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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 mail @ rainlethe.com 나는 날카로움을 잃어버린걸까? 아니면 따뜻함을 얻은걸까? 레인레테


 
 

스크랩 기능과 rss 리더기의 보관기능. 정보 허브가 될 수 있다면...

RL.T hink. | 2009/06/16 13:30 | Posted by 레인레테
많은 분들이 포털의 스크랩을 세상에 없어져야 할 기능이라고 본다는거 알고 있습니다.

반면에 rss 리더기의 보관기능은 환호받아 마땅한 기재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정보의 디테일한 면에 대해서. 이 두개는 뭐가 다른가요?

기술적 기반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정보가 어디에 갖혀있는가 따위는 최종사용자에게는 아무런 의미도 없는 겁니다.

최종사용자는. 자신이 알고자 하는, 관심분야의 정보에 대해서

얼마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가장 큰 관심이 있습니다.


네이버 혹은 다음에서 스크랩 기능. 간단하죠. 그냥 내 블로그로 스크랩하기만 누르면 됩니다.

RSS 리더기. 대부분 다 '중요한 글' 이나 '보관글' 같은 이름으로

자신에게 중요한 정보를 계속 유지시킬 수 있죠?

이 두개는 뭐가 다른가요?

자신이 필요할 때 원하는 정보를 모아두고 쉽게 찾을 수 있다는 면에서는 같지 않나요?



제가 개인적으로 스크랩을 싫어하는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네이버같은 경우 스크랩을 하면. 스크랩을 한 순간의 글만 스크랩됩니다.

저는 블로그에 글을 쓰고 덧글같은걸로 인해서 내용이 추가되는 경우도 많고,

혹은 소중한 리플 또는 트랙백들이 중요한 의견을 내주시는 경우도 많은데

네이버의 스크랩은 이런걸 같이 반영 못해주더군요.

즉 제가 A블로그의 '가'라는 글을 스크랩해왔는데, A블로그의 주인께서

'가'의 내용에 '나'를 추가하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스크랩한 제 블로그에는 여전히 '가'만 있는겁니다.

게다가 댓글연동같은것도 안돼서. 스크랩은 스크랩이고 원문은 원문이죠.

그래서 스크랩 기능을 싫어하는겁니다.

정보의 갱신이 어렵거든요.

저는 제가 만들어 낸 정보가 다음에 있든, 네이버에 있든, 아무 관계도 없습니다.

다만 많은 분들이 보고 함께 생각해주셨으면 할 뿐이죠.

제 블로그로 트래픽이 쏟아진다고 해서 제가 뭐 엄청난 이득같은걸 얻는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1차 저장 후 변경된 정보들 또는 소중한(도움이 될 지도 모르는) 트랙백이나 덧글에 대해서

무대책이기 때문
에 싫어하는 것 뿐이죠.


반면에 RSS 리더기는. 제가 수정 후 재발행을 누르면. 글을 다시 긁어옵니다.

그리고 디테일한 정보는 제 블로그로 직접 들어와서 보게 되어 있죠.

이게 어떤 의미냐면.

내 블로그에 광고 클릭 확률이 늘었다 만세...이딴게 아니고

제가 만들어낸 정보에 제가 중심으로 서서, 모든 사람들이 제 블로그의 글주소만 치면

이곳으로 정보가 모이고 다시 퍼지는 정보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앨빈 토플러가 부의 미래에서 말했듯이

지식은 연결되었을때 지혜로 흘러갈 수 있는 것이기에

허브 역할은 나름 의미가 있어집니다.


정보의 재가공 측면이라는 면에서 살펴본다면,

본질적으론 스크랩과 RSS 보관기능,  두개는 같습니다.

정보의 보존과 인덱싱. 그리고 개인화를 통한 재가공.

다만 구현상. 그리고 포털의 정책 - RSS의 사상에 따라  각자의 행동양식이 다를 뿐입니다.

