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16 01:40
RL.M arketing
1. 들어가면서
리지님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성공하고 싶으신가요? 를 읽어주시고
의문점이 생기셔서 직접 포스팅을 해 주셨습니다.
이에 간략한 답변 드리고자 짧게 포스팅합니다.
리지 님
제 별칭은
레 인 레 테 라고 읽는 겁니다.
레인레터 도 아니고 (편지 아니에요)
레테레인도 아닙니다.
ㅠㅜ
2. 멘토와 멘티 방식.
멘토와 멘티의 사전적 의미는 '정신적 지도자' 와 '따르는 자' 정도죠.
즉, 제가 원 블로그 글에서 언급한 멘토와 멘티라는 뜻은
어떤 서비스에 적응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사람이라는 뜻의 멘토와
그를 따라서 서비스에 적응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멘티를 사용했습니다.
예로 들어주신 티스토리는 조금 다릅니다.
티스토리는, 말 그대로 '초대장'을 배포해줄 뿐
그 이후는 책임을 전혀 지지 않습니다.
멘토와 멘티라는 개념보다는,
선물하는 사람과 선물받는 사람의 개념이 더 적절한 듯 합니다.
게다가 티스토리 초대장 같은 경우
초대장 발부자는 초대장을 받은 사람에게
아무런 책임도 없습니다. 어떤 의무도 지지 않죠.
그네들이 블로그에 잘 적응하건 초대권만 받아놓고 비워놓건
아무런 관계도 없습니다.
3. 티스토리에 대한 오해.
써보면 네이버 블로그만큼 쉽습니다. ^^;;;;;;;
실제로 처음에 설치형 텍스트큐브일때는 조금 전문성을 띄기도 했는데요.
이제는 플러그인도 많이 붙었고, 이것저것 손댈것이 아니라면
네이버 블로그만큼 쉬우니까 너무 큰 걱정 마세요 ^^;;
4. 프리미엄?
제가 본 글에서 언급한 '이익' 이라는 것은 리지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심리적 이익' 이라는 면이 분명할 겁니다.
그런데 티스토리 같은 경우에는
'초대장'을 매개로 해서 프리미엄적인 면을 띄는 모습은 전혀 없습니다.
예를 들어보면요.
구글에서 운영하는 텍스트큐브닷컴 같은 경우에는
관블(관심블로그) 라고 해서 초대권을 배포한 사람과 받은 사람 사이에는
저절로 '관심블로그 관계'가 맺어집니다.
네이버로 따지면 '이웃' 관계가 맺어지는 건데요.
네이버도 마찬가지지만, 텍스트큐브닷컴도 이웃이 글을 올리면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요.
그래서 자주 왕래하게 되죠.
정서적 친밀감이랄까? 그런게 생기는 거에요.
그래서 '내가 아는 사람이니까 도와줘야지' 같은 마음이 생기게 되는 거구요.
미투데이도 마찬가지로 '미친이니까 도움을 줘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도와주는거죠.
리지님 혹시 기억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예전에 미투지식인에 오마이뉴스 관련해서 질문을 올렸었는데
리지님이 답변을 해 주셨었죠.
이런것처럼, 눈에 띄었고, 내 지인이니까 도와주자는 심리적 거리감의 감소.
이런게 어떤 의미에서의 프리미엄이라고 생각하시면 쉬울듯해요 ^^
5. 자발적 멘토.
리지님은 지인들에게 왜 미투데이를 하라고 권하셨었나요?
같이 미투데이의 즐거움을 느끼고자 하시는 거라고 추정되는데요.
그럼 그분들이 오시면, 어떻게 쓰는지 잘 모르시겠죠?
그럼 같이 잘 놀기 위해서는 쓰는 법을 가르쳐 드려야겠죠?
그때부터 리지님은 멘토가 되는 겁니다. ^^
즉, 여기서 얻는 멘토의 즐거움이라는 것이
나를 희생해서 타인에게 봉사한다라는 것이 아니라
함께 즐거워지기 위해서 잠시 시간을 나누는 것 뿐이다. 라고 바뀌게 된다면,
즉, 함께 즐거워지기 > 가르치기 위한 투자 시간 이 된다면
그걸로도 충분히 자발적 멘토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
그 서비스가 미투데이냐 아니냐는 아무런 관계도 없습니다.
그냥 '같이 놀 수 있는 멍석'이 필요한거죠.
미투데이를 위시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들은
이런 판을 적극적으로 깔아놓고 권장하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의 입에 자주 오르내리는 것 뿐이고요.
6. 채팅? 채팅!
채팅 정확하죠.
예전에 제가 블로그에다가
미투데이. 수익구조는 대체 뭘까?
이런 글을 쓴 적이 있는데요.
그 글 끝단에 보시면
Not RealTime Chat 라는 말이 나옵니다.
정확하죠.
채팅이라는 것이 십여년전에 유행하던 '모르는 사람과의 채팅' 이 아니라
'네이트온으로 하는 지인들과의 채팅' 을 포함한다고 생각해보면 쉬울듯해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지인들이라면 지인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즐거운 이야기들을,
저와 리지님 사이처럼 미친 사이라면 미친 사이에 나눌 수 있는 재미난 이야기들을 나누는 것.
그런걸로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요? ^^
리지님이 말씀하신, '지인과의 대화는 의미가 없다' 라는 부분은
제가 이전 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성공하고 싶으신가요? 에서
미투데이가 친구끼리 엮기를 실패했다..라는 것과 어느정도 맥락을 같이하는것 같아요 ^^
7. 마무리.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짧게 쓸려고 했는데 꽤나 길군요;;;
이거 보시고 혹시 더 이해 안가시게 되었다면, 콕 찝어서 질문 부탁드려요 ^^
늦은시간 편히 주무시고요. ^^
리지님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성공하고 싶으신가요? 를 읽어주시고
의문점이 생기셔서 직접 포스팅을 해 주셨습니다.
