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레인레테
rainlethe@rainlethe.com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2011/02/28 20:12 RL.S eminar
[RL.S eminar] - 대안언어 축제 한다고 하네요 :)

운좋게 대기자에서 참가자로 올라갔군요. 확인하고 바로 입금했습니다. 그날 몹시 중요한 일만 없다면 다녀오게 될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다르게 생각하기'에 상당히 관심이 많고, 다른 분들께서 어떤식으로 문제를 푸는지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그곳이 지식을 뽐내는 자리가 아니라 생각을 공유하고 발전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2011.02.28. By RL.S

덧. 이 글은 그냥 사적인 기록이라서 발행되지 않습니다. 다만 다녀온 후의 후기는 다녀오고 적을께요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레인레테
2011/02/21 16:40 RL.S eminar
대안언어 축제 한다고 하네요.

참고 : 김창준님. 애자일 이야기.


대안언어 축제는 우리가 보통 메인 스트림으로 (그러니까 보통 회사에서 사용하는) 언어들 외에, 조금은 빗각에 서 있는 언어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공유하는 축제에요.


사실 뭐 저도 한번도 가보진 않았습니다만 (회사일때문에..)  이번에 함 가볼까 하고요 ^^


참고로 제 블로그에 연재중인 Scratch 강좌 들에 대해서도

더보기



 김창준님께서 내 아이랑 프로그래밍으로 놀기라는 제목으로 강의해 주시네요 :)


신청은 온오프 믹스에서 합니다.
그런데 어느새 마감이 되어버리고 대기번호 44번이군요 -_-
일단 저에게까지 기회가 돌아온다면 두말없이 입금하고 다녀와야겠어요 :)




참고로 아래 포스팅은 대안언어 축제는 아니고, 대안 언어 중 하나인 스크래치에 대해서 세미나 구경다녀왔던  스크레치 데이 참여 후기입니다.



혹시라도 대안언어축제에 제가 참여하게 된다면  잘부탁드립니다. :)

2011.02.21. By RL.S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레인레테
2009/05/18 16:50 RL.S eminar

자세한 내용은

제7회 Daum DevDay 개최! 

참조하세요.

Open API 관련 행사구요.

요새 다음이 Open API 를 많이 미는 추세죠?

특히 다음 지도는 엄청난 수준이라서

매쉬업하면 꽤나 괜찮은 작품들이 나올꺼라고 예상했습니다만

의외로 조용하네요 섭섭하게 ^^;;


전 개인적으로 관심이 엄청 많습니다만

선약이 있어서 (...) 라기 보다는

가서 뭘 만들기가 귀찮기 때문에 신청은 안합니다. ;;

그냥 구경가는 거라도 관계없다면

즐거운 마음으로 참가할 수 있을 텐데요 ^^;;

어쨌든 이런 행사에 관심있는 분들은

가서 재밌게 즐기셨으면 합니다. ~

2009.05.18. By RL.T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레인레테
2009/05/14 21:36 RL.S eminar
다녀왔습니다.

후기는 요기에.


만세.

집에 와서 온오프 믹스를 확인해 보니

대기자 3번에서 정확히 참가자 100번으로 바뀌어 있군요. (정원 100명)

아젠다는 다음과 같습니다.



덧붙여서.

일단 스크래치라는게 뭐냐면.

스크래치’는 한마디로 ‘비주얼 프로그래밍 플랫폼’이다
라고  하시네요;;

말씀하신 그대로 '그림'을 기반으로 프로그래밍 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비주얼적이라고 하면 많이들 비주얼 베이직 스타일을 떠올리시는데

그런식으로 기존에 만들어진  컨트롤만 비주얼리티한 환경이 아니라.

개체를 만들고(직접 그리고) 

 그 개체에 이벤트 핸들러나 콜백. 메시지 등을 '가르쳐서'

개체를 '완성시켜 나가는' 시스템을 따르고 있습니다.


말로 하면 잘 모르니까. 그림을 보자면.


클릭해서 자세히 보시면 이 그림만으로도 대부분의 의문이 해결될 듯 합니다.

말 그대로 '블럭놀이'인듯.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스퀵'에서 뻗어나가서,

더 쉬운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분화한 것으로 보이니만큼

'프로토타입 베이스'인듯 합니다.

(참고 : 한국 스퀵 모임)


조금 더 강을 거슬러 올라가보면. 스퀵이라는건 뭘까요.

스몰토크의 비주얼적 구현입니다.

스몰토크의 사상은 그대로 따르되 가능하면

'보이는 대로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는 구현체입니다.


뭐 이러니 저러니 잡소리를 하고 있어도.

사실은 그냥 '어린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래밍 환경'

을 지향하는 거라고 보는게 편할 듯 합니다.

저도 뭐 전문적으로 저걸 다루는 것은 아니라서

잘은 모르겠고

일단 세미나를 좀 다녀온 다음에 후기로 못다한 말을 전했으면 합니다..

먼저 세미나를 위한 다운로드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하시면 됩니다.
 
(한글판은 없는건가요?) 

정정합니다. 방금 최신버전을 받아서 실행시켜본 결과

다중 언어를 지원하는군요. 실행시키자 마자 한글로 나옵니다.

하긴 어린이들을 위한 환경이니 다른나라 말로 하면 당황스러울지도.. ^^;;

한글판은 이렇게 생겼네요. (급 스샷)




세미나 장에서 뵈요 ^^ 

 
덧말.

현재 대기자가 12명인데요.

이정도는 충분히 빠질 듯 하고,

실제로는 취소 안하고 참석 안하는 인원도 꽤 많은 편이라서

일단 대기자라도 신청을 해 두시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 듯 합니다.

 

신청하세요 ^^

2009.05.14 By RL.S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레인레테
2009/05/14 15:39 RL.S eminar

정보 : http://wizzie.tistory.com/365

공식 홈페이지 : http://www.devmento.co.kr/dtfe/devntech/dtfe_plan.jsp

일단 홈페이지를  둘러본 바로는

별건 없네요;;

한달 내내 하는 행사이긴 하지만

매일매일 하는 것도 아니고,

행사를 하는 날은 룸을 나누어서 각자의 세션을 듣는 형식인듯한데.

컨셉이 뭔지는..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ㅋㅋ

게다가 항상 장소가 같은 것도 아니군요.

