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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 mail @ rainlethe.com 나는 날카로움을 잃어버린걸까? 아니면 따뜻함을 얻은걸까? 레인레테


 
 

2010.05.25 도메인 복구되었습니다.

RL.D aily | 2010/05/27 14:02 | Posted by 레인레테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다가 연장신청을 안해서

2010.05.24~2010.05.25 도메인이 정지되었었네요.

2010.05.25 오후 3시경에 도메인이 복구되었습니다.


혹시라도 자료를 찾으시려고 들어오셨다가 DNS 에러를 맞이하신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


2010.05.27 By 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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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달팽이집속 바다에 대한 개인적 소고.

RL.D aily | 2010/03/03 23:17 | Posted by 레인레테
이 블로그는 한동안 엄청나게 조용했어도

개인적으로 정보를 찾거나 받아들이는 일에는 게을리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rss 서비스를 꽤 긴 시간 이용하면서

끊임없이 쏟아져들어오는 정보를 살피다보니 느낀 건데

글은 모두 같은 무게를 지니고있는 것이 아니다.

개인적으로 이용하는 hanrss에는

'본문 모두 닫힘'이라는 기능이 있다.

즉 본문을 다 접어버리고 제목만 읽을 수 있게 해주는데

하루에 rss 목록에 잡히는 글들만 천개 가까이 되는 나로써는

이걸 사용하지 않으면 도대체 뭐가 올라왔는지 파악조차 할 수 없다.

나에게 맞추어진 정보인 rss의 무게조차

매일 치우지 않으면 내가 들 수 없는 양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결국 우리는 이중 무언가를 선택적으로 고를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되는데

여기서 유용하게 사용되는 것이 바로 'Filter'다.

거르개..정도로 번역하면 될까? 무언가를 걸러주는 기능이 반드시 필요한데

이것에 대해서 가장 예리하게 파악했었고 결국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것이 구글이다.

끊임없이 개인의 성향에 대해서 파악하고 그에 맞춘 정보를 보여주는 것.

이게 끊임없이 진화할수록 우리의 삶은 윤택해지고 빅브라더는 살쪄서 뒤뚱대겠지.


그러나 저러나,

내가 위에 언급한 RSS를 걸러내는 방식은

많은 이가 추천했다거나 하는 방식이 아니다.

단순히 이사람이 쓰는 글은 이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끼는 것.

즉 블로그별로 항상 접혀서 거의 제목만 읽히는 블로그가 있는 반면에

한글자 한글자 정성들여 읽는 포스트들도 있다.

전자같은 경우에는 뭐 기분이 나빠질테니 언급은 피하도록 하고

후자의 대표적인 예로는 Read & Lead 같은, 짧지만 강한 포스의 포스팅들.

다시 말하자면,

이 사람이 쓰는 글이 나에게 어느정도의 가치를 주는가에 대해서

가치판단 기준은 거의 항상 동일하게 생긴다는 것이다.

100개를 읽어서 1개를 건지는 뉴스성 블로그들과

1개를 읽어도 보관하고 싶어지는 블로그들 사이에서

난 항상 후자이고 싶었다.


그런데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면서 예전 글들을 읽어보자니까

나는 훨씬 전자쪽에 가까웠구나..라는 생각이 강하게 뇌리를 때렸다.

물론 그 당시의 블로그 스피어의 핫 이슈에 민감하게 반응했던 탓에

그것에 대한 생각이 많아졌고 그리고 포스팅으로 옮겨간 것이지만

어디까지나 핑계일 뿐.

결국 나는 인기를 따르지는 않았어도 유행을 따르고 있더라.

아직 제대로 된 글을 쓰기에는 조금 부족했던 모양이다.


좀 더 부단한 연습이 필요할 듯.



. 또 글이 길어지고 말았네 ;
2010.03.03. By 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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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문자 보내기. 애드찜의 간단한 이용방법

RL.D aily | 2010/03/02 13:35 | Posted by 레인레테

전에

[RL.T hink.] - 초간단 요약정리. 무료문자 사이트들.