이에 간략한 답변 드리고자 짧게 포스팅합니다.
리지 님
제 별칭은
레 인 레 테 라고 읽는 겁니다.
레인레터 도 아니고 (편지 아니에요)
레테레인도 아닙니다.
ㅠㅜ
2. 멘토와 멘티 방식.
멘토와 멘티의 사전적 의미는 '정신적 지도자' 와 '따르는 자' 정도죠.
즉, 제가 원 블로그 글에서 언급한 멘토와 멘티라는 뜻은
어떤 서비스에 적응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사람이라는 뜻의 멘토와
그를 따라서 서비스에 적응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멘티를 사용했습니다.
예로 들어주신 티스토리는 조금 다릅니다.
티스토리는, 말 그대로 '초대장'을 배포해줄 뿐
그 이후는 책임을 전혀 지지 않습니다.
멘토와 멘티라는 개념보다는,
선물하는 사람과 선물받는 사람의 개념이 더 적절한 듯 합니다.
게다가 티스토리 초대장 같은 경우
초대장 발부자는 초대장을 받은 사람에게
아무런 책임도 없습니다. 어떤 의무도 지지 않죠.
그네들이 블로그에 잘 적응하건 초대권만 받아놓고 비워놓건
아무런 관계도 없습니다.
3. 티스토리에 대한 오해.
써보면 네이버 블로그만큼 쉽습니다. ^^;;;;;;;
실제로 처음에 설치형 텍스트큐브일때는 조금 전문성을 띄기도 했는데요.
이제는 플러그인도 많이 붙었고, 이것저것 손댈것이 아니라면
네이버 블로그만큼 쉬우니까 너무 큰 걱정 마세요 ^^;;
4. 프리미엄?
제가 본 글에서 언급한 '이익' 이라는 것은 리지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심리적 이익' 이라는 면이 분명할 겁니다.
그런데 티스토리 같은 경우에는
'초대장'을 매개로 해서 프리미엄적인 면을 띄는 모습은 전혀 없습니다.
예를 들어보면요.
구글에서 운영하는 텍스트큐브닷컴 같은 경우에는
관블(관심블로그) 라고 해서 초대권을 배포한 사람과 받은 사람 사이에는
저절로 '관심블로그 관계'가 맺어집니다.
네이버로 따지면 '이웃' 관계가 맺어지는 건데요.
네이버도 마찬가지지만, 텍스트큐브닷컴도 이웃이 글을 올리면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요.
그래서 자주 왕래하게 되죠.
정서적 친밀감이랄까? 그런게 생기는 거에요.
그래서 '내가 아는 사람이니까 도와줘야지' 같은 마음이 생기게 되는 거구요.
미투데이도 마찬가지로 '미친이니까 도움을 줘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도와주는거죠.
리지님 혹시 기억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예전에 미투지식인에 오마이뉴스 관련해서 질문을 올렸었는데
리지님이 답변을 해 주셨었죠.
이런것처럼, 눈에 띄었고, 내 지인이니까 도와주자는 심리적 거리감의 감소.
이런게 어떤 의미에서의 프리미엄이라고 생각하시면 쉬울듯해요 ^^
5. 자발적 멘토.
리지님은 지인들에게 왜 미투데이를 하라고 권하셨었나요?
같이 미투데이의 즐거움을 느끼고자 하시는 거라고 추정되는데요.
그럼 그분들이 오시면, 어떻게 쓰는지 잘 모르시겠죠?
그럼 같이 잘 놀기 위해서는 쓰는 법을 가르쳐 드려야겠죠?
그때부터 리지님은 멘토가 되는 겁니다. ^^
즉, 여기서 얻는 멘토의 즐거움이라는 것이
나를 희생해서 타인에게 봉사한다라는 것이 아니라
함께 즐거워지기 위해서 잠시 시간을 나누는 것 뿐이다. 라고 바뀌게 된다면,
즉, 함께 즐거워지기 > 가르치기 위한 투자 시간 이 된다면
그걸로도 충분히 자발적 멘토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
그 서비스가 미투데이냐 아니냐는 아무런 관계도 없습니다.
그냥 '같이 놀 수 있는 멍석'이 필요한거죠.
미투데이를 위시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들은
이런 판을 적극적으로 깔아놓고 권장하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의 입에 자주 오르내리는 것 뿐이고요.
6. 채팅? 채팅!
채팅 정확하죠.
예전에 제가 블로그에다가
미투데이. 수익구조는 대체 뭘까?
이런 글을 쓴 적이 있는데요.
그 글 끝단에 보시면
Not RealTime Chat 라는 말이 나옵니다.
정확하죠.
채팅이라는 것이 십여년전에 유행하던 '모르는 사람과의 채팅' 이 아니라
'네이트온으로 하는 지인들과의 채팅' 을 포함한다고 생각해보면 쉬울듯해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지인들이라면 지인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즐거운 이야기들을,
저와 리지님 사이처럼 미친 사이라면 미친 사이에 나눌 수 있는 재미난 이야기들을 나누는 것.
그런걸로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요? ^^
리지님이 말씀하신, '지인과의 대화는 의미가 없다' 라는 부분은
제가 이전 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성공하고 싶으신가요? 에서
미투데이가 친구끼리 엮기를 실패했다..라는 것과 어느정도 맥락을 같이하는것 같아요 ^^
7. 마무리.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짧게 쓸려고 했는데 꽤나 길군요;;;
이거 보시고 혹시 더 이해 안가시게 되었다면, 콕 찝어서 질문 부탁드려요 ^^
늦은시간 편히 주무시고요. ^^
2009.07.15. By RL.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