부산에서도 하고. 서울에서도 하고. 여러군데에서 ^^;;

그냥 여러 행사를 하나의 집합으로 묶어서 부르는건가?

여하튼 각종 행사들은.

돈내고 들어야 하는 경우도 있고 , 무료인 경우도 있고.

내용이 어떨지도 장담 못하겠지만,

이런 컨퍼런스- 페스티발은. 사실은.

보통은 인간보다 기계 친화적인 개발자들에게 

 '친목쌓기놀이- 멍석 깔아주기' 비슷한거라서요 ^^

참여하시는 분들은. 재미있게 노세요 ^^


제가 관심있는 분야는 16일에 열리는

훈스닷넷의 행사 정도인데요.


아쉽게도. 같은 날

스크래치데이 서울 행사가 있어가지고.

거기 구경가려고 해요 ^^;;

어차피 직장인이라 주말밖에 시간이 없으므로

갈 수 있는 것은 23일. 24일 행사밖에 없네요.


여자 개발자 모임터 행사  끌리는군요.

유명하신 분들이 많이 나오네요.

김창준님. 류한석님..


일단 이번주에는 16일날은 스크래치데이 서울 가야하니 패스하고,

23일날 여자 개발자 모임터 행사나 가봐야겠어요 홀홀.

2009.05.14 By RL.S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레인레테
2009/04/06 11:08 RL.S eminar
모 직업이 이거다 보니 다들 IT 관련 행사네요.

4/1. 실버라이트 세미나. : 이미 다녀왔습니다. 
후기는 http://rainlethe.tistory.com/61 // http://rainlethe.tistory.com/62  요기에.


4/7  | 4/ 15.  UXBakery 세미나 - MIX09 다시보기! (4.7.화 / 4.15.수



일단 이정도인데요.

월초라서 아직 공개 안된 행사가 있을지도...

2009.04.06 By RL.S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레인레테
2009/04/02 12:10 RL.S eminar

1부에 이어 2부가 시작되었습니다. 짜잔 ;;

2.1. 한줄요약.
웃겼다.

2.2. Navigation Application.

말그대로. 페이지 네이게이션을 만들 수 있는 기능입니다.

실은 그냥 단추고요. 단추를 클릭할 때마다 페이지가 이동하는 구조입니다.

바로 직전글에서 말했던 Deep Link랑 연동되는 기술이라고 보는게 옳을 듯 합니다.

다만 이상한 것이, 모르긴 몰라도 비슷한 기능으로 연결될 것 같은데

User Control != Page != Navigation 


이더군요.

왜일까요? 너무 흔한 범용 개체는 위험하다는 생각인 걸까요?

2.3. 용량 문제
SilverLight 와 SilverLight 3에서 각각 똑같은 버튼을 만드셔서 용량을 비교해 보셨는데요.

예 실제로 줄어들기는 했습니다.

근데 실제 돌아가는 어플리케이션에서 단순히 버튼 하나만 있을 가능성은 그닥 없어보이고

이것저것 개체들이 잔뜩 들어갔을 때 얼마나 줄어드는지 확인해 볼 수 있으면 좋았을텐데

아직 여기까지는 ^^;;

다만 말씀하셨던 부분 중에

'기존에는 라이브러리로 구현되어 있던 부분이 런타임으로 빠진 것들이 있으니'

그것에 대해서는 용량이 줄어들 것이라고도 말씀해 주셨습니다.

공감합니다. ^^

2.4. 코덱에 대한 진실
이전편에서도 언급했듯이 SilverLight 3에서는 H264. AAC. MP4 코덱을 지원한다고
발표가 됐었죠.

이철성 대표님께서 말씀하신 진실은 다음과 같습니다.

H264 == 비디오 포멧
AAC == 오디오 포멧
MP4 == [ [H264 + AAC]
              [ ETC Video Format #1, ETC Audio Format #1]
              [ ETC Video Format #2, ETC Autdio Format #2]'
              ......
            ]

뭐 대충 이런 구조입니다.

간단한 구조기는 하지만 알아보기 힘드시다면 
 


이런겁니다.  (그림은 그림판 신공이라서;;)

즉 . 우리는 '기만당하고 있죠' ㅋ

2.5. GPU 가속.
부정적이셨습니다.;; 직접 해봤는데 안된다고 하시더군요.

개체가 웃기게 움직이는 샘플을 보여주셨는데
 
혹시나 싶어 개체 많아지면 되는건가 싶어서

개체를 엄청 많이 만들어놓고 테스트하셨는데

여전히 속도 향상은 전혀 모르시겠다고;;

2.6. Perspective 3D
말씀해 주셨는데 황리건님의 내용과 동일해서 자세한 서술은 생략합니다.

2.7. Animation Easing.

Blend에서 Easing function이라는 기능이 들어왔는데

개체가 움직이는 경로(Path)를 어떤 식으로 이동할 것인가에 대한 제어입니다.

예를 들어서 개체가

-------  이렇게 직선으로 움직인다고 스토리보드를 설정해 뒀는데

^-^_^_^-^_^-^_^  이렇게 생긴  Easing Function을 주면

개체의 이동 방향은 똑같지만

움직이는 모양은 ^-^_^_^-^_^-^_^ 이런식으로 움직인다는 겁니다.

(말로 하니까 설명이 너무 어렵네요 ㅠㅜ)

2.8. Effect Library
효과 라이브러리를 설명해 주셨는데

간단하게 내장된 기능이 Blur하고 나머지 하나 (뭐였더라..)  두개밖에 없어서

나머지는 라이브러리로 가져다가 써야 한다고 말씀하신거구요.

만드는 방법이 DirectX를 사용해서...너무 복잡해서 포기하려고 하던 참에

MS에서 급박하게 (약 1주일만에!) 만들어낸 라이브러리 셋을 발표했답니다.

그 라이브러리 셋 데모를 보여주셨는데

.. 버그가 있다고 합니다. (대체 뭐야?!)

2.9. Smooth HD

이건 인터넷으로 동영상을 전송할 때 버퍼링 최소화를 위한 기법 같은 겁니다.

알아서 네트워크 속도에 따라 각자 다른 화질의 동영상을 전송하는 방식인데요.

다음 예제 표를 보시면 이해가 빠를것 같습니다.

