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16 17:37
RL.D aily
'2009/06/16'에 해당되는 글 4건
- 2009/06/16 초연해지다.
- 2009/06/16 트위터 열풍을 보면서 드는 느낌. 딱 한줄 요약.
- 2009/06/16 스크랩 기능과 rss 리더기의 보관기능. 정보 허브가 될 수 있다면...
- 2009/06/16 쿠오바디스 한국경제. 이성의 잣대로 잰 세상.
2009/06/16 17:34
RL.D aily
2009/06/16 13:30
RL.T hink.
많은 분들이 포털의 스크랩을 세상에 없어져야 할 기능이라고 본다는거 알고 있습니다.
반면에 rss 리더기의 보관기능은 환호받아 마땅한 기재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정보의 디테일한 면에 대해서. 이 두개는 뭐가 다른가요?
기술적 기반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정보가 어디에 갖혀있는가 따위는 최종사용자에게는 아무런 의미도 없는 겁니다.
최종사용자는. 자신이 알고자 하는, 관심분야의 정보에 대해서
얼마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가장 큰 관심이 있습니다.
네이버 혹은 다음에서 스크랩 기능. 간단하죠. 그냥 내 블로그로 스크랩하기만 누르면 됩니다.
RSS 리더기. 대부분 다 '중요한 글' 이나 '보관글' 같은 이름으로
자신에게 중요한 정보를 계속 유지시킬 수 있죠?
이 두개는 뭐가 다른가요?
자신이 필요할 때 원하는 정보를 모아두고 쉽게 찾을 수 있다는 면에서는 같지 않나요?
제가 개인적으로 스크랩을 싫어하는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네이버같은 경우 스크랩을 하면. 스크랩을 한 순간의 글만 스크랩됩니다.
저는 블로그에 글을 쓰고 덧글같은걸로 인해서 내용이 추가되는 경우도 많고,
혹은 소중한 리플 또는 트랙백들이 중요한 의견을 내주시는 경우도 많은데
네이버의 스크랩은 이런걸 같이 반영 못해주더군요.
즉 제가 A블로그의 '가'라는 글을 스크랩해왔는데, A블로그의 주인께서
'가'의 내용에 '나'를 추가하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스크랩한 제 블로그에는 여전히 '가'만 있는겁니다.
게다가 댓글연동같은것도 안돼서. 스크랩은 스크랩이고 원문은 원문이죠.
그래서 스크랩 기능을 싫어하는겁니다.
정보의 갱신이 어렵거든요.
저는 제가 만들어 낸 정보가 다음에 있든, 네이버에 있든, 아무 관계도 없습니다.
다만 많은 분들이 보고 함께 생각해주셨으면 할 뿐이죠.
제 블로그로 트래픽이 쏟아진다고 해서 제가 뭐 엄청난 이득같은걸 얻는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1차 저장 후 변경된 정보들 또는 소중한(도움이 될 지도 모르는) 트랙백이나 덧글에 대해서
무대책이기 때문에 싫어하는 것 뿐이죠.
반면에 RSS 리더기는. 제가 수정 후 재발행을 누르면. 글을 다시 긁어옵니다.
그리고 디테일한 정보는 제 블로그로 직접 들어와서 보게 되어 있죠.
이게 어떤 의미냐면.
내 블로그에 광고 클릭 확률이 늘었다 만세...이딴게 아니고
제가 만들어낸 정보에 제가 중심으로 서서, 모든 사람들이 제 블로그의 글주소만 치면
이곳으로 정보가 모이고 다시 퍼지는 정보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앨빈 토플러가 부의 미래에서 말했듯이
지식은 연결되었을때 지혜로 흘러갈 수 있는 것이기에
허브 역할은 나름 의미가 있어집니다.
정보의 재가공 측면이라는 면에서 살펴본다면,
본질적으론 스크랩과 RSS 보관기능, 두개는 같습니다.
정보의 보존과 인덱싱. 그리고 개인화를 통한 재가공.
다만 구현상. 그리고 포털의 정책 - RSS의 사상에 따라 각자의 행동양식이 다를 뿐입니다.
지난번에 이번 네이버 개편. 한국 블로그계의 판도를 바꿀까? 에서 말했듯이
이제 포털 블로그들도 RSS 리더기 대부분 다 지원합니다.
네이버는 아직 RSS에 대해서 보관 기능을 제공하지 않지만
다음이나 파란같은곳에서는 RSS의 글 중 개인 취향에 맞는 글을 따로 모아둘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다음에서는 '알리미'라고 불리고, 파란에서는..'이웃블로그'라고 불립니다.)
이런게 좀 더 확산화되고, 스크랩의 기능이 확장되어서
글의 원본으로 트랙백과 덧글. 그리고 수정된 글이 적용된다고 생각해보죠.