이런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는데요.

거기서 첫번째로 나온 애드찜의 무료 문자 광고입니다.

사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먼저 가운데에 문자 내용을 쓰시고 다음 버튼을 누르세요.


2. 수신번호엔 문자메세지를 받을 사람을, 발신번호에는 자신의 핸드폰 메세지를 써 줍니다.

만약에 핸드폰 번호가 애드찜에 등록이 안되어 있을 경우 최초 인증을 해야 해요.

인증하는 방법은 가운에 인증 버튼을 누르시면


3. 이런 화면이 뜹니다.

여기서 본인 핸드폰 번호를 입력하시면 인증번호를 담은 문자 메세지가 도착하는데요.

다음을 누르시고


4. 요 화면에 도착한 문자메세지의 인증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그리고 다음을 누르세요.

그리고 나면 비밀번호를 입력하라는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서 사용하실 비밀번호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5. 인증이 끝났다면 2.의 화면으로 돌아가셔서

1.> 본인의 번호
2.> 상대방의 번호
3.> 방금 입력한 비밀번호

세개를 입력하시고 보내기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

유의하실 점은 여기서 보내기 버튼을 누르고 나면 광고가 떠요.


여기서 상단에 '요청하신 문자 메세지 전송이 완료되었습니다' 가 화면에 나와야

문자메세지가 실제로 전송된 것이니까

광고라고 바로 닫아 버리시면 안돼요 ^^;;



이 광고는 애드찜에서 운영하는 부빅이라는 사이트의 광고인데요.

의류 메타블로그 같은 성격을 띄고 있어요.

즉 모델과 의상에 대해서 점수를 메기는 사이트입니다.

뭐 나름 재미있어서 괜찮다 싶은 패션은 점수를 주고 나올때도 있습니다. ㅎㅎ


그냥 애드찜 문자메세지를 달려고 하다 보니 조금은 설명이 필요할 것 같아서 적어둡니다 :)

무료 문자 보내기. 애드찜의 간단한 이용방법 에 달아뒀습니다. :)

2010.03.02  By 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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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사 일정 몇개.

RL.D aily | 2009/07/26 19:29 | Posted by 레인레테
뭐 같이가실 분 있나 싶어서요.

1. Expression Studio_SketchFlow Workshop : Sketch Your Flow 

날짜 :
2009-08-01 오후 12:00:00
장소 :
포스코센터 5층 한국마이크로소프트 DRIVE룸
마이크로소프트의 실버라이트 만드는 툴. 블렌드의 새 기술인 스케치플로우에 대한 세미나입니다.

직업상 관심이 좀 많아서 다녀오려고 합니다.

일단 다녀오게 되면 후기는 반드시 써둘께요.

2. '전국!! 블로거 노래마당' 달려봅시다~퐈이아~

날짜 :
2009-08-21 오후 8:00:00
장소 :
쌈지스페이스
아 이게 실은 신청 안하려고 했는데 가만히 보다보니까 너무 웃겨가지고

다른 블로거들은 어떻게 생겼나 염탐하는 기분으로 스리슬쩍 다녀오려고 합니다.

다행히 제 얼굴을 오프에서 아시는 분은 매우 극소수이므로 가서

다른 분들이 저를 알아 가능성은 없어보이므로

누군가가 제 블로그를 물어보면 아무꺼나 대충 대답해주고 저 아닌척 재밌게 놀다 오겠습니다 ㅋㅋ

혹시 두개 중 하나라도  가실분 계신가요?


2009.07.26 By 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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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신문. 도대체 기사를 어떻게 읽으라는 얘기야?

RL.D aily | 2009/07/12 23:22 | Posted by 레인레테
파이넨셜 뉴스에서 이스트소프트에 대해서 기사가 나왔습니다.

출처 : http://www.fnnews.com/view?ra=Sent0901m_View&corp=fnnews&arcid=0921708759&cDateYear=2009&cDateMonth=07&cDateDay=12

기사 내용은 그렇다 치고.

