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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레테
연락처 : rainlethe@rainlethe.com 영혼을 잃어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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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8 19:38 RL.Application
[RL.Application] - DE File Numberer. v0.1. 파일명을 일괄로 바꿔주는 프로그램.

을 릴리즈하고 나서 몇가지 피드백이 들어와서 수정사항을 반영한 V0.2 릴리즈합니다.




아주 간단한 소개


DE 는 Designer & Developer의 약자입니다.
프로그램 이름은 FileNumberer 구요.
단순히 파일명을 일괄로 바꿔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오늘자로 버전은 V0.2입니다. 아직 정식 릴리즈는 아니에요.


수정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파일앞에 붙일 이름 / 파일 뒤에 붙일 이름 클릭시 글자가 사라지고 나서도 계속 글자색이 회색이던 문제를 글자색이 검은색으로 바뀌게 수정.



이전 버전에서는 글자가 지워지고 나서도 회색이어서 보기가 좀 안좋아서 수정했습니다.
그림에 보시면 파일앞에 붙일 이름은 사용자가 변경했으므로 검은색인데 반해 파일 뒤에 붙일 이름은 아직 회색입니다. 파일 뒤에 붙일 이름 클릭시 글자가 지워지고, 새로 사용자가 글자를 입력할 때 검은색으로 써집니다.


2. 자리수를 자동으로 맞추게 수정.


예를 들어서 시작숫자가 8번이고 총 파일 갯수가 7개라면 숫자는 자동으로 08~14번으로 붙습니다. 이렇게 변경한 이유는 아래와 같이 파일이 있을 경우
Test[1]
Test[10]
Test[2]
이런식으로 문자열 정렬이 되지 않는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글자수를 맞춰주기 위해서 최대자리수에 맞춰서 파일명이 변경됩니다.


3. 시작숫자에 #을 넣어서 강제로 숫자를 맞출 수 있도록 수정



2. 와 같은 경우인데, 지금 변경할 것이 아니라 , 현재는 1-80번까지만 변경하고 싶지만 추후에 변경할 것들이 500번까지 있을 경우 총 자리수는 세자리가 되어야 하죠. 하지만 2의 방법을 선택할 경우에는 자리수가 저절로 2자리로 맞춰지므로 전체적으로는 맞지 않는 문제가 생깁니다.
그래서 강제로 자리수를 맞출 수 있도록 변경하였습니다.

사용 방법은 맞추고 싶은 자리수에 #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예.>
3.1. 시작숫자에 #1이라고 넣어주시면
Test[1] -> Test[01]
Test[10] -> Test[10]

3.2. 시작숫자에 #1#이라고 넣어주시면
Test[1] -> Test[010]
Test[10] -> Test[0100]

3.3. 단 숫자가 여러군데 있을경우에는 변경되지 않습니다.
예컨데 #1#2 라고 되어있을 경우에는 1이 시작값인지 2가 시작값인지 판단할수가 없기 때문에
변환이 되지 않습니다.


4. 전체 선택 / 해제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파일을 일일이 선택하기에는 너무 힘들다는 의견이 있어서 전체 선택/해제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파일이 하나도 선택되어 있지 않거나  하나라도 선택되어 있을 경우에는 불러온 파일 전체가 선택됩니다.
파일이 모두다 선택되어 있을 경우에는 모든 파일이 선택 해제가 됩니다.


5. 마지막으로 열었던 파일의 위치가 저장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그전 버전에서는 무조건 파일을 실행한 위치가 저장되도록 되어있었는데, 이번에 마지막으로 열었던 파일의 위치가 저장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DE File Numbererr의 위치가 C:\FileRenamer 였고
실제로 이름을 바꿀 위치가 C:\MyRenameTest 였다면
다음에 DE File Numberer를 실행시킬때 '열기' 버튼을 누르시면 C:\MyRenameTest 로 열리게 됩니다.
이를 위해서 DE File Numberer가 있는 폴더에 LastDir.txt 라는 파일이 하나 생기는데요.
이 파일은 마지막으로 열었던 위치가 저장되어 있습니다.
만약 마지막으로 열었던 위치가 저장되지 않기를 원하신다면 이 LastDir.txt 를 지워주시면 됩니다.
레지스트리에 써도 상관없습니다만 저는 레지스트리에 뭔가를 쓰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일부러 파일로 적었습니다.

