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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레테
연락처 : rainlethe@rainlethe.com 영혼을 잃어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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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5 08:30 RL.P rogramming/Scratch
















에 이어집니다.

IDE를 설명할 때

UI가 이렇게 생겼으므로, 이건 뭐고 이건 뭐고..라고 설명해봤자

어차피 잘 안보실꺼라는거 자알 압니다. ㅎㅎ

그리고 나중에 필요할 때 찾아보게 될 것이라는 것도요.

그래서 이 간단한 인터페이스에 대해서는 설명을 나중으로 미뤄서

그냥 참고자료 같은거나 만들때 끼워넣겠습니다.

일단 무작정 실행시켜 보죠.

시작 -> 모든 프로그램 -> Scratch -> Scratch 로 가셔서 실행시켜봅니다.


이제는 익숙한(?) 화면이 나옵니다.

이것만 봐서는 뭐가뭔지 전혀 알 수가 없으니,

그냥 무조건 던져봅니다.


오른쪽의 고양이를 마우스를 클릭한 상태로 잡고 흔들어봅니다.

오오오오 움직입니다.

유심히 쳐다보면, 빨간색으로 테두리를 쳐 놓은 숫자가

바뀌는걸 알 수 있는데요.

이건, 고양이의 위치가 어디있냐를 나타냅니다.

그러니까, 가만히 냅두는 고양이의 위치가

x : 0, Y: 0이었는데,

이걸 잡고 흔드니까 x : -153, y : 112가 되었습니다.

참고로 x는 가로 좌표, y는 세로좌표입니다.

가운데를 원점으로 잡고,

고양이가 왼쪽으로 153만큼, 위쪽으로 112만큼 갔다는 소리네요.

즉, 원점을 기준으로 가로축을 볼 때 왼쪽은 -, 오른쪽은 +가 되는군요.

마찬가지로, 세로축은 위쪽이 +, 아래쪽이 -가 되겠네요!


살포시 감동해 주면서 다른걸 해봅니다.


왼쪽에 보니까 이상하게 생긴게 있어요!

동작/제어/형태/관찰/소리/연산/펜/변수 라는게 있네요.

뭐가 뭔지는 차차 알아보기로 하고요.

각각 버튼을 클릭할때마다 위의 사진들처럼 아래 목록이 바뀌죠?

이건 뭥미? 라고 하지 말고,

한번 슬슬 끌어다가 놔 볼께요.


'동작' 버튼을 누르니까 나오는 블럭들을 슬슬 끌어다 놔 봤어요.

아무꺼나 대충 가져다 놓은거니까 블럭 내용은 크게 신경쓰지 마시고 ^^;;

내친김에 '제어'에 있는 것도 적당히 끌어다가 놓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동작' 블럭은 파란색으로, '제어' 블럭은 오렌지색으로 되어있네요.

어머나 신기해라.


그런데 가만히 보니까, 이게 위아래가 맞아떨어질것 같이 생겼네요.

레고처럼 블럭이 철썩 합체 할 것 같아요!

그래서 한번 끌어다가 놔 봅니다.

위 그림은 '동작' 블럭을 통채로 클릭해서 '제어'블럭중에 '클릭되었을때' 에다가

끌고 있는 그림이고요.


이건 두개가 '철썩' 붙은겁니다.

호오, 철썩 달라붙기도 하는군요.

오오, 신기하다.. 정도만 알아두고 넘어갑시다.


그런데 가운데 판때기에 보니까, '스크립트' 말고도 모양/소리/ 라는 탭이 있네요?

클릭해 봐야죠?


그냥 보니까 이제 '촉'이 오지 않나요? :)

말 그대로 모양하고 소리를 설정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으흠, 기능이 이정도 있구나..좋았어!

라고 컴퓨터를 끄면 곤란하죠.

뭔가를 해봐야 하지 않겠어요?

그런데 글이 너무 길어졌으니까 다음시간에 계속할께요.

담에 뵈요~

2011.02.05 By RL.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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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인레테
2011/02/03 08:30 RL.P rogramming/Scratch
Scratch 라는게 있습니다.

스크래치.. 라고 읽으며

기스..이딴게 아니라

프로그래밍을 하는 환경입니다.

[RL.S eminar] - 스크레치 데이에 구경가게 되었습니다.~
[RL.S eminar] - 스크래치 데이 후기 - 멋진경험.

