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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 mail @ rainlethe.com 나는 날카로움을 잃어버린걸까? 아니면 따뜻함을 얻은걸까? 레인레테


 
 

이글루스의 광고인 팝스. 성공할까요?

RL.M arketing | 2009/06/20 14:44 | Posted by 레인레테


이글루스 팝스가 뭘까요?

이글루스 팝스가 2009년 6월 8일 오픈했습니다.

이전에 이번 네이버 개편. 한국 블로그계의 판도를 바꿀까? 를 쓸때까지만 해도

이글루스는 전혀 블로거들의 수익모델이 없어서

위기감이 있을꺼라고 말했었는데요.

SK도 바보는 아닌지라. 광고를 오픈했습니다.

그런데 보통 말하는 CPC 광고 (애드클릭스같은..)는 아니고요.

CPC기는 한데, 광고가 따로 붙는 게 아니라 링크에 광고가 걸리는 형태랄까요?

링크프라이스 같은 형태인데.

링크프라이스가 CPA(Click per Action)라서 클릭만으로 수익이 발생하는게 아니라

실제 구매같은 액션이 있어야 수익이 발생하는 반면

이글루스 팝스는 클릭만으로 수익이 발생한다고 하네요.


아래는 이글루스 공식 블로그의 팝스 설명입니다
블로그를 보시다가 팝스버튼이 있는 키워드를 클릭하거나 마우스를 가져다 놓으면  팝업창을 통해 키워드와 관련된 글을 포함한 광고와 검색창을 만날 수 있습니다.

1) 키워드와 관련된 이글루스 내부의 최신글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2) 선택한 키워드에 알맞은 광고가 보입니다.
3) 키워드에 대한 다른 검색결과를 원하시면 네이트검색을 활용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말만해선 잘 모를테니까 사진을 보면

이글루스 팝스에서 단어에 관련된 태그 그리고 광고, 검색까지 나온다는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글루스는 다른 블로그 툴과는 달리 신기한 기능이 몇개 있는데요.

요새 텍스트큐브닷컴에서도 따라한 '이글루스 내 관련글 자동추천기능'같은것도 있고,

링크가 걸리면 저절로 알려주는 핑백같은 기능도 있습니다.

커뮤니티화를 조장하는 시스템이랄까요? ^^


이 팝스에서도 비슷하게, 링크가 걸린 단어를 태그로 이용하여

관련 글들을 찾아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위에서 보시다시피 팝스 광고에는 P 마크가 붙기 때문에

사람들이 광고라고 인지하기 시작하면 클릭 안할 것이 뻔하죠?

그러니까 광고가 광고로 끝나지 않고,

관련 글을 찾아보는 기능이나 검색같은것도 추가해서

정보 그리고 광고를 함께 내보내는 시스템을 구축해 둔 겁니다.

어떻게 보면 참 괜찮고 참신하다 싶어요.

구글에서 애드센스를 막 출발시키면서 말했듯이

'광고도 누군가에게는 정보다' 라는거니까요.

게다가 이런식으로 내부팝업이 뜨면 또 좋은 점 하나가

하나의 키워드에 대해서 광고가 여러개 붙을 수 있다는거죠.

마지막으로 이글루스 팝스의 장점은, P모양이 나오므로써

사람들에게 광고라는 것을 확실히 인지시킴으로써

도덕적 비난을 피할 수 있는 장치가 만들어졌다는 것 정도고요.



자 그럼 이게 성공할 수 있을지 한번 고민해 볼까요?

우선 블로거들은 좋아할 껍니다.

이글루스가 다른 블로그 서비스와 가장 차별화되는 점은

지독한 Geek 문화. 비급문화. 그리고 오타쿠적인 집착 성향인데요.

이게 나쁘게 말하면 끝도 없지만,

사실은 개인이 블로깅을 하면서, 그리고 살아가면서 천착하는 주제에 대해서

심도깊은 (그렇지만 심각하거나 진지하지는 않은) 부분이

엄청나게 발달되어 있다는 다른 반증이기도 합니다.

이 말을 확인하고 싶으시면 이글루스의 이오공감에 가셔서 한시간 정도만 둘러보시면

확신을 가지게 될 껍니다. ㅎㅎ

예를 들어서 건프라 전문 블로그라고 해 보면.

건프라 회사에서는 이것보다 더 좋은 광고 타겟은 없겠죠.

이글루스에는 이런 특정 주제에 대한 블로그가 유난히 많이 존재하는 관계로

타겟이 되기에는 이상적이기 때문입니다.


반면 광고주의 경우는 어떨까요?

광고주도 사실 그리 나쁠 건 없습니다.