6. 변환버튼이 눈에 띄게 변경되었습니다.


변환버튼이 아무래도 가장 중요한 버튼이라서 빨간색으로 배경색을 넣고 글자 크기를 키워뒀습니다.


7. 선택취소 버튼이 선택삭제 버튼으로 변경되었습니다.


4.의 전체선택 / 해제 버튼이 생기면서 의미상으로 헷깔릴것 같아서 선택취소 버튼은 선택삭제 버튼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기능은 동일하게 선택된 파일들을 목록에서 지웁니다.



8. 다운로드.

다운로드는 여기서 하시면 됩니다.
설치판은 DEFileNumberer_Setup.zip 을 받으시고 (추천하지 않습니다.)

무설치판은 DEFileNumberer_Portale.zip 를 받아주세요.


**** 주의 !!!!!!! *****

단, 이 프로그램은 닷넷 프레임워크 위에서 c#으로 작성되었기 때문에, 닷넷 프레임워크가 필요합니다. 닷넷 프레임워크 3.5의 기능은 딱 한줄밖에 안썼지만 여하튼 3.5 로 빌드했기 때문에 실행하기 위해서는 깔려있어야 합니다.프로그램 말고도 닷넷 프레임웍을 쓰는 프로그램은 많으니까 한번 깔아두셔도 괜찮을 꺼에요. 공짜니까 걱정 마세요.

부트스트래퍼 이용 : 부트스트래퍼를 이용하면 아주 조그만 프로그램을 받은 다음, 그 프로그램이 인터넷에 접속에서 닷넷 프레임워크를 설치합니다.

직접 통채로 다운받기 :   인터넷에서 통채로 닷넷 프레임워크를 다운받습니다.

부트스트래퍼를 이용하든 직접 받는 차이는 없습니다.

9. 소스 공개 및 라이센스

새로 수정한 소스 추가 첨부합니다.

소스코드의 라이센스는 프로그램의 라이센스와 동일하게
저작권 표시 : YES
상업적 이용 : NO
컨텐츠 변경 : YES (단 처음 안내문은 변경 불가)
동일한 설정 : YES

입니다.

감사합니다.

2011.03.08. By RL.A

덧. 여자친구님 홈페이지에 놀러오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레인레테
2009/06/21 13:30 RL.T hink.
발아점 :어느 불법 소프트웨어 다운로더의 고백

이 글은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의 지극히 편향된 시선이 깔려있음을 미리 고백합니다.


최종소비자분들께.
비싸서 안산다고요? 그럼 한카피당 만원이면 사실래요? 한카피당 천원은요?

P2P 요금보다 더 저렴해야만 정품 패키지를 구입하실건가요?

품질이 떨어진다고요? 그럼 최고로 품질이 좋은 소프트웨어는 응당 그 소프트웨어

가격을 주고 살 의향이 있으신가요? v3가 전세계의 모든 바이러스를 잡아낸다면

한카피에 일억이라도 사실껀가요? 아니 만원정도만 해도 구입하실래요?

'예'라고 대답하시는 분 혹시 있으신가요? 정말요?


소프트웨어가 왜 비싼지 생각해 보셨나요.
여러분이 속한 기업이 어떻게 이윤을 창출해 내는지 생각해 보신적 있으신가요.

여러분 월급, 여러분을 유지하는 회사부담비용. 회사 자체를 유지하는 비용. 그리고 이윤.

마지막으로 유지보수의 시간의 경제학을 생각해보신적 있으신가요.

공장에서 찍어내는 것보다 여러분이 쉽게 복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오히려 만드는데는

훨씬 어렵고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건 알고 계시나요.

댓글에서 말씀하셨듯이, 천문학적인 개발 비용이 들었다면 그걸 몇배로 뽑아내야 회사는 유지됩니다.