   화질.
 속도 100kb  120 * 80 pixel
 속도 1MB  800 * 600 pixel
 속도 5MB  1280 * 960 pixel

이렇게 네트웍 속도를 계속 체크해서 클라이언트로 보내는 화질을 결정하는 겁니다.

저는 Expression Studio에 들어있는 Expression Media가 대체 뭘하는건가..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냥 인코딩 툴이더군요.

위와 같은 방식으로 동영상을 보내려면 실시간으로 인코딩을 할 수는 없고

미리 각각의 화질로 다 인코딩을 해 두고

전송할 때 네트웍 속도에 따라서 각각의 파일을 선택하는 구조더군요.


알아둘 점은. 이건 IIS 7에서만 작동합니다.
 
그리고 Smooth Streaming이라는 걸 설치해야 스트리밍 서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10. 인상깊은 점.

2.9.1. 데모 색깔.
데모중에 뭔가 잘못되었는지 모든 데모가 빨간색으로 나오더군요;;

깜짝 놀라고 어느정도 그로데스크하기도 했는데

말씀을 웃기게 하셔서 그런지 빨간색만 나오면 사람들이 웃음을 터트리더군요.

놀랍게도 이걸 Out of Browser로 내보내고 나니 색깔이 제대로 나왔습니다.;


2.10.2. 선언적인 사용.
뭐 당연한 말일지도 모르겠는데 모든 UI단의 프로퍼티들은 선언적으로 사용합니다
.
요새 선언적 언어에 관심이 많아져서인지 괜스레 쫑긋하게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3.  잡생각.

1. 행사이름.
직 실버라이트 3는 beta release  로 알고있는데
왜 행사이름은 'PreView'가 아니라 'OverView'일까요? ;;

3.2. 발표주기.
너무 자주 나오는거같네요. 개발자도, 디자이너도 신기술의 스텝을 따라가기 힘들고.
기업 입장에서 보면 '하나 사서 익힐 만 했더니만 또 새버전 나왔네..'가 되버리고.
핑계겠지만 이것만 파고 먹고 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ㅠㅜ

3.3. 난감한 점.
저는 정말 몰랐습니다.

두번째 섹션에서 제가 들은 섹션과  블렌드 3섹션으로 나누어져있다는 사실을;

저는 당연히 제가 들은 섹션이 끝나고 나서

블렌드 3 섹션이 시작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섹션 2가 끝나고 나니 바로 Q&A로 넘어가버려서 급 당황했습니다 .ㅠㅜ


3.4. 디자이너와 개발자.
 
처음에 황리건님께서 디자이너분과 개발자분 각자 손 들어보라고 하셨는데

압도적으로 개발자분들이 많더군요.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 틈새를 노리려면 개발자보다 디자이너쪽이 낫겠는걸.

 실버라이트가 없어져 버리지만 않는다면 분명 수요는 있을 테고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툴을 잘 쓸 수 있는 디자이너들이 적다면

사람수가 적은 만큼 기회는 많이 오기 마련이기에...

디자이너 분이시라면 .. 기회를 노려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개발자들도 마찬가지기는 한데

개발 언어가 c#이라는 점은 어찌 보면 단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는 것이

c# 언어를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은 엄청나게 많다.. 라는 건데요.

물론 실버라이트 특화 스킬이 쌓여있다면 이것은 높은 몸값의 지름길이겠지만

진입장벽이 디자이너분들보다 낮다는 점에 비춰  볼때는

디자이너분들이 더 유리하지 않을까? 라고요.

아 물론 단순히 세미나에 온 숫자로만 전체를 파악할 수는 없지만

황리건님께서 보여주신 디자이너와 개발자의 수를 봐도

압도적으로 개발자들이 많더군요.

역시 개발자들은 신기술만 나오면 좋아하기 때문일까요? ^^;;

2009.04.02 By RL.S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레인레테
2009/04/02 10:38 RL.S eminar
2009-04-01 포스코 5층 실버라이트 3 오버뷰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번 후기가 너무 까칠했던 관계로 이번엔 순화해서 (...)


1. Section 1.
1.1. 간추린 요약.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의 황리건 님께서 세션 발표를 맡아주셨습니다.

내용은 개괄적인 실버라이트 3에 대한 소개. 그중에서도 2에 비해서 추가된 점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1.2. 실버라이트를 사용하는 사람들(디자이너 + 개발자), 나라, 사이트들의 통계.
얼마나 많은 사람, 국가, 사이트에서 실버라이트를 사용하고 있는가.. 에 대한 말씀을

간단하게 해 주시고 각각 데모를 보여주셨습니다.

귀찮아서 숫자는 안적었습니다. 뭐 찾아보면 나오겠죠 ^^;;

데모들 중에 인상적이었던건 실버라이트로 구현한 우주지도..였는데요.

[Mix09]에서 발표된 것으로 정식 명칭은 월드와이드 텔레스코프라고 합니다.

제가 얼핏 본 바로는 실버라이트로 딥 줌 등을 사용해서 우주의 지도를 구현한건데. 3D 로 구성되어 있고

확대// 축소가 아주 정밀한 정도까지 가능했습니다. 이쁘더군요. ^^


1.3. Sketch Flow.

뭐 시연가능한 데모가 없다고 하셔서(mix09가 끝난지 별로 안돼가지고 아직 내부정리가 안돼었다는..)

자세히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일련의 Prototype을 만드는 거라고 합니다.

얼기설기 대충 틀만 만들어놓고 나중에 다듬어가기 위한 초석..정도로 이해했는데 맞는지는 잘 ;;

공도님 말씀에 따르면 이것저것 있다고 하는데 잘 모르겠어서 일단 패스합니다.


1.4. Media.
1.4.1. GPU Accelation. 

클라이언트 가속을 위한 기재인데요. 즉 GPU라는게 '그래픽 카드'의 CPU같은거라서.

복잡한 오브젝트 렌더링을 할 때 그래픽카드의 성능을 사용한다는 뜻입니다.

원래 웹이라는게 오로지 브라우져의 렌더링 성능에 좌우되는 거라서

기존에는 무조건 CPU 성능에만 의존했었죠.

이걸 그래픽카드의 지원도 받겠다는 뜻인듯합니다.