위에 말했듯이 타겟층이 확실하다는건 그만큼 클릭 대비 구매전환률이 높을 가능성이 다분하다는 뜻이고,

어차피 클릭 안하면 돈도 안나가니까 별로 부담도 없고요.

광고주 입장에서의 한가지 단점은,

자사의 광고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타사의 광고도 여러개 같이 나온다는 건데요.

이게 일반검색엔진에서 리스트에 여러개 회사가 나오는거랑은 좀 다릅니다.

그러니까 광고가 4-5개 정도 나오면 구매의사나 확인의사가 있는 사람들은

4-5개를 다 눌러볼 가능성이 높다는거죠.

확률이 1/5 로 떨어지는 관계로 이런 시스템을 싫어할 확률도 높습니다.

그럼 같은 키워드로 여러 회사가 등록했을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느냐?

뭐 뻔합니다. 이글루스 팝스에다가 광고주가 지불한 금액에 따라서 노출정도를 달리하는거죠.

예를 들어서 제가 '소녀시대'라는 키워드를 백원어치 샀고,

A라는 사람이 같이 '소녀시대' 키워드로 오백원어치 샀다고 치죠.

이 둘은 동일한 횟수로 광고에 노출되는 것이 아니라 노출정도를 1:5로 배분합니다.

총 광고 노출 횟수가 천이백번 정도 된다고 할때

저의 경우에는 광고가 200번정도, A는 1000번정도 노출된다고 하면 되죠.


이럴 경우 광고주가 선택할 수 있는 갈림길은 세가지 정도일텐데요.

첫번째로는 그냥 키워드를 적게 사서 적게 노출된다는걸 감안한다. (최악의 선택)

두번째로는 돈을 많이 내고 키워드를 많이 노출시킨다 (그저 그런 선택)

세번째로는 남이 안고를것같은 키워드를 싸게 산다.( 어떻게 보면 가장 현명)

어차피 키워드의 노출 횟수의 총량이 정해져있다는 전제 아래에 보면

'여성의류' 키워드는 경쟁이 치열하겠지만 'rainlethe' 키워드는 저밖에 광고를 안할테니

저런 희귀 키워드를 잡는것도 하나의 방법이죠.


아 아마 모르긴 몰라도 이글루스 팝스에 광고를 내시는 분들은 이미 이런걸 알고 있을테고

이런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마지막 관건. 비슷한 서비스를 하는 회사하고의 경쟁은?

대표적으로 위에 언급한 링크프라이스 같은 곳과의 경쟁은 어떨까요?

링크프라이스의 단점은

1.> 블로그 글에다가 광고를 거는건 확실히 귀찮다는 점(링크프라이스에서 일일이 설정을..)

2.> CPA라서 액션이 있어야 한다.

정도고요.

장점은

1.> 국내에서 가장 크다. 즉 링크프라이스를 사용하면 대부분의 키워드가 광고가 가능하다.

2.> 네이버고 이글루스고 뭐고간에 다 갔다붙일 수 있다.

정도인데요.


이거를 뒤집어서 생각해보면 이글루스의 장단점이 확연히 드러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키워드 광고는 사람들이 쓰는 양을 봐서 효과좀 있다 싶으면 광고 몰리는건 일도 아니니까

그렇다고 치고. (SK의 영업력도 무시 못하고요 ^^;;)

이글루스 블로거들은 어차피 이글루스에 터를 잡고 있으므로 링크프라이스고 뭐고간에

간단하게 갔다붙일 수 있는 팝스쪽을 선호하게 되겠죠.

그래서 일단 이글루스 블로거들에게는 이글루스 팝스쪽이 유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수익은?
아직 모릅니다. 며칠전에 시작한 거라서 아직 특별한 수익관련 포스팅은 확인 못했습니다.

다만 어차피 스킨도 수정 못하고, 광고도 못가져다 붙이는 이글루스인들에게

이런건 어떻게 보면 블로깅 수입을 위한 하나의 활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편으로는 이글루스 팝스가 알라딘 TTB 처럼 CPC와 CPA를 결합한 모델을 만들어내기에는

참 좋을꺼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알라딘같은 경우 클릭해도 돈 주고, 그 링크 타고 들어와서 책 구매해도 돈줍니다.

다만 책을 구매해야만 돈으로 돌려주고, 그냥 클릭한 횟수만큼 더 얹어주는 형태가 되는거죠.

책 수수료 + 클릭 수 가 되는 겁니다.

이런식이라면야.

