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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레테
연락처 : rainlethe@rainlethe.com 영혼을 잃어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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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5 14:55 RL.M arketing

언제까지 도요타와 일본전산, 잭 웰치 이야기만 부르짖을껀가요?

서점에 가면 수두룩하게 쌓여있는 책들 , 아시죠?

경영 코너에 가보면, 절반이 도요타라고 해도 무리가 없을 정도로 도요타 이야기 많죠?

일본전산 이야기. 엄청난 마케팅 공세로 인해서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책이죠?

잭웰치. 경영의 신화니 어쩌니 하면서 GE 의 성공신화라고 부르죠? 


그런데 .

이런걸 볼때마다 뭔가 '본질'을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 든 적은 없으신가요?

도요타가 어떤식으로 성장했는지에 대해서는 그다지 주목하지 않죠?

일본전산 이야기도 마찬가지고, 잭웰치도 마찬가지죠.

누군가가 성공한 스토리에 대해서만 관심이 있지,
 
실제로 그들의 성공요인의 본질에 대해서

고민해 본 적 있으신가요?


그들이 사용한 JIT(Just In Time) 에만 많이들 관심있으시죠?

일본전산이 성공하기까지 직원들이 어떤 개인적 희생을 감수해야 했는지 느껴지시나요?

잭웰치가 GE를 성공궤도에 올려놓을때까지 몇사람이 해고됬는지 혹시 아시나요?



말을 바꿔서 구글에 대해 생각해 볼까요?

구글의 경쟁력은 '검색기술' 도 '거대한 스토리지를 관리하는 능력' 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구글의 진짜  경쟁력은.

'사람을 끌어모으는 힘' 이죠. 그리고 자사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게 하는 '브랜드 파워'

여기서 흘러나오는 사람들의 구글에 대한 신뢰.

이게 구글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생각해 본 적이 없으시다면, 질문을 바꿔볼께요.



네이버  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다음 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야후는요?

태터앤 미디어는 어때요?

엔씨 소프트는?



아이아코카.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경영인이죠?

그런데 그가 CEO로 재직하던 시절 그가 맡았던 회사는 점점 더 쇄락의 길을 걷고 있었다는 것은 아시나요?

그가 유명해지는 것에 반비례 그래프가 그려지죠.


애플의 성공기. 정확히 말하면 스티븐 잡스의 성공기. 유명하죠?

그런데 사람들은 그가 언제 쫓겨났다가 다시 돌아왔는가 같은 사항에만 관심을 가지네요.

그만이 할 수 있는 경쟁력이 뭔가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책들은 적거니와,

실제로 있다고 해도 뭔가 핀트가 빗나간 느낌이 들어요.


스티븐 잡스가 가진 가장 큰 능력은, 똑같은것도(심지어는 질은 더 떨어지는 것도)

 멋지게 포장하는 능력이죠.

전세계인이 극찬하는 스티븐잡스의 연설, 아이팟의 디자인. 이런게 모두요.

모두들 그의 연설능력, 밀어붙이는 힘. 이런것에만 집중하네요.

실제로 이런걸로 회사가 어떤 이익을 얻고 있는가에 대해서가 아니라요.



그래서 구글하고 애플은 서로 경쟁자가 아닌겁니다. 경쟁력의 방향이 전혀 다르거든요.


사용자 경험에 미쳐라 ..라는 책에서는 이렇게 말해요.

JIT는 누구나 따라할 수 있어서 경쟁력이 없다.

직원을 짜르는 건 누구나 할 수 있어서 경쟁력이 없다.

직원을 혹독하게 부려먹어서 기업을 키우는 것도 누구나 할 수 있어서 경쟁력이 없다.


그리고 결론으로 CREATIVE.. 즉 창조성을 내세우는데요.

이건 UX에 관한 책이라서 그런거구요.


위에 말한 도요타, 일본전산, 잭 웰치가 이끌었던 GE.

여기의 '진짜' 경쟁력은 뭔지 한번 생각해보시는게 어떨까요?


.


제 생각에는




당신의 경쟁력은 뭔가요?


2009.06.05. By R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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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인레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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