지난번에  이번 네이버 개편. 한국 블로그계의 판도를 바꿀까? 에서 말했듯이

이제 포털 블로그들도 RSS 리더기 대부분 다 지원합니다.

네이버는 아직 RSS에 대해서 보관 기능을 제공하지 않지만

다음이나 파란같은곳에서는 RSS의 글 중 개인 취향에 맞는 글을  따로 모아둘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다음에서는 '알리미'라고 불리고, 파란에서는..'이웃블로그'라고 불립니다.)

이런게 좀 더 확산화되고,  스크랩의 기능이 확장되어서

글의 원본으로 트랙백과 덧글. 그리고 수정된 글이 적용된다고 생각해보죠.


스크랩한 글들만으로 가득찬 블로그의 역할이

다음 렌즈로 본 세상. 어쩌면 넥스트 제네레이션. 그리고 위자드닷컴. 에서 언급한

폐쇄적인, 그래서 더 취향에 맞고 전문적인 정보 허브가 될 수 있다면,

이렇게 개인 취향에 맞는 글들만 다시 구독하는 사람들이 생긴다면,

그리고 이 구독글들의 관심사에 대해서 다시 원본으로 정보가 모인다면,

스크랩 기능과 RSS 리더의 보관기능은 대체 뭐가 다를까요?


여담.
여기에 대해서 더 진보적 견해를 가지신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혹은 제가 간과한 사실에 대해서 지적해 주실 분들도 쌍수들어 환영합니다.^__^

여담2.
그런데 네이버나 다음은 스크랩할때 설마 원본글을 통채로 복사하나요?
 
원본에 대한 참조를 가져가는게 아니라?

그럼 쓸모없는 중복데이터가 엄청 쌓일텐데..;;;

여담3.
제가 다음에 너무 많은 기대를 하는 걸까요.

제 블로그 관련 포스트들이 거의 하나도 빠짐없이 다음 커뮤니케이션이 들어가는데.

저는 다음 커뮤니케이션이 잘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런 시도도 다음이 먼저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

여담4.
아 물론, RSS의 재가공이라는 측면에 있어서 논란이 생길꺼라는거 알고 있습니다.

RSS를 단순구독이냐 이를 재가공하느냐의 문제인데.

RSS 재가공을 반대하시는 분들도, 자신의 정보가 정작 자기 자신에게 피드되지 않는다는 면에서

싫어하시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즉, 컨텐츠 생산에 대한 댓가(물질적이든 정신적이든간에)가 돌아오지 않는다는걸 논거로 들어

반대하시는 논조를 많이 봤는데,

이게 위에 말하는 정보허브 - 그러니까 실제로 모든 내용은 원본으로 모이는 구조가 된다면

이분들도 불편하지 않을꺼라 생각하는데... 지나친 낙관주의인가요?

여담5.
매번하는 농담 반 진담반.

이런 아이디어로 성공하시면 한턱 쏘세요 .ㅋㅋㅋㅋ


2009.06.16. By R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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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렌즈로 본 세상. 어쩌면 넥스트 제네레이션. 그리고 위자드닷컴.

RL.T hink. | 2009/06/15 05:09 | Posted by 레인레테
올블로그 보다가  Inuit Blogged 글이 눈에 띄어서 알았습니다. 

(필명이 Inuit이신 건가요? ^^;;)

자세한 설명은 요새들어 자주 인용되는 도아님의 글

다음 렌즈도 RSS 리더로 구독하자 에 나와있습니다.


렌즈라는게 뭐냐면. 그냥 블로그 글 목록이 나와있는 겁니다.

특정 분야(IT)에 관련되서 블로거들의 글을 수집하는 거죠.

즉 아주 단순한 RSS 목록을 보여주는 서비스입니다.

현재 231개의 블로그의 글을 수집하고 있으며,

이 목록의 추가는 철저히 수동적인 것으로 보입니다.



이게 어떻게 보면 대단한 것이.

누군가의 안목에 의해서 걸러진 블로거들의 글만 볼 수 있다..라는 건

다른 한편으로 보면 내가 직접 좋은 블로거들을 걸러야 하는 부담을 피해줍니다.