이글루스도 좋고, 이글루스 블로거도 좋고, 광고주도 좋고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런데 단가가 얼마정도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네이버 애드포스트로 억대연봉? 장난해? 여기에 썼듯이

클릭 단가가 단독광고의 경우 90원에서 천원 사이라고 가정해 보면

링크광고의 경우에는 훨씬 쌀수밖에 없기 때문에

(광고판 자체가 노출이 되는게 아니기 때문에

브랜드 자체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수단으로써의 광고의 의미가 사라지므로)

반으로 계산한다고 하면.. 뭐 사실 수익율이 그리 크진 않을듯합니다. ㅎㅎ



우려하는 점
오히려 기존에 이글루스인들은 광고가 없다는 이유로 쓰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런 키워드 광고가 생기면.

키워드에 집착하는 블로그들이 분명히 생겨납니다.

아. 내용상은 이게 아닌데, 뜸금없이 이 단어가 여기 들어가있네. 게다가 광고네?

예컨데 글 내용은 원더걸스인데 뜸금없이 포스트 흐름과는 관계없는 성형외과라는 말이 나온다면?

꽤나 당황스럽네? 뭐가 이래?

이런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거죠.


그런데 이 현상이 네이버와는 다르게 그다지 걱정은 안돼는것이

이글루스는 스크랩 기능 따위도 없거니와,

 갔다가 퍼나른다고 해도 검색엔진에서 걸릴 확률은 처절하게 낮고

(네이트에서 바로 걸릴꺼라고요? 훗 네이트에서 검색해보시면 '싸이월드 검색결과'와

'블로그 검색결과'로 나누어지고 '블로그 검색결과'에는 자사의 이글루스 플래폼의

데이터도 못찾는 한심한 검색엔진이라는거 금방 눈치채실텐데요..)

특유의 커뮤니티적 Geek 문화때문에 이런 바보같은 포스트들은

아예 발붙이기 힘들죠.

기존 블로거들도 일부러 광고를 위한 포스팅은 생산하기가 힘든것이

자신이 쌓은 이글루스내의 명성에 누가 될 가능성이 다분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참 순진하게도,

이글루스 팝스는 다른 블로그 서비스에서는 문화 차이

절대 성공 못할 모델이지만

오랜시간 쌓아온 이글루스의 '문화'가 이걸 성공시킬꺼라 생각합니다.





여담.
저도 원래는 이글루스에 있다가 티스토리로 이사오기는 했지만

이건 뭐 개인약관이나 데이터백업, 독립도메인 등의 문제로 이사온거지

딱히 이글루스를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한동안 이글루스에 적을 뒀던 기억으로서.

이글루스가, 그리고 이글루스 플래폼을 이용하는 블로거들이 잘되기를 바랍니다. ^^



2009.06.20. By R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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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렛이 먹고 싶어서, 그리고 실패하는 사람 유형을 알고 싶어서 레츠 리뷰 도전합니다 ~

RL.D aily | 2009/06/18 20:29 | Posted by 레인레테

신청기간 : 2009.06.15 ~ 06.29
신청수량 : 20개





원래 초콜렛은 현재와 같은 맛이 아니라고 하죠. 달콤하면서 끝맛이 쌉싸름하게 여운을 남기는게 진짜 초콜렛의 맛인데요.저 초콜렛 너무 좋아합니다.! ㅎㅎㅎㅎㅎ

저 초콜렛 정말 좋아해요.

매일매일 페레로로쉐를 해치우는 비용만 해도 상상을 초월(....) 합니다.

아 뭐 물론 충치나 이딴건 초콜렛 먹을때는 신경쓰면 안되는 겁니다.

그냥 맛있는거 먹을때는, 맛있게 먹어주자..정도일까요? ^^;;


그리고. 제가 책보는거 엄청 좋아한다는거

Read 카테고리 보시면 알 수 있으실 텐데요.

초콜렛 신청하러 갔다가 재미있어 보이는 책이 있길래

도멘느 드 베끼뇰 신청하는 김에 덩달아 아래 책도 신청했습니다. ^^


신청기간 : 2009.06.15 ~ 06.29
신청수량 : 20개





인생은 실패하라고 있는게 아니라 성공하라고 있는겁니다. 실패 성공이라는 분류 기준이 물론 명확하거나 한 것도 아니고, 개인차가 굉장히 큰 것이기는 하지만.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 실패하거나 성공하거나 하는 사람들이라는 보편적인 움직임은, 어떻게 보면 남을 타... ...

신청한마디의 전문은

요기 이글루스 레츠리뷰 신청자 한마디  에도 있구요.

아래도 펼쳐보시면 있습니다.