다시한번 생각해보면, 그러니까 조금 더 하위 수준에서 생각을 해 보면

그래픽 카드를 제어하기 위해서는

실버라이트 3의 런타임은 기존의 실버라이트 런타임에 비해서

클라이언트의 자원(resource)에 더 직접적으로 접근한다는 뜻입니다.

까칠하게 생각하면 ActiveX의 폐해가 되풀이될 지도.



1.4.2. Codec(H264, AAC, MP4) 지원.
이 이야기는 이철성 대표님의 이야기를 정리할 때 다시 할께요.

1.5. Smooth HD 를 돌리기 위해서 Live Smooth를 IIS 7 에 추가하기.

1.6. Perspective 3D
쉽게 생각하시면 . 종이에 그림을 그리고 이걸 x축과 y축을 이용해서 빙글빙글 돌리는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겁니다.
기존에 플래시 같은 곳에서는 보통 Papervision 3D로 이걸 구현했다고 들었고,
실버라이트 측에서는 외부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등을 사용했었는데 
이게 아예 런타임측에 녹아들어갔네요. 요청이 많았던 듯 ^^.

1.7. Deep Link.
Ria라는게. 뭐가 그리 '부유한' 지는 잘 모르겠지만
리프레시 없이 계속 화면 내용이 바뀌다 보니 이상한 압박이 있죠.
바로 '즐겨찾기'인데요.
예를 들어서 다음 링크를 누르면 
 http://kangcom.com/sub/view.asp?topid=1&sku=200808090005 
silverlight2 in action이라는 책의 세부 페이지로 바로 들어가는데요.

기존의 메가박스 사이트 같은데 가보시면 알겠지만

주소창이 복사되었다고 해서 제가 선택했던 극장,영화,날짜까지 다 url에 남아있는 게 아니에요.

이걸 극복하기 위해서 기존에는 약간 편법으로

정보가 저장되어야 하는 각각의 웹페이지에다가 통채로 swf나 xaml 파일을 가져다가 놓는 방법을

사용했었습니다.

... 이래서야 화려하다는거 빼고는 '최소한의 동선과 깜박임 없이 하고싶은 일을 처리한다' 라는

처음 Ria가 들고나온 모토 'User eXperience를 강화하자'라는건 의미가 없어져버리죠.

기존 웹페이지랑 똑.같.으.니.까.요.


그런데 Deep Linking이라는 게 이번에 실버라이트 3에 발표되어서.

놀랍게도 같은 페이지 안에서 다른 URL을 제공하느냐?! 하면 그건 아닌듯합니다.

짧게 짤라서 요약하면. 위에 말한 편법. 그러니까 각 페이지마다 각각의 swf, xaml을 붙이는 걸

uri Mapper라는 기술과 함께 사용해서. 그냥 편하게 이동시킬 수 있다는 정도라고 해석되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생각한 것이 맞다면 저 편하게 이동시키는 중에 '기존 정보를 들고 다른 페이지로 이동'해야

할 일이 부지기수일텐데. 이건 어떻게 처리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asp.net에서처럼 '페이지간 게시' 비슷한 기술로 처리하는 걸까요?


1.8.adobe photoshop, Illusterator 포멧 불러오기 지원.
현실적인 타협인듯해요. 실제로 현업에서 대부분의 디자이너들은 편리하고 익숙한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를 사용해서 작업을 하는데

여기서 작업한 결과물을 바로바로 못 불러오면.. 아무래도 Expression Studio의 활용성이 떨어지겠죠..

이번에 Adobe Create Suite cs4에서 내세운 점도 마찬가지로 각 제품간의 유기적인 연결을

강조하고 있는 것을 보면 이번에는 MS가 제대로 방향을 잡은 듯 합니다.

원래 MS는 그간의 행보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자신만의 정체성을 위해서 돈이 안돼는 일도 참고 진행시켜 나간다..라는것은 전혀 없는 회사라서

마케팅적인 측면, 즉 '팔리는 제품'이라는 측면에서 가능성이 없다면 제품이 순식간에 없어져버리는

일도 비일비재하다보니 불안한 점도 없지 않아 있었는데요.

이번 결정으로 실버라이트 프로젝트 자체가 없어질 위기는 좀 덜해졌다고 해야 할까요? ^^;;

그나저나 익스프레션 디자인 세일하던데 잘 안팔리나요? 블렌드에 비해서 주목도가 떨어져서 그런가?


1.9. behavior
뭐 그냥 flash의 behavior랑 똑같은 기능이라고 생각하는게 맘편할 듯 합니다.

마침 이름도 똑같네요.

차이점이라면 한쪽은 mxml과 actionscript를, 다른 한쪽은 xaml과 c# 코드를 만들어준다는 정도?


1.10. Easy Data Bind.
이거 제가 알기로는 실버라이트 2에서도 가능한걸로 알고 있는데

일단 소개해 주시길래 적어봅니다.

예를 들어서 xaml 코드에서

<TextBlock x:Name="TextBlock1" ForeGround="{Binding ChangingColor}">
<Grid x:Name="GrdLayoutRoot" BackGround ="{Binding ChangingColor"}>

라고 선언하고  c# 코드에서 ChangingColor속성을 바꿔주면

TextBlock1 개체와 GrdLayoutRoot 개체는 색깔이 동시에 바뀝니다.

그냥 그렇다는 거에요;

1.11. Out of Browser
네. 많은 사람들이 MIX09에서 '깜짝' 놀랐다고 하는 기능입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웹페이지에서 보고잇는 실버라이트 어플리케이션을 로컬 데스크탑으로

끌고오는 기능인데요.

설명을 듣고 유추해 보자면 Data등은 모두 여전히 웹 서버에 존재하고

클라이언트 UI단만 데스크탑쪽으로 끌어내는 기술인듯 합니다.

처음에 들었을때는 Adobe AIR랑 똑같은 기술인건가? 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것도 아닌것같은게

이미 AIR랑 비슷한 기술은 WPF 가 있더군요..

그때 문뜩 떠올린 것이 JavaFX의 Drag To Install 이었습니다.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기술은 웹페이지를 드래그해서 데스크탑에 가져다가 붙이는 건데요.

방법은 다르지만 실버라이트도 동일하게 웹 페이지를 데스크탑으로 가져온다는

개념은 같으므로 여기서 힌트를 얻은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

1.12. 끝.
이정도로 황리건님의 1시간정도에 걸친 섹션을 마쳤습니다.