스크랩한 글들만으로 가득찬 블로그의 역할이
다음 렌즈로 본 세상. 어쩌면 넥스트 제네레이션. 그리고 위자드닷컴. 에서 언급한
폐쇄적인, 그래서 더 취향에 맞고 전문적인 정보 허브가 될 수 있다면,
이렇게 개인 취향에 맞는 글들만 다시 구독하는 사람들이 생긴다면,
그리고 이 구독글들의 관심사에 대해서 다시 원본으로 정보가 모인다면,
스크랩 기능과 RSS 리더의 보관기능은 대체 뭐가 다를까요?
여담.
여기에 대해서 더 진보적 견해를 가지신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혹은 제가 간과한 사실에 대해서 지적해 주실 분들도 쌍수들어 환영합니다.^__^
여담2.
그런데 네이버나 다음은 스크랩할때 설마 원본글을 통채로 복사하나요?
원본에 대한 참조를 가져가는게 아니라?
그럼 쓸모없는 중복데이터가 엄청 쌓일텐데..;;;
여담3.
제가 다음에 너무 많은 기대를 하는 걸까요.
제 블로그 관련 포스트들이 거의 하나도 빠짐없이 다음 커뮤니케이션이 들어가는데.
저는 다음 커뮤니케이션이 잘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런 시도도 다음이 먼저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
여담4.
아 물론, RSS의 재가공이라는 측면에 있어서 논란이 생길꺼라는거 알고 있습니다.
RSS를 단순구독이냐 이를 재가공하느냐의 문제인데.
RSS 재가공을 반대하시는 분들도, 자신의 정보가 정작 자기 자신에게 피드되지 않는다는 면에서
싫어하시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즉, 컨텐츠 생산에 대한 댓가(물질적이든 정신적이든간에)가 돌아오지 않는다는걸 논거로 들어
반대하시는 논조를 많이 봤는데,
이게 위에 말하는 정보허브 - 그러니까 실제로 모든 내용은 원본으로 모이는 구조가 된다면
이분들도 불편하지 않을꺼라 생각하는데... 지나친 낙관주의인가요?
여담5.
매번하는 농담 반 진담반.
이런 아이디어로 성공하시면 한턱 쏘세요 .ㅋㅋㅋㅋ
반면에 rss 리더기의 보관기능은 환호받아 마땅한 기재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정보의 디테일한 면에 대해서. 이 두개는 뭐가 다른가요?
기술적 기반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정보가 어디에 갖혀있는가 따위는 최종사용자에게는 아무런 의미도 없는 겁니다.
최종사용자는. 자신이 알고자 하는, 관심분야의 정보에 대해서
얼마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가장 큰 관심이 있습니다.
네이버 혹은 다음에서 스크랩 기능. 간단하죠. 그냥 내 블로그로 스크랩하기만 누르면 됩니다.
RSS 리더기. 대부분 다 '중요한 글' 이나 '보관글' 같은 이름으로
자신에게 중요한 정보를 계속 유지시킬 수 있죠?
이 두개는 뭐가 다른가요?
자신이 필요할 때 원하는 정보를 모아두고 쉽게 찾을 수 있다는 면에서는 같지 않나요?
제가 개인적으로 스크랩을 싫어하는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네이버같은 경우 스크랩을 하면. 스크랩을 한 순간의 글만 스크랩됩니다.
저는 블로그에 글을 쓰고 덧글같은걸로 인해서 내용이 추가되는 경우도 많고,
혹은 소중한 리플 또는 트랙백들이 중요한 의견을 내주시는 경우도 많은데
네이버의 스크랩은 이런걸 같이 반영 못해주더군요.
즉 제가 A블로그의 '가'라는 글을 스크랩해왔는데, A블로그의 주인께서
'가'의 내용에 '나'를 추가하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스크랩한 제 블로그에는 여전히 '가'만 있는겁니다.
게다가 댓글연동같은것도 안돼서. 스크랩은 스크랩이고 원문은 원문이죠.
그래서 스크랩 기능을 싫어하는겁니다.
정보의 갱신이 어렵거든요.
저는 제가 만들어 낸 정보가 다음에 있든, 네이버에 있든, 아무 관계도 없습니다.
다만 많은 분들이 보고 함께 생각해주셨으면 할 뿐이죠.
제 블로그로 트래픽이 쏟아진다고 해서 제가 뭐 엄청난 이득같은걸 얻는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1차 저장 후 변경된 정보들 또는 소중한(도움이 될 지도 모르는) 트랙백이나 덧글에 대해서
무대책이기 때문에 싫어하는 것 뿐이죠.
반면에 RSS 리더기는. 제가 수정 후 재발행을 누르면. 글을 다시 긁어옵니다.