더보기



타인을 밟아 올라간다는게, 위험한 곳에 타인을 먼저 보낸다는게 그리 옳은 일이 아닐지는 모르겠으나,

어찌됐든간에 타인이 잘못된 길을 갔다는 것이 확인된다면

저는 그 전철을 밟진 않아야겠죠.

저 책의 내용은 대략 아래와 같네요.



어떻게 보면 뻔할수도 있는데요.

이 뻔한얘기를 얼마나 공감가게 사람들을 설득시키냐가 이 책의 성공관건이겠죠? ^^;;


어찌됐든 간에. 두개 다 신청했으니 두개 다 됐으면 하는 소심한 바램! ㅎㅎㅎ

2009.06.18. By 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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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캐스트. 트랙백을 이용한 위키 형식을 취하면 안될까요?

RL.T hink. | 2009/06/14 10:37 | Posted by 레인레테
그냥 갑자기 떠오른 생각인데.

오픈캐스트에 링크가 걸려서 트래픽 폭탄을 맞은 관계로

악성댓글에 시달리는 피곤한 일들이 있다고들 하죠.

뭐 지금은 좀 잠잠한거 같기는 합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제 블로그를 링크하든 말든,

공지에 써 둔 대로 CCL 라이센스만 따르면 별 관계 없습니다만,

어처구니없는 댓글 폭탄이 떨어질 경우에는

피곤할 수도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말인데.

오픈캐스트에 위키 형식을 취하면 안될까요?

위키라는건 아무나 수정 가능한 게시판이죠.

그런데도 그 형태가 유지되는건 롤백 기능이 있기 때문인데요.

이런 위키 형식을 조금 변형해서,

자기자신의 링크가 오픈캐스트에 걸리지 않길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자기자신의 링크를 수정(삭제)할 수 있게 하는겁니다.


자, 그럼 바로 떠오르는게,  아무나 이 오픈캐스트를 변경할 수 있다면

관리자가 롤백시킬때까지는 이건 제기능을 못하는게 아니냐..라는 문제가 생깁니다.

아무나 지워버리면 어떻게 해? 라는 건데요.



이렇게 해보죠.

오픈캐스트 자체에다가 트랙백 주소를 하나 둡니다.

그리고 링크가 걸린 사람은 자신의 링크가 걸린 오픈캐스트를 향해서

자신의 글을 오픈캐스트에다가 트랙백을 겁니다.

그러고 나면 저절로 링크가 지워져버린다면 어떨까요?

즉 트랙백을 이용한 링크 삭제 인증 시스템을 도입한다면요?


설명을 하니까 조금 복잡해진 감이 있어서, 예를 들어서 다시 말해보면

RL 이라는 오픈캐스트 글에 제 글 블로그의 사회화를 적극 지지합니다. 가 걸렸다고 치죠.

아 근데 가만히 리퍼러를 보다 보니까,

악플 쓰러 들어오는 사람들이 대부분 네이버 오픈캐스트의 RL 에서 들어온겁니다.

울컥합니다.

이때 RL을 발행한 사람한테 가서 따질게 아니라,

그냥 제 글 블로그의 사회화를 적극 지지합니다. 에다가

RL의 오픈캐스트 글의트랙백 주소인 http://opencast.naver.com/DELETELINK/103
[[ 주소는 어디까지나 예시입니다]]

을 향해서 트랙백을 쏘는 겁니다.

이게 끝입니다.

트랙백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그냥 오픈캐스트에서 제 링크가 지워져 버리는거죠.


이게 기술적으로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이글루스에서 티스토리로 이사올 때 라지엘 스튜디오프리덤 서비스의 도움을 받았는데,

여기서 이런 방식으로 제 이글루가 제꺼라는 인증을 했었거든요.

그러니까 네이버에서 같은 방식을 지원해주기만 한다면 이문제는 깨끗해집니다.

물론 이 오픈캐스트에 걸어둔 트랙백은 실제로 읽으라고 걸어둔 트랙백이 아니니까
 (네이버에서 기능적으로) 안보이게 하고요.


반면 약간 사회적인 문제가 걸리는건,

열심히 캐스트를 발행한 사람의 동의없이 이게 지워져도 되냐는 문제가 남는데요.

글쎄요.

이런거에 대해서는 사상의 문제니까 어디서부터 된다 안된다에 대해서 말하기 힘들지만,

최소한 글쓴이가 이를 발행한 이보다는 자신의 글에 대해서 더 중요한 권리를 가진다는걸 보면

네이버 오픈캐스트를 발행하는 사람들도 이정도는 감안해야 하지 않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마지막으로 남은 문제는

이게 트랙백을 쏠 수 없는 게시판형이나 웹페이지형이면 어떻게 하냐는 문제인데요.