단순히 원재료가 무료라고 해서  결과물까지 무료여야 하는건 아니잖아요?

댓글논쟁에서 잘못알고있는 점.
관련업계 종사자들은 재벌2세라서 정품을 구입해서 개발한게 아니라

약 20여년전 가격으로 최고의 툴이었던  터보C는 5만원 정도 가격이었습니다.

그당시에도 컴퓨터 책한권에 만원 남짓했던 물가를 생각해보면 엄청난 가격은 아니었죠.

그러니까, 큰 부담없이 구매 가능한 수준이었단 얘깁니다.

이게 그당시에는 왜 저렴했었냐면, 지금과는 소프트웨어의 복잡성의 수준이 달랐어요.

하나 만드는데 그리 오랜 시간과 그리 큰 돈이 들지 않았단 얘기죠. 그래서 싸게 만들수 있었습니다.

반대로 현재의 소프트웨어가 비싼 이유가 되기도 하고요.


오픈소스에 대해서.
만능은 아닙니다. 무적도 아니에요. 흠도 많고. 불가능한것도 많죠.

게다가 오픈소스라고 해서 다 무료인 것도 아닙니다. 서비스에는 유료인 경우도 허다해요.

그렇다고 해도, 이게 만약 무료라고 해도 안쓰는 이유는요?

이런 대체 프로그램들이. 정말로 원래 제품이 아니면 안되는건가요?

MS 오피스2003이랑 거의 완벽하게 호환되고 쓰는법도 미세한 차이만 있는 오픈오피스를

사용할 생각같은건 해보시지도 않았죠? 오피스 필요하니까 일단 다운받자..죠?

그런게 있는지 몰랐다고 하실꺼죠? 네이버에 무료 오피스라고만 쳐도 나오는건데 어려우셨죠?

몰라서 그러셨을수도 있으니깐요. 이제부터는 다운받지 마시고 최소한 무료로 나온

대체품이 있나 확인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세상은 생각보다 넓은 관계로,

일반 사람들이 쓰는 프로그램에 대한 대안은 이미 어느정도 다 나와있어요.

업계표준.
맞습니다. 업계표준이 될때까지 일부러 불법소프트웨어 복사를 눈감아주는 관행은 있죠.

대표적으로 MS가 도스 시절에 그렇게 성장했으니까요.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불법 소프트웨어가 합법 소프트웨어가 되는건 아닙니다.


앞으로?
사람들이 무형의 재화에 돈을 지불하려 하지 않는다는건 거짓말입니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게임 아이템 현금거래 시장이 어느정도 규모인지 혹시 아시나요?

이걸 재산권으로 인정하네 마네 하는 논란이 많았던(많은) 것 아시죠?

그런데 왜 사람들은 무형의 게임 아이템에 대해서는 금액을 지불하면서

패키지에 대해서는 금액을 지불하려 하지 않는걸까요?

저는 단순히 이건 '인식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띨하게 생긴 사람들이 나와서는 '우리 불법소프트웨어 쓰지말아요'

이런 어처구니없는 캠페인을 계속하는한 계속되겠죠.

뭔가 소프트웨어를 정품으로 산다는 것이 '당연한 자부심' 외에

다른 정책이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묘안이 잘 떠오르지는 않네요.

좋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연락좀 부탁드립니다. ^^;;





덧대서.
뭐 소프트웨어 정품을 쓰게 하자는게 미국의 음모론이라는둥, 초딩이 무슨 돈이 있겠냐는둥 이런건

대답할 가치도 없으니까 무시하구요.

저 글은 안랩에서 나온 글이니까 그렇게 말할수도 있지만요.

이런건 특정 회사의 제품이 그 가치를 하냐 안하냐의 문제가 아니라,

결국은 소프트웨어 사용자가 정당한 댓가를 지불하냐 안하냐의 문제입니다.

국지적으로 들어가면 돈값 못하는 소프트웨어? 엄청 많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돈낼 가치가 없어..라고
자의적 판단기준에 의해서 불법 다운로드를 받는건

전혀 다른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미시와 거시는 구분합시다.

2009.06.21. By RL.T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레인레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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