황리건님께서 설명해 주실때 SilverLight 3 포스터를 가지고 신기능을 설명해 주셨는데요.

포스터도 참 이쁘고 잘돼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가지고 싶지만

국내에 없다는 말씀을 듣고 일단 좌절을;


-- 너무 길어서 2개로 나누겠습니다. Part II에 계속;

2009.04.02 By RL.S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레인레테
2009/04/01 13:21 RL.S eminar

http://cafe.naver.com/mssilverlight.cafe?iframe_url=/ArticleRead.nhn?articleid=4399

http://cafe.naver.com/expressionstudio.cafe

일이 빨리 끝나야 시간 맞춰서 구경할 수 있을 텐데요 ^^

2009.04.01 By RL.S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레인레테
2009/02/01 23:46 RL.S eminar

2009.01.30 .

네이버의 실버라이트 익스프레션 스튜디오 카페 에서 주최하는 블렌드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그냥 짧게 감상을 써보자면


-잘봤다.





라고 하면 쓰는 의미가 없을테니 섹션별로 느낀점만 이야기해 볼께요.


먼저 저는 ‘개발자’라서 ‘디자이너’분들과는 사고방식이 약간 다를 수 있으니 이부분은 인지하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집중력이 금붕어 수준이라서 들어도 인식 못하고 지나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에 제가 착각하는 부분이 있다면 지적해 주세요.


** 스포일러. 약간의 쓴소리가 들어있으니 읽기 싫으신 분은 패스 부탁드립니다. **

** 원래 적어온 건 작은 노트로 한장이었는데 풀어 쓰다보니 꽤 길어졌습니다. ;; **


  1. 익스프레션 블렌드로 할 수 있는 일 – 황리건  http://www.uxfactory.com

  2. 첫번째 섹션은 유명하신 황리건님 이었습니다.

전체적인 흐름은

Expression Blend를 사용하는 기술들의 대략적인 아키텍쳐 =>

각각의 사례 소개 (SilverLight, WPF) =>

Blend의 몇가지 기능.

순서였구요.


1.> Expression Blend를 사용하는 기술들의 대략적인 아키텍쳐

특별한 내용은 없습니다. 구글에서 WPF 혹은 SilverLight라고 검색하면 나오는 전반적인 아키텍쳐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참고 : .http://www.google.co.kr/search?complete=1&hl=ko&newwindow=1&q=silverlight+architacture&btnG=%EA%B2%80%EC%83%89&lr=lang_ko&aq=f&oq 

BlendWPF, SilverLight Application Design을 할 수 있다는 정도였습니다. 사실 정확히 말하면 .net Framework 안에서 Blend가 어떤 역할을 하는가에 대한 이야기였죠 ^^

이것에 대해서는 말 그대로 ‘사실의 전달’이었기 때문에 특별한 감흥은 없었습니다. 다만 이걸 받아적는 주위분들을 보면서 검색엔진에서 1분이면 나오는 정보. 정보의 부재가 사람을 얼마나 피곤하게 하는가(...)라는 생각은 들더군요. 만약 ‘프리젠테이션 젠’에 나오는 내용처럼. ‘발표자료는 끝나고 나눠드립니다.’ 라거나 ‘카페에 올려놓을 것이니 말하는 내용에 집중해 주세요’ 라는 것이 청중에게 인식되었다면 이런 수고는 없었을꺼란 생각도 동시에 들었고요.

2.> 사례

사례는 크게 SilverLightWPF의 사례를 드셨습니다. 어디어디에 사용했다.. 라는 정도였고, 발표자분께서 말씀하시는 내용에 공감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사람들에게 알려진 사례를 드는수밖에 없기 때문에 예로 들 수 있는 웹사이트가 한정되어 있다고 생각되어서 항상 화자되는 사이트(예컨데 엠넷) 만 말씀해 주신 것에 대해서는 이해합니다.

다만 궁금한 것이. 분명 처음에 실버라이트가 집중했던 부분은 미디어 부분이었지만(HD급 동영상을 웹으로!) 현재에는 딥줌을 이용한 사이트 등 실버라이트를 다른 방면으로 사용하는 웹페이지도 꽤 있는것으로 아는데 이런부분을 소개를 안해주신 부분은 아쉽습니다.(나만 못들은건가..)

WPF 부분은 황리건님께서 말씀해 주신 대로, 로컬에서 돌아가는 부분이라서 외부 공개가 안되어 있는 프로젝트가 대부분이라 생각되어 소개를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었다는 것에 좌절을 ㅠㅜ


3.> Blend에서 가능한 몇가지 기능.

딴건 별로 기억이 안나서. 반투명 기능에 대해서만 생각이 나는데요. 저는 A사의 F툴은 MX2004 이후로는 직접 본적도 없기 때문에 잘 몰라서 그러는데. 이 기능이 Blend에서만 가능한가요? 디자이너 분들이 작업을 하는데 편리하거나 꼭 필요한 기능인가요? 이건 알고 계신 분이 대답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4.> 전반적인 평

세미나는 언제나 그렇듯이 시간을 맞추는건 너무 어려운 일입니다. 항상 시간은 모자라고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많고.. 그러다보니 프로중 프로신 황리건 과장님도 아주 약간 시간 분배에 실패한 모습을 보이셨습니다(예정은 딱 10분만 말하기였거든요) 이때문에 준비하신 내용중 일부가 누락됐다는 것에 대해서 너무 아쉽습니다.