여기에 대해선 솔직히 별로 대안이 없습니다.

오픈 캐스트에다가 기계적으로 뭔가를 요청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거라서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트랙백을 이용한 위키 방식의 오픈캐스트. 더 좋은 대안 혹은 개선점이 있으신 분 있으시다면

귀담아 경청하겠습니다.


여담.
실현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

사실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아주 순수하게 네이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즉 네이버에서 트랙백을 체킹해서 삭제를 하는 기능을 만들어줘야 하는 건데요.

개인적으로 만약에 이게 이슈가 아주 커지기만 한다면 오히려 네이버쪽에서도 반길꺼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보통의 이미지들과는 다르게, 네이버는 나름대로 노력하고 사람들의 말에 귀기울입니다.

다만 그 목소리들이 자사의 이익에 방해가 된다고 판단될 경우 반응하지 않는 것 뿐입니다.

위에서 말한 트랙백을 이용한 오픈캐스트 삭제 시스템의 경우

(네이버 입장에서) 아무 쓸데없는 논란을 가져오고 네이버의 이미지가 실추되는 것보다는

오히려 캐스터들에게 약간의 불편함을 주더라도 기능을 부여하는게 편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만 네이버측에서 오픈캐스트에 쌓인 링크주소들도 자사의 DB화해서 검색에 이용하겠다는

야심까지 가지고 있다면 조금 문제는 달라지겠지만요.

(자사의 DB가 자사의 회원이 아닐지도 모르는 사람들에게자사의 간섭없이 삭제되는 꼴이니까요.)


2009.06.   By R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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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커뮤니케이션, 레츠리뷰에서 물건 둘 다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RL.D aily | 2009/06/11 00:11 | Posted by 레인레테
전에 말씀드렸듯이

[RL. S eminar] - 제7회 Daum DevDay 개최! 한다고 합니다.

이 글로 신청해서

[RL.D aily] - 다음 데브데이 이벤트 당첨되었습니다 ^______________^ 로

이벤트 당첨을 말씀드렸었죠.



[RL.D aily] - 읽고 싶은 책이 생겨서 레츠리뷰 신청합니다!

여기서 이준구 교수님의 쿠오바디스 한국경제를 신청했었는데

첫 신청인데도 덜컥 받아주셨습니다.

(게다가 이글루스 블로그도 아닌데..)


월요일날 두개 다 도착했더군요.


다음 커뮤니케이션 관계자 분들,

그리고 이글루스 관계자 분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다음 데이브데이 후기는

제7회 Daum DevDay 성료! 여기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후기를 보니 깔끔하게 잘 끝난 것 같은데요.

저는 직접 현장에 참여한 게 아니라서 잘은 모르겠고 ^^;;

다음 커뮤니케이션에서 이런식으로 끊임없이 개발자와 대화하려고 하는 모습은

너무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이벤트가 되길 바랍니다. ^^


이글루스의 레츠리뷰에서 받은 쿠오바디스 한국경제는 지금 읽고 있는데,

글이 호흡이 긴 편이고 내용이 만만치 않은데다 읽으면서 생각할 것도 좀 있어서

시간이 좀 걸릴듯 합니다.

다 읽은 후에 리뷰 쓰고 다시 링크 걸어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9.06.11. By 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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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네이버 개편. 한국 블로그계의 판도를 바꿀까?

RL.M arketing | 2009/06/07 18:38 | Posted by 레인레테

네이버가 텍스트큐브닷컴 베타해서 긴장했는지.

하반기에나 나온다던 기능이 벌써 나왔다.  (09.06.04)

이번 네이버 개편으로 영향을 받을 곳들.

순서는 관계없음. 생각나는대로 적어봄.

빠진 부분 다수일 듯. 더 알고계신 부분 있으시면 댓글이나 트랙백 부탁드립니다.


1.> 숙적 다음.
다음뷰가 그냥 그렇게 타격을 받을테고,

가뜩이나 장사 안되는 애드클릭스가 타격을 더 받을테고...

블로거들의 관심사가 전혀 다른 관계로 티스토리는 반반일듯.
(여기에 대한 이야기는 조금 아래에 덧붙임이 있습니다. )

오히려 다음에서 견제해야 할 쪽은 텍스트큐브닷컴 쪽이겠지만

현재 베타 상황으로서는 사용이 그다지 편하다고 느껴지지는 않는다.

특히 글쓰는 칸이 너무 좁다는 느낌이 들어서 별로임..
(궁금해서 만들어놓기는 했는데 쓰지는 않음.)