에서 적어뒀었던 것인데, 한참 팽개쳐놓고 있다가

이제서야 다시 한번 잡아봅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기본적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개발 툴이지만,

프로그래밍 쪽에 전혀 연고가 없는 이들을 위해서

교육용 교제로 쓰기에는 최적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디자이너분들이 플래시를 배우실 때

모션쪽은 쉽게 배우시는데 반해 액션쪽은 많이 어려워하는 걸 보고는

아무래도 영어 문장만 난무하는 현업 프로그래밍보다는

비주얼적인 면이 강한 것이 접근성이 좋다고도 생각했고요.

그래서 일단 어떻게 되든 간에 연재를 시작해 보려 합니다.


왜 부제가 디자이너/기획자에게 프로그래밍 가르치기.. 냐면,

실제 현업에서 일을 하다 보면 이해도의 차이로 인해서

서로 말도 안되는거 가지고 부딛히는 현장을 많이 보고 겪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실제로,

디자이너가 자신의 디자인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다고 해서

코드를 고쳐야 했던 어처구니 없는 기억도 가지고 있습니다.

기획자가, 이걸 딱 누르면 이렇게 펼쳐져서 이게 보이면 돼..라고만 말해서

제 나름대로 구현을 해놨더니

자신이 언제 이렇게 말했냐며 화를 내는것도 경험했고요.


프로그래밍은 결국은 '논리'입니다. 앞뒤가 맞아 떨어지기만 하면 되요.

그런데 안타까운건, 컴퓨터는 인간 논리같은건 이해 못합니다.

그냥 0 혹은 1로 표현되는 Bool 논리만 이해할 수 있죠.

참/거짓으로 판단할 수 없으면 이미 컴퓨터는 못알아듣습니다.

이런점을 다른 직무이기 때문에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서로 이해했으면 좋겠다..라는 취지에서 글을 씁니다.


왜 굳이 개발자의 입장에서 글을 쓰느냐..라고 하실지도 모르지만,

1. 저는 개발자입니다. 개발자 입장밖에 몰라요(...)

2. 결국 최종 구현은 개발자가 합니다.
 
클라이언트가 맘이 바뀌어서 구현체가 180% 뒤집어져도

그걸 최종적으로 산출물로 만들어내는건 개발자기 때문입니다.


나중에는 디자이너가 개발자에게 가르치기..라던가,

기획자가 멋진 기획을 개발자에게 전달하는 법.. 등도 연재되면 더 좋고요 :)


시작할까요?


2011.02.03. By RL.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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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인레테
2009/06/22 16:16 RL.D aily
안녕하세요.

정중하게 IT 종사자분들께 도움을 요청합니다.

현직 프로그래머(개발자라고 쓰고 코더라고 읽는다) 인데요.

다름이 아니라

요몇달 들어서 너무 실력이 정체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뭐 지나치게 낙후된 실력이다보니(...)

더 떨어질 게 없어서 그 부분은 그다지 크게 걱정 안합니다만

분명히 올라갈 길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높이 있는데

하나도 진척되지 않는 것 같아서 ...
 
어떻게 해야 할 지 싶어서 도움을 요청합니다.


내가 이쪽에 적성이 안맞는건가..하는 생각도 들고,

전공도 아니었는데 괜히 뛰어들었나..라는 생각도 들고,

뭐 기타등등 ..그렇습니다.


뜸금없이 실력이 신처럼 되게 해 주세요..이런건 바라지도 않고요.

뭔가 제가 직업으로 삼기 전

허접하지만 즐겁게 만들었던 그시절로 돌아갈 수는 없겠지만

최소한 어떻게 하면 내자신이 스킬업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까 싶어서,

혹은 다시한번 뭔가를 배우는거에 대한 즐거움을 느낄까 싶어서,

다른분들은 이럴때 어떻게 하시는지

혹은 현재의 실력이 되실때까지 어떤 과정을 지나오셨는지

도움을 나누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굳이 프로그래밍 쪽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기획도 좋고, 디자인도 좋고, 개발도 좋고, 관리도 좋고, 

 어떤것이든 관계없으니 삶의 노하우를 나누어주실 분 혹시 계신가요??


혹 나누어주실 내용이 없으시더라도

읽어주신 것만으로 너무 감사합니다.  ^^


2009.06.22. By 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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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인레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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