다음으로 실버라이트가 출시된지 꽤 오랜시간이 지났죠(1.0버전부터 계산한다고 해도) 그런데 아직도 ‘소개’만 하고 있다는 모습은 조금 아쉽습니다. 이제는 ‘블렌드는 이런 것’이라는 수준을 벗어나서 ‘블렌드로 불가능한 것은 무엇인가’ 까지는 아니더라도 ‘블렌드로 구현할 수 있는 것은 이런 높은 수준도 가능하다’ 정도까지 올라가면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을 문득 해 봅니다. 다만 이 세미나의 대상층이 ‘실버라이트에 관심있거나 도입하려는 사람들’인것을 생각해보면 또 다른 이야기지만요 ^^;;

황리건님을 봤을때, 개인적으로는 DevDays 2007에서 발표하시는 모습, DevDays 2008 동영상, UXFactory<<링크>> 를 구독하면서 ‘저분은 참 나와는 다른 세계에 사시는구나’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막상 발표하시는 모습을 가까이서 보니 ‘역시 왠지 모를 포스가 있구나’라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들었습니다;;(결코 나쁜 의미는 아니에요 ㅠㅜ)



  1. 블렌드에서 애니메이션 만들기 – 김선구(하얀코코) http://www.whitecoco.net/

먼저 김선구님은 본인이 밝히셨다시피 직접 사람들 보는데서 작업하다보면 횡설수설하실듯 해서 ‘동영상’을 준비하셨다고 합니다. 굉장한 노력이 빛나는 부분이죠. 특히 그 동영상을 완성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과 시간투자가 있었나를 생각해 본다면요 ^^


1.> 사례

사례는 총 세개였습니다. 하나는 일반 볼이 튀기기. 두번째는 일반볼이 그림자와 함께 튀기기. 세번째는 야구 베이스에서 주자가 뛰어가기(간소화판).

일반볼이 튀기기와 그림자와 함께 튀기기는 일반적인 애니메이션 프로세스일꺼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동그라미에 그라데이션을 넣어서 공처럼 만들고 => 애니메이션을 주고 => 그 애니메이션에 가속도를 주는 방식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번째 야구베이스는 약간의 이벤트를 활용한 기법이었는데요. 김선구님께서 보여주시고자 한 부분은 같은 개체에 각각 다른 애니메이션을 줄 수 있다...라고 제 멋대로 이해했는데 맞는건가요? ^^;;

구체적으로 표현하자면, 하나의 원(야구선수 표현. 초극한추상주의!) 에 네개의 스토리보드(Blend에서 애니메이션을 표현하는 개체) 를 넣습니다. 하나는 초극한 야구선수가 홈에서 1루로 뛰는거, 하나는 1루에서 2루로 뛰는거. 다른 하나는 2루에서 3루로 뛰는거. 물론 마지막 하나는 3루에서 홈으로 뛰는거..

=> 버튼을 네 개 만든 다음 각각의 스토리보드에 버튼의 이벤트를 연결합니다. 즉 버튼 1이 눌리면 야구선수가 홈베이스에서 1루로 뛰는 애니메이션이 플레이되도록 하는거죠.


만약 초극한 야구선수가 3루에 있는데, 1번 버튼(홈베이스에서 1루로 뛰는 애니메이션에 연결된 버튼)을 누르면 어떻게 될까요? 저는 당연히 주자가 홈베이스로 순간이동을 한 후 1루로 달리기 시작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아니더군요. 그냥 3루에서 투수를 가로질러 1루로 달리기 시작하더군요. 여기서 밍밍하던 사람들의 입에서 ‘오’라는 소리가 미미하게 흘러나왔습니다.

여기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 실제로 야구경기에서 이런짓을 하면 퇴장당한다는거?..는 농담이고

 스토리보드는 개체가 움직일 방향하고 속도의 정보만 가지고 있을 뿐 개체의 시작지점은 신경쓰지 않는다는점? 제가 이해한게 맞나요?


2.> 전반적인 평.

서론에서도 밝혔듯이 준비를 많이 하신듯합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발표 도중 약간의 농담 뿐만 아니라 PPT에서도 박수를 치는 사진까지 넣어가면서 청중의 호응을 유도하셨는데, 안타깝게도 실패하신듯 합니다. (호응이 너무 없어서 보는 제가 다 민망..ㅠㅜ)

그 요인을 잠깐 생각해봤는데, 타겟층은 디자이너분들이시기는 한데 너무 생소한 개념을 아무런 설명도 없이 지나간 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조금이라도 블렌드를 사용해 보신 분들이라면 너무 쉬운 내용이었을테고, 전혀 아니신 분들에게는 {스토리보드, Project,Code Behind(이벤트를 넣기 위한 Visual Studio 작업)...} 등은 너무 당황스러웠을꺼라고 생각되네요 ㅠㅜ. 디자이너라면 그라데이션이랑 오퍼시티는 바로 이해하겠지만 코드는 이해 못하는게 당연할 테고, 반대로 개발자라면 Project, Code Behind는 이해하기 쉽겠지만 그림그리는 작업은 이해하기 힘들테고요. 게다가 ‘스토리보드’라는 개념도 한번도 안들어봤을때는 어렵지 않을까 싶어요. 즉 타겟층이 너무 모호하지 않았나...라고 혼자 판단해 봅니다.

- 만약 제가 김선구님을 갠적으로 알고지낸다면 ‘프리젠테이션 젠’ 책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읽어보시고 조금 더 경험이 쌓이시면 다음번에는 가벼운 농담을 하지 않으셔도 사람들이 선구님의 프리젠테이션에 빠져드는 경험을 할 지도 ;;(물론 가벼운 농담을 계속하시면 더 빠져들겠죠 ^^)


- 사람들이 딱히 반응이 없어도 생글생글 웃으시는 모습은 몹시 보기 좋더군요. ^^ 이쁘시기도 하고. ㅎㅎ



/*

여기서부터는 제가 특기인 금붕어 집중력을 발휘하여 거의 기억을 못합니다. 죄송해요 ㅠㅜ

*/


      1. 컨트롤 - 스타일과 템플릿 - 이은아(도온)

웹에서 도온님 홈페이지를 찾아봤는데 요기( http://atdawn.tistory.com/ )밖에 못찾았습니다. 여기 맞나요?

1.> 내용

잠깐 나갔다가 왔더니 컨테이너 개체를 설명하고 계셔서 이부분부터 적을께요.

내용은 대부분 말 그대로 Canvas, StackPanel, GridLayOut등의 컨테이너 개체애 대한 내용들이었습니다. 컨테이너 개체라는것은 다들 아시다시피 다른 개체들을 포함할 수 있는 개체. 즉 복합 개체를 뜻합니다. 그런데 이게 어디다가 쓰는건지 설명을 해 주셨으면 좋았을 것을. 컴퓨터가 잘 컨트롤이 안되셨는지 약간 당황하셔서 말씀하실 기회를 놓치신 듯 해서 아쉽습니다.

2.> 감상.