기사가 다 짤려버렸군요. 광고도 좋지만 광고가 기사를 가려서야.. 주객이 전도되는듯해요.

광고를 내보내는거 자체는 당연한거고 이걸로 수익을 얻어서 파이넨셜 뉴스가 이익을 얻을 수 있어서

더 양질의 기사를 제공할 수 있다면 이것도 꽤나 기뻐요.

그런데. 최소한 기사는 읽을 수 있게 해주고 광고 클릭을 바라면 더 좋을텐데 ㅠㅜ

게다가 왠지 모르겠지만 저부분은 광고를 없에는 버튼도 없군요.

그래서 이거 불편하다고 댓글로 좀 말하려고 했더니만.


로그인을 해야 하는군요.

뭐 제가 파이넨셜뉴스에 로그인을 해가면서까지 필사적으로 잘해줘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는 못해서

그냥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우연히라도 이부분을 발견하신 파이넨셜뉴스 담당자분은 수정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덧.
일부러 사실의 보도에 해당하는 부분만 캡쳐했고,
저 그림만 보고는 기사 전체를 이해하는건 무리이므로
저작권법상 '인용'의 범위 한도 내에서만 캡쳐했습니다.


2009.07.12. By 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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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 미투데이 사람들에게 인기 대 폭발하고 싶으면.

RL.D aily | 2009/07/09 09:30 | Posted by 레인레테

2NE1의 박봄양 미투데이인데요.

Comment By Me 가 텅 비어있네요.

Comment By Me는 내가 어디에 댓글을 남겼나 남는 거죠.

예를 들어서

이건 제 미투데이인데,







 
빨간색으로 칠해둔 부분이 제가 저의 미친들에게 댓글 달아논 리스트에요.


이게 무슨 뜻인지 바로 짐작하시겠지만.

2NE1은 그냥 마이크로블로그에 글을 쓸 뿐 절대로 남의 글에는 댓글을 달아주지 않는다는거?

덧붙여서 리플에 보시면 박봄양은 댓글 138개중 단 한개에도 답변글을 달아주지 않았는데요.

(위의 박봄양 미투데이 그림 클릭하시면 박봄양 미투데이로 이동하니까 확인해 보셔도 좋을듯해요)

안타깝네요.


저 Comment By Me가 최소한 제 미투데이만큼이라도 차있고,

(2NE1끼리라도 댓글좀 남기던가 해서..)

사람들이 2NE1의 마이크로블로그에 댓글단 것에 대답을 해줬다면

지금도 많은 인기 몇배는 더 올라갔을텐데요.

미투데이가 마이크로블로그인지 아니면 공식 홈페이지인지 생각해본 후에

기왕 미투데이로 홍보 투자하는거

좀 더 시간 투자하면. 훨씬 더 좋은 결과 있을듯해요 ^^

현재 댓글이 100-200개 사이로 글마다 달리는데

실제로 2NE1이 미투데이 사람들과 소통하기 시작하면

원래 연애인 인기인이었던 만큼 지금의 몇배로 댓글이 늘테고

아무래도 유명인과 온라인상에서라도 말을 해봤다는 생각에

사람들이 2NE1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어날텐데

아직 여기까진 생각을 못하신건지 아니면 바빠서 그러신건지

이 단계까지는 못온듯하네요.


약간은 안타깝군요.


2009.07.09. By 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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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 있었던 티맥스 발표 사태에 대해서 짧게 읊조림.

RL.D aily | 2009/07/08 20:30 | Posted by 레인레테
티맥스 사태 말인데..

사실은

티맥스가 이정도 한 것만으로 칭찬해줘야 하는데 말이지.

발표장에서 웃자고 한 이야기인 것 같은데 너무 커진거 같기는한데.

그게 현실이라는 점에서 너무 가슴아픈건 나뿐인걸까?

그나마 티맥스는 연봉이라도 높이 주지

SI에서 미친듯이 고생하고 아무것도 못받아가는 사람들의 심정은 어떨까 싶음.


