해도,
다른 게임사에서들은 전혀 이런 움직임이 없는 걸 보면
엔씨의 움직임이 더 대단하게 보인다는 말밖에 못하겠다....
과연 나라면 이렇게 할 수 있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