다만 커뮤니케이션 기능이 강화되어 있기는 한데, 


이것도 텍큐 내부에서만 이루어질 수 있는 거라서 큰 의미는 없어보인다.

이런 커뮤니케이션은 요새 유행하는 헬리젯쪽이 더 강할듯.


2.> RSS 전문회사  한RSS, 그리고 위자드닷컴

자기블로그에서 rss를 확인할 수 있다면 굳이 한rss를 갈 이유가 있을까?

다만 rss라는게 네이버를 주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다지 큰 의미도 없다는 점에 있어서는
(뭔지도 모르는 사람도 많고)

조금 다를수도 있겟다고 생각하지만

네이버 이용자라고 해서 학습능력이 없을리도 없고,

일단 rss를 이용한 구독이 편하다는 것이 어떤 계기로 알려지게 된다면

위협받을껀 당연한듯 하다.

즉, 이 서비스 자체가 rss 서비스를 하는 회사들에게 그리 위협이 되지는 않겠지만,

만약에 네이버의 다른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rss리더가 필요하게 된다면

굳이 한rss나 위자드닷컴을 찾을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있다. 

한번 로긴하면 되는데 뭣하러 여러군데 돌아다닌단 말인가..

조금 웃기는 건, 위자드닷컴의 RSS 서비스는 타격을 받을 수 있는 데 반해

위자드팩토리의 위젯은 잘 팔릴 수 있다는 점 정도일까? (시장파이가 엄청 커지니까.)

3.> 뜸금없이 파란. 그리고 네이트 통.

사실 RSS를 '이웃'이라고 부르고 자기블로그에서 편하게 볼 수 있게 한 것은 파란이 먼저이다.

워낙 인지도가 없어서 실패 (파란에서 블로그 서비스 하는지 모르는 사람도 많음.)

다만 네이버와 파란의 이웃블로그는 약간 개념이 다른것이,

파란의 경우 이웃의 글을 읽고 나서, 여기에 '마킹'을 해두면 (체크글이라고 한다)

그 글만 따로 담아둘 수 있다.

그러니까, 이웃의 글이 무조건 다 리스팅되는 네이버에 비해서

파란의 경우에는 '내맘에 드는 글들'만 따로 스크랩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르다.

아마 조만간 이기능 네이버에서도 붙여놓지 않을까 짐작해본다.


네이트의 경우 안써봐서 몰랐는데, 네이트 통 클리퍼라는게 있는듯하다.

인터넷의 글을 그냥 긁어오는 어처구니없는 기능인데

여기서도 그냥 긁어서 붙여주기 혹은 rss를 통한 긁어오기가 가능한걸로 보인다.

(직접 써본건 아니고, 메뉴얼을 읽어봤다.. )

뭐, 네이트도 사람은 엄청 많지만 이건 싸이나 네이트온사용자들,

혹은 SK 텔레콤의 협력 사이트들까지 다 합쳐진거니까 .. 네이버보단 훨씬 적겠지.

그런데 네이버가 이런 기능을 공개하게 되면?

네이트 통을 쓰던 사람도 네이버로 오지 않을까?

(적어도 '직접긁어오기'를 사용하지 않고 'rss로 긁어오기' 기능을 사용하던 사람들이라면..)


4.> 이글루스
워낙 이글루스의 특이한 풍토가 네이버에 쉽게 넘어올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드디어 이글루스는 유일하게 광고판 못붙이는 주류 블로그 서비스가 되어버렸다는 점에서는

어떻게 보면 위험할지도 모른다.

(이글을 쓰는 2009년 6월 7일 현재 네이버(예정), 파란, 티스토리,다음블로그,텍스트큐브닷컴 (가능))

어떻게 반응할지가 초미의 관심사.

(개인적으로는 티스토리보다는 오히려 이글루스쪽이 특정 타겟층을 잡고 광고나 마케팅을 하는 데에

훨씬 훌륭하다고 본다. 이글루스는 Geek 문화가 극도로 발달해있다..)


5.> 메타블로그계

지금은 모르지만 네이버 블로거들이 rss 를 많이 등록해두고,

네이버가 그걸 이용할 수 있을 만큼 데이터가 쌓이면,

네이버 특유의 인력(人力)을 이용한 멋진 편집기술을 이용하여

메타블로그계 잡아먹는건 일도 아닐꺼라고 생각한다.

기계적으로 테마가 어지럽게 흘러가는 메타블로그계와는 다르게

(기껏해야 카테고리로 분류하는 것이 한계인 메타블로그계..)

네이버의 가장 큰 경쟁력인,

'기계적으로 할 수 있는데도 사람이 한다.' 라는 특징을 이용.