여기서부터는 ‘감상’이라고 적는 것이. 실제로 제가 제대로 듣고 평가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제가 Blend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은 김선구님께서 설명하신 부분까지가 전부라서 ㅠㅜ 열씨미는 들었는데 잘 이해가 안됐어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더 예습해서 세미나에 참석하겠습니다. ;;

일단 발표하시는 모습이. 바로 위에 적어두었듯 컴퓨터가 제대로 컨트롤이 안되는 것과 청중들에 대한 부담으로 인하여. 원하신 바를 제대로 말씀하시지 못한 듯 해서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쉬는시간 없이 진행되다보니 사람들이 발표 중간중간에 문으로 출입을 하곤 했는데 그때마다 그쪽으로 불안하게 눈길을 돌리시는 모습이 … 조금 심하게 말씀드리자면 “벌받으러 교무실에 온 아이”인듯해서 ‘흠..’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세미나에서 보여주시고자 하는 모습의 전반적인 틀을 잡은 후에 자세한 설명이 들어갔으면 훨씬 좋았을텐데.. 그럼 나도 이해했을지도 모르는데..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 – 이것도 제가 나갔다가 오는 바람에 못들은 내용에 포함되어 있다면 좋겠습니다. 다른분들은 다들 전체적인 윤곽을 이해하시고 설명을 들으셨을 테니까요.


      1. 5. 테마 적용하기 - 이원준(거북사마) // 네비게이션 만들기 – 최형준(PeterC)

딱히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내용을 전혀 이해 못했거든요 ...ㅠㅜ

이원준님같은 경우에는 말씀은 굉장히 유창하게 잘하시더군요. 왠지 듣고 있으면 ‘오 그래’라고 계속 생각하게 되는 훌륭한 화법이셨습니다. 그런데 .. 내용은 너무 생소해서인지 전혀 기억이 나지 않아서 계속 우울해하고 있습니다... 뭔가 쓰긴 써야 하는데...개최자분인데...아무것도 안쓰면 실례가 아닐까.. 라고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만 딱히 지적해야 할 내용도, 내용 요약도 두분께는 쓸 말이 없습니다.

다만 이 섹션까지 거의 사람들이 못쉬다보니. 다들 집중력이 흐트러진 모습이 조금씩은 보이더군요. 제 앞자리에 앉아있던 여성 2분은 노트북을 꺼내서 블렌드로 여자아이를 그리기 시작하셨습니다(...) 피터님의 섹션이 끝나고 나니 여자아이가 완성이 되어 있더군요..;;

이원준님께서는 ‘테마 적용이 이렇게 쉽다’라고 강조하신 내용만 명확하게 기억이 나는데요. 개발자인 제 입장에서는 ‘가능하면 Copy & Paste따위는 세상끝으로 날려버려..라는 주의라서 저런 방법 말고는 없는건가..라는 생각이 문득 들기는 했었습니다..

최형준님께서는 발표에 경험이 그리 많지 않은듯한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휴즈플로우라는 회사에서 근무하시는 것으로 아는데 , 공도님이나 길버라이트 님과 같은 곳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발표중에 유난히 눈길을 주시는 곳이 있어서 뭔가 하고 봤더니. 길버라이트님이더군요.. ;평소에 무섭게 대하시는건지 아니면 최형준님께서 의지할 곳을 찾아 본능이 길버라이트님을 찾아 헤메신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후자라고 믿고 싶습니다) 발표중에 다른 청중과 시선이 거의 마주치지 않고 준비하신 자료나 노트북 그리고 특정인에게만 시선을 주신것에 대해서는 경험이 해결해 주리라 믿습니다 ^^

네비게이션 만들기 자체는, .. 당연히 네비게이션이라는게 자동차의 길안내를 해주는 솔루션은 아니고. 메뉴 구조를 말씀하셨습니다. 일반적인 웹 페이지에 있는 메뉴 구조를 코드를 사용하지 않고 VSM(Visual State Manager) 를 사용해서 만드는 방법을 설명해 주셨는데요. 일단 아주 간단하게 메뉴를 만들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큰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그 외에는 제가 조금 더 지식을 쌓은 후에 후기를 업데이트하겠습니다 .;;


  1. WPF - 모션패스와 트리거 -장미연(짱묜)

    유명하신 장미연님의 섹션입니다. 아마 모든 섹션을 통털어서 가장 호응을 많이 은

    섹션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만큼 장미연님의 발표 솜씨가 무르익기도 했고, 내용도 흥미진진했다고 할까요?

전반적인 내용은 모션패스.. 그러니까 A사의 F툴에 있는 ‘안내 길’ 기능을 구현해 둔 것으로 보면 됩니다. 일정한 선을 그어두고 개체가 그 길을 따라서 움직이는 기능이죠. M자를 break Apart(이건 한글로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시킨 다음 그걸 따라서 움직이는 개체였는데요.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간단한 기능이 왜 웹(Silverlight)에서는 안돼고 로컬(WPF)에서만 되는거지? ‘


트리거 기능에 대해서는 저희회사에서 디자인을 담당하시는 분이 연습하시는 것을 구경한 적이 있어서 어떤 기능인지는 대략 알고 있었습니다. 또한 개발자분이시라면 익숙하실 DatabaseTrigger - 어떤 동작 후에 부수 효과를 일으키기 위해서 동작을 지정하는 것- 이라는 것에 아울러 이해하기도 쉬웠구요.

간단하게 말하면 어떤 이벤트가 걸렸을때 어떤 동작을 실행시킬 것인가를 지정해 주는 것을 뜻하는데요.

여기서 디자이너분들이 ‘오 코드없이 실행시킬 수 있단 말이지?’라고 수근대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물론 자세히는 모르겠으나 복잡한 제어는 어려울 것입니다만, 간략한 애니메이션의 동작에는 굉장히 유용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역시 기술의 진보나 경쟁은 좋구만’이라는 생각도 0.2초동안 해봤습니다.

하지만 역시 로컬에서만 된다는건 아쉽군요. ㅎㅎ


      1. 총평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와서 놀랐습니다. 저는 약 1년여동안이나 ‘이 기술이 과연 나에게 어떤 식으로 도움이 될 수 있을까’를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이정도의 사람들, 그리고 링크 이론에 의해서 청중으로 오신 분들과 연결된 사람들등을 생각해보면. 여기에만 목숨거는건 바보짓일지 몰라도, 최소한 도전할 가치는 있을꺼라는 생각은 들더군요.

