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는 요기에.
만세.
집에 와서 온오프 믹스를 확인해 보니
대기자 3번에서 정확히 참가자 100번으로 바뀌어 있군요. (정원 100명)
아젠다는 다음과 같습니다.
덧붙여서.
일단 스크래치라는게 뭐냐면.
스크래치’는 한마디로 ‘비주얼 프로그래밍 플랫폼’이다라고 하시네요;;
말씀하신 그대로 '그림'을 기반으로 프로그래밍 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비주얼적이라고 하면 많이들 비주얼 베이직 스타일을 떠올리시는데
그런식으로 기존에 만들어진 컨트롤만 비주얼리티한 환경이 아니라.
개체를 만들고(직접 그리고)
그 개체에 이벤트 핸들러나 콜백. 메시지 등을 '가르쳐서'
개체를 '완성시켜 나가는' 시스템을 따르고 있습니다.
말로 하면 잘 모르니까. 그림을 보자면.
클릭해서 자세히 보시면 이 그림만으로도 대부분의 의문이 해결될 듯 합니다.
말 그대로 '블럭놀이'인듯.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스퀵'에서 뻗어나가서,
더 쉬운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분화한 것으로 보이니만큼
'프로토타입 베이스'인듯 합니다.
(참고 : 한국 스퀵 모임)
조금 더 강을 거슬러 올라가보면. 스퀵이라는건 뭘까요.
스몰토크의 비주얼적 구현입니다.
스몰토크의 사상은 그대로 따르되 가능하면
'보이는 대로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는 구현체입니다.
뭐 이러니 저러니 잡소리를 하고 있어도.
사실은 그냥 '어린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래밍 환경'
을 지향하는 거라고 보는게 편할 듯 합니다.
저도 뭐 전문적으로 저걸 다루는 것은 아니라서
잘은 모르겠고
일단 세미나를 좀 다녀온 다음에 후기로 못다한 말을 전했으면 합니다..
먼저 세미나를 위한 다운로드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하시면 됩니다.
(
다중 언어를 지원하는군요. 실행시키자 마자 한글로 나옵니다.
하긴 어린이들을 위한 환경이니 다른나라 말로 하면 당황스러울지도.. ^^;;
한글판은 이렇게 생겼네요. (급 스샷)
세미나 장에서 뵈요 ^^
덧말.
현재 대기자가 12명인데요.
이정도는 충분히 빠질 듯 하고,
실제로는 취소 안하고 참석 안하는 인원도 꽤 많은 편이라서
일단 대기자라도 신청을 해 두시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 듯 합니다.
신청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