자사의 , 그리고 네이버가 사랑하는 분야에 대해서는 인력을 투입하여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컨텐츠를 모아두는 작업을 하지 않을까 싶다.

(이미 비슷한걸로 네이버 오픈캐스트가 있다. 다만 오픈캐스트는

이용자들이 하는 것이고, 링크 기반으로 가는 것인데 비해서

이 경우에는 RSS를 이용한 내부 직원이 한다는 것 정도의 차이일까?)

그리고 '올블로그' 같은데서 실행중인 추천제도.

이걸, 네이버의 DB를 이용하여 '구글의 페이지랭크' 알고리즘을 적용한 후

RSS가 많이 '스크랩'된 순서대로 편집하는 작업만 해도

네이버는 또다른 절대적 경쟁력을 가지게 될 꺼라고 생각하는 중.


다만 네이버 블로그의 특성상, 정치, IT 이런건 어림없고 (네이버가 안밀어주니까.)

요리, 영화, 책  등 공감을 필요로하는 분야에 대해서는

독보적으로 흘러가지 않을까 여겨진다.

즉, Fact를 중심으로 하는 주제, 혹은 논쟁의 여지가 있는 주제에 대해서는

네이버는 철저히 기계적 중립을 지키고 있는데 반해서

누가봐도 '맛있겠다' '재밌었어' 같은 공감대가 화재의 중심인 주제들에 대해서는

네이버가 참 열심히 밀어주고 있으므로

(현재 네이버 블로그 메인에 들어갈 수 있는 주제는 5개 뿐이다. 

영화, 책, 요리, 국내여행, 세계여행)

이런 집단공감문화의 산실에 대해서는 네이버가 최고가 되지 않을까 예상한다.


6.> 사실 지금 가장 긴장하고 있는 쪽은.

'블로그가 돈벌이 목적인 사람들' 이 아닐까 짐작해본다.

처음엔 이글루스에 있다가, 티스토리가 광고 붙일 수 있어서 티스토리로 갔다가,

이제 네이버도 광고 된다고 하니 아무래도 방문자수가 현격하게 많은 곳으로

옮겨갈까 생각중인 사람들.

게다가 요새 슬슬 바람이 불고 있는 위젯 열풍에 가세할 수도 있으니

경사났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

다만 옮겨가자니 고민이 생기는 것이.

그간 쌓인 데이터를 옮기기엔 빡세고,

독립도메인이 없다면 도메인 유지도 문제고...

등에서 고민중일듯.

(약간 오바하자면, 여기서 네이버는 티스토리의 태터툴즈 스타일의 백업 파일을 읽어서

네이버 블로그로 덧붙이는 기능같은걸 제공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러면, 옮겨갈 수 있는 사람 많을껄?

텍스트큐브닷컴이 오픈한지 별로 안됐는데도 블로그에 글이 많은것은,

티스토리나 설치형 텍스트큐브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글들을 한번에 옮길 수 있는 기능도

한몫 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조금 뜸금없기는 하지만, 이렇게 갈아타려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조언함.

갈아탈라면 지금 갈아타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듯. 네이버 블로그 이용자들은
네이버 == 인터넷 이라는 사람도 많아서. 처음엔 광고판 생겨도 그게 광고인줄
모를 가능성 높음. 이때 빡시게 수익 올리는것도 나쁘진 않음.
나중에 눈치보다 타면 초반 폭격은 못맞을 가능성이 높음.

결정적으로 욕 바가지로 먹는건 각오해야 함.

티스토리나 다른 블로그들이 광고가 덕지덕지 붙어있는대도 사람들이 그럭저럭 용인하는 것은
컨텐츠가 전문적 경향을 띄어서 대충 인터넷 흐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아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지,
사람들이 남의 블로그 광고를 반갑게 맞이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 정도는 알아두어야 할 듯.


작은달팽이집속 바다는 안옮긴다.
 공지에서도 밝혔듯이 도메인 비용 이상 광고비 나오면 그냥 다 기부예정이므로

광고같은것 때문에 네이버로 옮겨가는 일은 없을듯.

게다가 난 내 글이 스크랩되서 아무데나 굴러다니는건 질색임.

이유는 공지 참고.


네이버 블로그가 미칠 영향을 내 멋대로 한번 예상해 봄.


하나.

이거 바뀌었다고 그닥 양질의 글이 쏟아질 꺼라고 생각은 안한다.

 다만 사람들이 네이버에 한번 로그인하면 자기관심사를 모두 처리할 수 있으므로

 정보의 가둠성 측면, 혹은 서비스의 다양성 측면에서는 위험천만하다고 생각한다. 