즉 안목이 높은 사람이 골라놓은 글일수록,

혹은 자신과 취향이 맞는 사람의 글을 모아둔 글일수록

자기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쉽게 취할 수 있다는 거죠.



이런 서비스가 렌즈만 있는건 아닙니다.

대표적으로 개인화 서비스인 동시에 소셜 서비스의 성격을 가지는 위자드닷컴 이 있습니다.

이런 위자드닷컴의 압박은.

안목이 높은 사람 혹은 나랑 취향이 맞는 사람을 내가 직접 선별해야 합니다.

즉, 렌즈 역할을 하는 사람을 직접 내가 골라야 하는,

결국은 선택이 내 몫으로 돌아오는 묘한 회귀현상이 생깁니다.

실제로는 제가 위자드닷컴을 써본적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이러한 선별 과정이 자동화되어 있다거나, 추천 목록이 뜬다거나 하는 기능이 있다면

위자드 닷컴을 이용하기 좀 편할텐데

있는지는 확인을 못해봤습니다.

가입을 안했거든요.

왠진 모르겠지만 들어가기만 하면 로그인을 하라고 해대는 통에

로그인 안하고 쓸 수 있는건 없나.. 라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아 물론 위자드닷컴은 개인화서비스이니만큼 아이디(식별자)는 반드시 필요하고,

아이디를 만드는 과정은 30초도 안걸립니다.

그런데 저는 좀 까칠한 편이라서, 서비스를 둘러보고 맘에 들지 않으면

내 개인정보 제공 여부와 관계없이 가입하기 싫어합니다.

그래서 이걸 안지 몇년 되었는데도 아직 아이디 없습니다(....)


말이 조금 옆으로 샜는데요.

인터넷 시대가 되었을때부터 예견했듯이, 우리는 정보홍수에 살고 있고,

이걸 누군가가 필터링해주기를 바랍니다.

가능하면 내 취향에 맞게요.


이런면에서 아직은 부족하지만 실험적인, 그리고 생각할 꺼리가 있는

다음의 렌즈 서비스에 대해서

잘만 발전시키면 , 어쩌면 정보공유의 다음 세대를 열 수도 있지 않겠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2009.06.15   By R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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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큐브닷컴의 메카니즘은 소셜 네트워크의 정점인걸까.

RL.T hink. | 2009/06/15 03:23 | Posted by 레인레테
이 글은 블로그의 사회화를 적극 지지합니다.  와 관련이 있습니다.


서두.
나의 무지함을 탓하며.


내용.
텍큐 블로거에 대한 선입견이 생겼다. 라는 글을 우연히 봤습니다.

사실 저는 텍큐를 전혀 안쓰기 때문에 (만들어놓고 아이디도 잊어버렸다는....)

블로그의 사회화를 적극 지지합니다. 를 쓸 때는 전혀 몰랐는데,

mahabanya 님의 을 보고서야


rss 와 댓글알리미를 통해서 텍큐 전체가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글을 구독한다는건 하나도 새로울 것이 없는 개념이지만

이게 댓글 알리미와 연결이 되서 사실상 블로그 네트워크가 연결된다는걸요.

그리고 어떻게 보면 이게 사실상 소셜 블로그의 정점이 될 수 있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아 뭐 물론. 이전 글인 이번 네이버 개편. 한국 블로그계의 판도를 바꿀까? 에서

텍스트큐브닷컴의 소셜 네트워크에 대해서 아주 미미하게 언급은 했습니다만,

그때는 제가 텍큐의 소셜화 기능에 대해서 제대로 잘 알지 못하고 글을 썼음을 고백합니다.

짧게 말하면 무지의 소치였죠.

잘 몰라서 자세히는 안써놨었습니다만, 어찌됐든간에...


다시한번 제안할께요.

블로그의 사회화를 적극 지지합니다.  에서 말했듯이,

댓글 알리미 기능이 모든 블로그 서비스들에게 퍼져 나가준다면.

