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잠자는 숲
실은 그다지 폭발하지는 않음. 그냥 인간적인 평범한 형사의 이야기.
복선이 지나치게 깔리는 바람에 중간쯤 읽으면 대충 결론을 알 수 있는점은 아쉬우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힘 자체는 훌륭하므로 킬링타임용으로는 딱 좋음.
2. 신 5- 6권.
프랑스인이 동양의 윤회를 빌어 모든것은 통한다는 선(善)을 설파하는 책.
전에도 베르나르 베르베르. 신을 읽는 중. 에서 말했듯이
이사람 글솜씨는 그다지 좋지 않은데
글을 엮는 실력은 발군이다.
그리고 사람 뒤통수 치는 능력도 허접한 추리소설작가 이상인데,
안타깝게도 이 책의 결론은 최소한 동양의 독자들에게는 시시하게 느껴질듯.
아 뭐 물론. 서양인들에게는 신기할지도 모르겠지만.
스포일러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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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때의 쇼크는 없지만 유쾌하게 읽을 수 있는 책.
3. 나의 백만장자 아저씨
4. 잭 웰치 : 끝없는 도전과 용기. + 위대한 승리.
5. 부의 미래
분명히 앨빈 토플러는 정말 훌륭한 학자고 , 현실을 정확히 꿰뚫고 있다.
안타까운건 미래쇼크때에 비해서
그의 예지력이 약해졌달까. 혹은 세상이 너무 빨리 변한달까.
2006년에 한국에 출간되었는데,
2009년 현재 이 책의 예견사항이 대부분 다 이루어져버렸거나
혹은 조만간에 이루어질것으로 보이는 점은 아쉬움.
미래쇼크때는 정보화시대라는 30년을 내다봤던것에 비하면 약간 아쉬움.
다만 그의 세상을 보는 시각과, 그가 예견한 미래에 대해서 배우고 싶다면,
그리고 혜안이라는 것이 어떤것이 느끼고 싶다면 강추.
나는 이책을 꼭 소장하라고 권하고 싶은데. 14850원으로 구입할 수 있는 지혜치고는
너무 알찬 내용이 가득하다.
내가 항상 말했듯이 스스로 생각하는 인간이 되기 위해서 도움을 줄만한 책.
6.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
좀 안타까운건 먼나라 이야기라서 문화적 차이로 인해서 이해를 못한 관계로
웃을 수 없는 해학이 조금 많았다는것.
그리고 미안하지만 그 해학이 그닥 웃기지는 않았다는것;;
이 책은 읽기전에 미리 말해두는데, 왠만큼 사회 정치 문화 경제에 대해서 알고있지 않으면
이 메아리 노인이 하는 말을 한마디도 못알아들을 가능성도 있음.
7. 괴짜심리학.
유쾌하고. 이해하기 쉽고. 때로는 명확하다.
그 가설이 사실일 지라도 결론은 틀린곳에 다다를 수 있다는 점만 유의하고 읽는다면
지적즐거움을 느끼기에는 참 좋음.
타인을 상대해야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게 강추.
실은 더 읽었는데 책 제목도 생각 안날만큼 시시한 것들이라서 안적어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