 티스토리 다량의 유저 이탈 현상 예상. (위에 말한 광고를 겨냥한 유저들 덕분에.)


둘.

 오픈캐스트도 욕 디지게 먹었는데 rss를 이용한 이웃추가 터지면 대박나겠다.

 위에서 언급한 파란이나 네이트 통이 생각보다 많이 욕을 먹지 않은 이유는

말 그대로 '비주류 서비스'이기 때문이지, 그 기능이 봐줄만해서 그런게 아니다.

도아님처럼 자신의 컨텐츠가 포털로 흘러가는것만으로 진절머리를 내시는 분들은

이런식으로 자신의 컨텐츠가 포털에 이익이 되는걸로 이용되면

반발할 블로거들이 많지 않을까 생각한다.  

게다가 우리나라 유저들이

네이버를 이용하면서도 네이버를 욕하는 현상이 당연하다는 것을 생각해 봤을때

다른 사이트라면 치르지 않아야 할 홍역도 치르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셋.
 네이버다운 선택인듯. 여전히 트랙백은 묻혀있으며 보내기도 엄청 빡심. 고칠생각도 없는듯.

즉, 네이버에서 트랙백 하나 보낼려면, 글 다 쓰고, 수정 들어가서 엮인글 쓰기를 누른다음

AJAX로 펼쳐지는 창에다가 '하나씩' 입력하는수밖에 없음.

(원래 트랙백이라는게 '원격 리플 기능' 으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글이 엮인 것들'로 사용된다는 것을 생각해 볼 때 

개인적으로는 텍스트큐브 닷컴처럼 팝업이 떠서

동시에 여러개의 트랙백을 보낼수 잇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함.

티스토리는 하나씩 입력하고 하나씩 보내기를 눌러야 한다.)


덩달아서 여전히 백업 기능은 지원 안함. 할생각도 없을듯. 

즉, 만약에 위에 기술한 '백업을 가져오기'는 지원한다고 해도,

'백업을 내보내기' 기능은 내가 네이버라도 안만들것같음.)



여담.
다음은 속도 없는거냐. 아니면 그 푼돈이라도 벌어보겠다는거냐.

위젯뱅크를 네이버에게 오픈하고 (이건 누구에게나 오픈할 수 잇으니 그렇다 치고)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하면 바로 네이버 블로그에 퍼담을 수 있게 하다니..

참고 : 네이버 위젯달기


여담2.
네이버가 블로그 개선 프로젝트 첫번째 이야기가 엄청난 주목을 끌었음에도

그다지 성공하지 못했다는 면에 비추어보면

네이버로서는 나름 필사적일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봄.

앞으로 개선될 내용도 대단한거 없는거 보면

여기가 일단 거대한 마스터플렌의 일차 마무리인듯한데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할지는 두고봐야 할듯.

즉, 완전히 초보 사용자를 가정한 네이버 블로그의 타겟층을 고려해 볼 때,

'초보들을 얼마나 쉽게 기능에 적용하게 할 것인가' 가 네이버 성공의 관건임.


여담3.
근데 이회사는 떼돈벌듯.
블로그 서비스를 하는 회사는 많지만,
블로그 서비스하면서 아이템도 팔아먹고 자사의 컨텐츠도 불리는 곳은 네이버밖에 없음....
(싸이는 블로그가 아니니까..)



2009.06.07. By R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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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싶은 책이 생겨서 레츠리뷰 신청합니다!

RL.D aily | 2009/05/21 16:47 | Posted by 레인레테

신청기간 : 2009.05.15 ~ 05.29
신청수량 : 20개





오해하기 쉬운 비유 대신 차가운 비판으로 통렬하게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이 있는 책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경제학자적인 관점 즉 냉정하게 현재 한국의 현실을 바라보는 글을 읽고 다른사람들과 그 의견을 나누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

일단 신청 한마디는 위와 같구요.

아무리 험하고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기 어려운 세상이라지만

누군가의 통렬한 비판과 그에 따른 피드백,

그리고 새로운 방향을 잡아나가는 일은

항상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경제학자들의 관점을 어느정도 신뢰하는 이유는

이들이 관찰을 바탕으로 한 경험론적 접근방법이 아니라

어느정도 틀이 가추어진 이성의 사고 결과로서 나온 선험론적 결과를

다룬다는 점입니다.


아직 안읽어봤기 때문에 제가 이준구 교수님의 의견에 동의할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여하튼 타인의 생각을 읽고 함께 사고를 수정해 나가는 일은

몹시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바 책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잘되야 할텐데요 ^^


2009.05.21. By 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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