그리고 디테일한 정보는 제 블로그로 직접 들어와서 보게 되어 있죠.
이게 어떤 의미냐면.
내 블로그에 광고 클릭 확률이 늘었다 만세...이딴게 아니고
제가 만들어낸 정보에 제가 중심으로 서서, 모든 사람들이 제 블로그의 글주소만 치면
이곳으로 정보가 모이고 다시 퍼지는 정보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앨빈 토플러가 부의 미래에서 말했듯이
지식은 연결되었을때 지혜로 흘러갈 수 있는 것이기에
허브 역할은 나름 의미가 있어집니다.
정보의 재가공 측면이라는 면에서 살펴본다면,
본질적으론 스크랩과 RSS 보관기능, 두개는 같습니다.
정보의 보존과 인덱싱. 그리고 개인화를 통한 재가공.
다만 구현상. 그리고 포털의 정책 - RSS의 사상에 따라 각자의 행동양식이 다를 뿐입니다.
지난번에 이번 네이버 개편. 한국 블로그계의 판도를 바꿀까? 에서 말했듯이
이제 포털 블로그들도 RSS 리더기 대부분 다 지원합니다.
네이버는 아직 RSS에 대해서 보관 기능을 제공하지 않지만
다음이나 파란같은곳에서는 RSS의 글 중 개인 취향에 맞는 글을 따로 모아둘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다음에서는 '알리미'라고 불리고, 파란에서는..'이웃블로그'라고 불립니다.)
이런게 좀 더 확산화되고, 스크랩의 기능이 확장되어서
글의 원본으로 트랙백과 덧글. 그리고 수정된 글이 적용된다고 생각해보죠.
스크랩한 글들만으로 가득찬 블로그의 역할이
다음 렌즈로 본 세상. 어쩌면 넥스트 제네레이션. 그리고 위자드닷컴. 에서 언급한
폐쇄적인, 그래서 더 취향에 맞고 전문적인 정보 허브가 될 수 있다면,
이렇게 개인 취향에 맞는 글들만 다시 구독하는 사람들이 생긴다면,
그리고 이 구독글들의 관심사에 대해서 다시 원본으로 정보가 모인다면,
스크랩 기능과 RSS 리더의 보관기능은 대체 뭐가 다를까요?
여담.
여기에 대해서 더 진보적 견해를 가지신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혹은 제가 간과한 사실에 대해서 지적해 주실 분들도 쌍수들어 환영합니다.^__^
여담2.
그런데 네이버나 다음은 스크랩할때 설마 원본글을 통채로 복사하나요?
원본에 대한 참조를 가져가는게 아니라?
그럼 쓸모없는 중복데이터가 엄청 쌓일텐데..;;;
여담3.
제가 다음에 너무 많은 기대를 하는 걸까요.
제 블로그 관련 포스트들이 거의 하나도 빠짐없이 다음 커뮤니케이션이 들어가는데.
저는 다음 커뮤니케이션이 잘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런 시도도 다음이 먼저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
여담4.
아 물론, RSS의 재가공이라는 측면에 있어서 논란이 생길꺼라는거 알고 있습니다.
RSS를 단순구독이냐 이를 재가공하느냐의 문제인데.
RSS 재가공을 반대하시는 분들도, 자신의 정보가 정작 자기 자신에게 피드되지 않는다는 면에서
싫어하시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즉, 컨텐츠 생산에 대한 댓가(물질적이든 정신적이든간에)가 돌아오지 않는다는걸 논거로 들어
반대하시는 논조를 많이 봤는데,
이게 위에 말하는 정보허브 - 그러니까 실제로 모든 내용은 원본으로 모이는 구조가 된다면
이분들도 불편하지 않을꺼라 생각하는데... 지나친 낙관주의인가요?
여담5.
매번하는 농담 반 진담반.