결과물이 엉망진창이라는 평들이 많은데

엉망진창이건 뭐건 간에 다 좋으니까 이런 시도를 했다는것만으로도

나는 티맥스에 박수를 쳐주고 싶음.

그런데 급하게 먹은 떡이 체한다고,

충분한 인력하고 시간을 두고 만들었어야지

일단 날짜 발표해놓고 개발자들을 쥐어짜면 훌륭한 결과물이 나온다고 생각하는건지

대체 머리속에는 뭐가 든 건지

모든 사람이 공장의 기계처럼 능력이 똑같다고 생각하는건지

고장도 안나고 전기만 꽂아놓으면 24시간 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지

자기가 열정적이면 부하직원들도 모두 자기 이상으로 열정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건지.


여기서 깜짝 대반전이 있으려면

실은 제가 티맥스에 다니는데 그렇게 혹독하지 않아요 그냥 웃자고 한 이야기에요

라고 누군가 티맥스 직원이 나와서 이야기하면 즐거울텐데

티맥스는 이런 사태를 아는지 모르는지 방관하는지 어쩐지

잠잠하기만 하고 그러기에 소문은 더 일파만파로 퍼져나가서

오늘은 심지어 티맥스 개발자 아내의 글이라는 글까지 돌면서

더더욱 소문이 퍼져나가는 사태 발생.

여기서 티맥스가 잃게 되는건,

그냥 금방 잊어버리고 마는 일반 대중이 아니라

이짓으로 밥먹고 사는 나같은 사람들은

입사나 이직을 고려할때 티맥스 사태가 얼핏 떠올라 버리고는

'아무리 돈을 줘도 사람답게 살아야지' 라고 하면서 기피하는 사태가 발생하여

나같은 사람 말고 훨씬 고급 인력을 영입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딱 내수준의 저렙만 영입하는 사태 발생하여

사실상 소프트웨어 회사의 근간을 받치고 있는 실력자들이 부족하게 된다면

회사가 망할 가능성이 무척 높다는 엄청난 사실이 기다리고 있다.


이것이 참 놀라운 것이,

 IT기업치고 야근 안하는데가 어딨냐 싶지만

그래도 은근슬쩍 기대를 가지고 움직이는 거랑

사람들에게 공공연하게 뇌리에 박혀서 기피하게 되는거랑은 정도가 조금 달라서

같은 연봉이라면 티맥스 말고 딴데 갈래요~ 이런사태 발생하면

말실수 하나에 회사망하는 어처구니없는 현실을 맞이하게 될 터이니

어떻게는 커버해야 할텐데 그냥 시간의 힘을 믿는건지

아니면 파바박 터진 버그때문에 정신없어서 이런건 신경도 못쓰는건지.


아 이제 구질구질해서 IT의 현실 따위에 대한 이야기는 쓰고싶지도 않았는데 말야.

티맥스. 솔직히 실망했어.



덧.
아 나 우리회사 너무 조음. 야근도 거의 없고. 빡시게 일 시키지도 않음.

단점 아닌 단점이라면 중소기업이다보니 혼자 커버해야할 범위가 넓다는 것 정도인데

이거야 뭐 많이 배우는거니까 좋지 뭐~ 하는 생각으로 근근히 버텨나감.


2009.07.08. By 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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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티맥스

미투데이를 시작했는데 말이죠...

RL.D aily | 2009/07/03 12:09 | Posted by 레인레테
1. 어떻게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ㅠㅜ

2. 메뉴얼을 찾아서 대충 봤더니만.

후훗.

친구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ㅜ


3. 방법은 알아냈는데,

친구를 누구에게 신청해야 하는건지 판단이 안섭니다...


뭥미;;

참고로 내 미투데이는
 http://me2day.net/rainlethe

미친신청 구걸중!


2009.07.03. By 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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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블로그 논조를 바꿉니다.