또한 의외로 연세가 많으신 분들도 많아서 더욱 놀랐습니다. 거의 저희 부모님뻘 되시는 (외모로 판단 . 실제 나이는 모름;) 분들이 몇분 보이셨는데 이분들이 현업에서 배움을 계속한다는것만으로도 저절로 고개가 숙여졌습니다.


하지만 (저를 포함한) 사람들이 너무 호응이 없는건 안타까웠습니다.


세션의 흐름은 굉장히 좋았습니다. 중구난방으로 각자의 주제를 발표하는 자리가 아닌

할 수 있는 일 => 간단 애니메이션 => 사용할 수 있는 컨트롤 및 템플릿 => 컨트롤 등 유저가 만든 컨텐츠에 테마 씌우기 => 테마 응용해서 네비게이션 만들기 => 확장판으로 로컬에서만 할 수 있는 일까지. 하나의 프로세스가 꽉 잡혀있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만족스러운 아젠다였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제가 본문에서 실컷 썼듯이, 다들 준비하신 내용만큼 100% 발휘를 못하신 것에 대해서는 너무 아쉽습니다. 다음에 더욱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준비하신 분들. 다들 너무너무너무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덧붙임. 다음 세미나를 위한 제안

이건 어디까지나 [덧붙임]입니다. 후기는 위에서 끝이에요 ^^



일단 개발자군이나 디자이너군을 블렌드를 사용하는 기술의 세계로 끌어들이려면 이 기술이 제가 고민한 것과 같이 ‘내 커리어’를 넘어서 ‘우리 회사에 얼마나 보탬이 될 것인가’에 대한 깊은 성찰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조금이라도 더 사용해 보시고 그 방향성을 먼저 잡아가고 있는 분들의 미래 전망을 들을 수 있는 자리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의 실버라이트는 뭐랄까... ‘일단 우리가 플래시보다 딱히 잘난 건 없지만 그냥 한번 써보지 않겠니’ 라는 느낌이 꽤나 강해서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 부각시킬 수 있는 장점을 급속히 찾아봐야 할 듯 합니다. [[ 여기서 플래시 초창기와 비교하시면 난감합니다. 플래시는 당시에 경쟁자라는게 없었죠.. 웹에서 애니메이션 만들기라는 것은 GIF Animation(소리가 안나오죠;) , 혹은 정말 어려운 Java Applet, 정도밖에 없었으니까요]]

개인적으로 여러 사람에게 실버라이트를 학습 혹은 사용하고자 하는 동기를 물어본 결과 가장 마음에 든 말은 이거였습니다.

‘우리는 이게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기술 사용자가 소수일 때 미래를 위해서 투자하는 것이다. ‘

이 논제가 성립하려면 커다란 전제가 하나 있어야 합니다. 바로 이 기술이 ‘버려지지 않아야 한다’는 건데요. ‘발전하자’는 다음 얘기고, 일단 버려지지 않아야 공부한 보람이 있지 않겠습니까? ; 마이크로 소프트 관계자분이나 혹은 이 기술에 희망을 거시는 분들은 일단 시장파이를 키우기 위해서라도 위의 전제를 사람들에게 최대한 알려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위와 동일한 이야기일수도 있는데, How가 아니라 What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이렇게 하는거야 무조건 따라해봐’ 가 아니라 ‘이건 User Experience를 구현하기 위한 도구야. 유저 친화적이 되기 위해서는 이런 방식을 생각해 볼 수 있겠지’라는 약간의 사고의 반전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솔직히 터놓고 우리는 A사의 F툴에 비해서 이런이런 비교우위가 있고, 반대로 Blend가 못하는건 이런이런건데 수정중이다..정도는 이야기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물론 공개적으로 녹화가 되거나 기록이 남는 자리다보니 말이 조심스러워지는 부분은 이해합니다만 너무 장-단점을 뭉뚱그려서 설명하시는 데에 저는 지쳐가고 있습니다. 추상적으로 '우리는 개발자와 디자이너의 협업이 잘 되도록 지원합니다'라고 해봤자 곧이곧대로 '오 그래? 정말 좋은걸 반드시 실버라이트를 사용해야지'라고 바로 판단하는 사람은 극소수일 것이라는 얘기죠.. 현업에서 어떤 부분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가려움을 긁어낼 수 있으면 합니다.


너무 나쁜 내용을 많이 써대서 무섭습니다만(다음 세미나는 안가야겠다.. 가면 왠지 혼날듯이 많이 썼네;;) 마지막으로 발표자님들에게 한마디만 더 할께용.

    • 누구라고 말씀은 안드리겠습니다만 자신의 발표만 끝나고 나면 나가버리시는 분이 계시더군요. 참 보기 안좋았습니다. 중간중간에 들어왔다 나갔다를 반복하시는 분도 계시고.

    • 관계자 분들로 추정되는데, 세미나실 밖에서 꽤나 큰소리로 말씀을 나누셔서 세미나 내용에 집중하지 못한 부분도 0.1% 있었습니다. 담소는 작게 나누어도 될 것 같습니다.

    • 정말 위험한 것은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이 남들도 당연히 알고 있으리라 믿는 것들입니다...


[ 마무리] .

  • 이 후기를 읽고 혹시나 발표자 분들이나 관계자 분들, 참석자 분들이 기분나쁜 점이 있으시다면 불편한 문구부분을 제거하거나 글 자체를 삭제할 용의도 있으니 얼마든지 말씀해 주세요 ^^;;



[덧붙임]

제가 결코 정글의 블렌드 특강 특전을 얻기 위해서 6시간동안이나 이 긴글을 쓴건 아닙니다 ㅋㅋ


[ 덧붙임 2]
저는 발표자분들을 혼내기 위해서 이 글을 쓴 건 아니에요 ㅠㅜ 다들 죄책감을 함께 느껴보아요~ 이런게 아니고 정성스럽게 준비하고 발표하신 세미나를 잘 들었고 다음에 더 좋은 모습으로 뵙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쓴겁니다. 다들 댓글에 죄송하다는 말씀밖에 없어서 되려 쓴 제가 죄책감이 드네요 ^^:;;

2009.02.01 By RL.S
posted by 레인레테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