이런 아이디어로 성공하시면 한턱 쏘세요 .ㅋㅋㅋㅋ
2009.06.16. By RL.T
2009/06/16 10:44
RL.R ead
쿠오바디스 한국경제 - ![]() 이준구 지음/푸른숲 |
서두. 저자도 '시장주의자의 고백' 파트의 머릿말에서 밝혔듯이, 이 글들은 경제학의 별명처럼 우울하다. 항상 현실은 이상보다는 낮은 곳에 있기 마련이고, 현실을 한발짝 떨어져서 순수이성으로서 바라보면 인지했던 것 보다 더 우울한 단면을 발견할 때도 많다. 꽃과 시궁창이 공존하는 현실에서 비판론답게 발 밑을 바라보며 저자는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를 경제학적 잣대로 잰다. 우선 알아두어야 할 것은, 이준구 교수의 글을 읽으면서, 혹은 다른 글을 읽으면서도 항상 비판적인 시선을 거두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전에 지식 권하는 사회..슬프다. 에서 적었듯이 변증법적 사고론으로 그의 의견을 경청하고 개선점을 찾고 발전시키는 것이 이 책을 읽는 진짜 목적이 되길 바란다. 그저 시류에 편승해서 정부 욕하기에나 동참할 근거를 찾기 위해 이 책을 골라든 사람들은 그냥 책을 덮어주시는 것이 좋을듯 하다. 이유는, 합리성의 논거를 따라가다보면 무작정 한쪽을 욕할수만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또 한가지 권하자면, 시선에 대한 스스로의 믿음에 대해 끝없이 경계하면서 읽어주면 새로운 맛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진실이라고 믿었던 신뢰가 깨지는 순간 흔들리는 자아를 발견할 수 있을테니까. 마지막으로 권하는 건, 이 책의 내용을 이용해 먹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모두다 알고 있는 비밀. 부동산. 공교육. FTA. 각종 정부 시책에 대한 문제들. 이걸 이용해 먹으려는 사람들이 이정도도 모를리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혹시나 싶어서. 개인의 이득을 위해서 이용해 먹는다면 개인을 부유해질지도 모르나 사회는 좀먹고 썩어간다. 개인적으로 나는 이성주의자 쪽에 속한다고 한다. 감정을 0, 이성을 10으로 봤을때 (크다고 해서 좋은건 아니다. 원한다면 반대로 놔도 관계없다) 내 일상생활속의 판단에 이성이 미치는 영향은 6정도. 전혀 관계없는 문제에 대해선 9정도. 내 주변에 관한 농도짙은 내용이라 할 지라도 4 이하로 떨어지는 일은 거의 없다. 즉, 좋게 말하면 합리적인 인간인거고, 나쁘게 말하면 피도 눈물도 없는 인간인거다. 최소한 뭔가를 판단해서 해결책이나 답안을 찾아야 할 때는 그렇다. 아 뭐 나도 사람이니까 감정적으로 분노하거나 즐겁거나 하는 공감이 필요한 곳 , 그러니까 희노애락에 대해서는 나도 나름대로 만끽하고 있다 ^^;; 그런데 이준구 교수는, 글로만 만나서 그렇겠지만. 컬럼 내용만으로 판단할때는 이성이 10점 만점에 10점이다. 그러니까 철저한 이성주의자처럼 보인다는 뜻이다. 이러한 이성주의의 이면에는 합리성이라는 지독한 경제 논리. 그러니까 언제나 손해와 이득을 계산하면서 따지고 들어가는 모습이 보인다. 따라서 쿠오바디스 한국경제는 지독하게 논리적인 반면 극단적인 감정결핍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건조함이 가득차 있으므로 아 그래 맞아..등의 공감과는 꽤나 거리가 멀 꺼라고 생각한다. 시선이 결코 따뜻하지는 않다. 유의해 주길 바란다.. [[내용에 대한 동의는 있을지언정 감정의 동의는 없을꺼란 의미.]] 다만 공감에 대한 문화는 포털블로그나 블로그스피어에도 많이 떠돌고 있다는걸 고려해보면 가끔은 우리는 불편한 진실에 대면해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혹시 나와 같은 기분이 든 사람이 있다면. 그 순간 이 책을 펴 보기를. 내용은 하단과 같다. 자세한건 스포일러 금지. 직접읽고 판단하시길. 아래 내용은 한줄요약이다. 1.> 대운하 비판. 신뢰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기회비용. 2.> 주택시장. 가치재. 그리고 투자재. 안전하고 높은 수익성. 3.> 종부세 예찬. 그리고 항목별 분리와 개선안. 4.> 현정부에 대한 비판. 한겨레에 연재한 컬럼으로. 어떻게 보면 근엄한 사회적 독설. 5.> 교육. 교육자로서. 그리고 실제 학생을 위해서. '배운다는건 뭘까' 6.> FTA. 그리고 잡다한 이야기들. 정리하기 결국은 잣대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에 대한 이야기. 자신의 지식과 생의 경험으로 재는 합리성의 세상. 이런 세상에서. 그가 책의 말미에 밝혔듯이. 행복한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최소한 J.S.밀의 공리주의 사상. 최대다수의 최대 행복만이라도. 우리의 쿠오바디스 는, 철저한 합리성의 잣대에 따른 이성주의인걸까?여담. 좋은 책 만들어주시고 기꺼이 읽게 해 주신 도서출판 푸른숲과 좋은 책 나누기에 열심이신 이글루스 렛츠리뷰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2009.06.16. By RL.R |
http://www.rainlethe.com2009-06-16T01:44:240.3


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