RL.D aily | 2009/07/01 09:00 | Posted by 레인레테
블로그 논조를 바꿉니다.

가만히 제 블로그를 둘러보다 보니 이런 생각이 딱 드는군요.

'교수님해도 되겠구만. 무슨 말이 이리 어려운겨.'

사실은 제가 쓰는 내용은 참 별거 없습니다.

무거워 보이지만. 자세히 쳐다보면 별 거 아니죠.

그런데 많은사람들이 분량에 압도되서

포스트 하나 읽기도 버거워하시네요 ;;;


그래서.

스스로 생각하는 것을 반강제로 강요하는 문체에서.

떠먹여주는 문체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논리적 전개만을 펼쳐주고 스스로 결론내라고 하면

지지치고 나가는 사람이 너무 많은 관계로

깔끔하게 결론 내려주고 이렇게 하면 돼! 라고 말해주기로 했습니다.


.
..
...
....
.....
......
.......
........
.........
..........


뻥입니다.



지식 권하는 사회..슬프다. 에서 말했듯이

제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스스로 생각할 줄 모르는 인간입니다.


제가 포스팅하는 내용이 단 한사람이라도 생각맹을 벗어나게 할 수 있다면

그 한사람을 위해서라도 포스팅은 합니다.



예 뭐 솔직히 저라고 방문자 욕심 없을꺼며, 추천수 욕심 없을까요.

쉽게 쓰면 사람 끌어오기 쉽다는거 잘 압니다.

요새 제 블로그 리퍼러에 가장 많이 찍히는 게

네이버 애드포스트로 억대연봉? 장난해? 이 포스팅인데,

제가 만약 저 포스팅에다가 애드포스트 만만세..라거나 절대하지마..라고 못박아뒀다면

훨씬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기 쉬웠을 테지만

그건 아닌것같습니다.

이런식으로 피상적으로 결론만 이해하는 사람들은 남들에게 이용당하기 딱 좋거든요..


추천수? 좋습니다. 방문자 수 ? 좋습니다. 광고수입? 아 좋습니다.

그래도 아닌건 아닌거죠. 

                                                                                          2009.07.01. By 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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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에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하는 당신들에게.

RL.D aily | 2009/06/30 10:00 | Posted by 레인레테

한국사회에서 실패를 딛고 일어서서 성공한다는 것은

책을 쓸 수 있을 만큼 희박한 확률로 성공하라고 말하는 것.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는 사람들.

정작 당신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했었나?


아니, 지금이라도 도전할 준비가 되어있나?


이제는 개그가 되어버린,

쉽게 올라간 계단을 놓지 않으려는 당신들의 행태에 비춰서

그렇게 하는 말은 신빙성이 없어. 

그냥 젊은 경쟁자를 떨궈내려는 말로밖에 안들려.


현실 둘러본적 있나?

사업 한번 하다가 망하면, 다시는 재기가 불가능해. 

투자자는 커녕 은행에서도 돈 안빌려주고.

가족친지는 흩어지고 , 잘 곳도 없고,  인생이 만신창이지.


미안하지만 젊은 사람들은, 당신들이 생각하는것만큼 멍청하지 않아.

이시대의 젊은이들이 정말 성공하길 바래?

그럼,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해라..라고 하지 말고.

냉정하게 따져서 자신의 경쟁력을 찾으라고 조언해주는게 백배 나을껄.


비겁하게 안전한 곳에 서서는 말로는 위하는척 망하기만 종용하다니. 

나는 아니라고? 난 정말 사람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일어나길 바란다고?

스스로의 가슴에 손을 얹고 자기자신이 할 수 있는지부터 생각한다음에 내뱉자.

핑계에 억눌려놓고는 너는 나보다 사정이 나으니까..라고 하는건, 누가봐도 비웃음감이지.


명심해줘.

 당신들이 나보다 오랜 시간동안 살아오면서 쌓은 지혜를 존중하지만,

그거에 무조건 휘둘릴만큼 바보는 아니야.


2009.06.30. By 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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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