이를 현재 텍큐닷컴이 해 주듯이 글을 모아서 연결해 주는 고리를 만들어주고,

이걸로 서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거대한 장이 형성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 제가 실험적인 시도를 끝없이 하는 면에서 굉장히 좋아하는

다음 커뮤니케이션 에서 다음 블로그에 이걸 시도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만약에 다음 블로그 자체부터 시도하는게 너무 거대한 작업이라면,

적어도 댓글 알리미 기능이 이미 구현되어 있는 티스토리부터

텍스트큐브 계열의 블로그 서비스들에서만이라도

rss와 댓글 알리미를 연결해서 거대한 소셜 커뮤니티를 만들어내줬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의 정보는 개인의 관리하에.

 다만 정보가 연결되고 이야기가 연결되어서 더 거대한 흐름을 이루는 .

웹의 기본정신 - 정보의 공유와 확산. 그리고 진보 - 을 이어나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여담.
요새 쓰는 글은 왠지 원론적이군요.

사실 저는 철저한 현실주의자라서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되는 것은

아얘 언급조차 싫어하는 편입니다만,

20대가 끝나기 전에 꼭 해야 할 21가지. 에서 깨달음을 얻은 대로 .

현실가능성이 있다면 가능한한 낙관적 현실주의자가 되기로 했습니다.



여담2.
네이버는 먼저 나서지 않을 거라는거 알고 있습니다.

네이버의 행보를 가만히 보면 누군가가 먼저 시장을 개척해 둔 곳에

더 좋은 기능으로 브랜드와 자본력을 이용해 진입하는걸 알 수 있죠.

 마케팅 천재가 된 맥스. 표 하나 요약본. 에서 정리해 둔 대로

마법사와 인간관계 구축자 사이에서 항상 시장에 들어가는 스타일이라서

결코 클로져적인 성격의 서비스는 안한다는 걸 알고 있으니까요.


여담3.
저는 텍스트큐브닷컴의 소스를 전혀 안봐서 잘 모르겠는데,

저 댓글알리미 기능이 어떤식으로 구현되어 있는 건가요?

만약에 댓글알리미 기능이 API같은걸 통해서 외부로 열려 있다면,

굳이 다음 커뮤니케이션이나 구글 등이 여러 블로그 서비스들간에 교류를 지원하지 않아도

외부 프로그램으로 가져올 수 있을 듯 한데요.

(이걸로 벤쳐기업 성립이 가능할지도? 만들면 한턱 쏘세요 ㅎㅎㅎㅎ)

마케팅 측면은 제외하고 기술적 측면에서 바라봤을 때

만약에 이게 불가능하다면 어째서인지, 그리고 대안점은 없는지에 대해서

말씀 나눠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담4.
이 글을 쓰는 시점 (2009.06.15 오전 3시 56분) 에는

텍스트큐브닷컴 내부끼리만 관심블로그 등록이 가능하군요.


여담5.

오버하기.

이거 실제로 블로그간에 교류만 제대로 된다면.

트위터는 저리가라할 네트워킹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랄께요 ^^


2009.06.15   By R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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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사회화를 적극 지지합니다.

RL.T hink. | 2009/06/14 00:23 | Posted by 레인레테


김기자님께서  '개인적인 용도로의 댓글 알리미'의 유용한 사용법을 지적해 주셨는데요.

그러니까 댓글알리미라는게,

내가 어딘가에 댓글을 달았으면, 그 댓글에 다시 댓글이 달리는 걸

자기가 댓글을 단 곳까지 찾아가지 않고 자신의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죠.


현재 제가 쓰고 있는 티스토리에는 이 기능이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블로그 툴이 이걸 지원하는 건 아니죠.

발아점이신 미리야님부터 지민아빠님, 김기자님까지는 이것에 대해서

모두다 함께 지원했으면 하시는 거구요.

김기자님은 이에 덧대서 트랙백도 이런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고 제안해 주셨습니다.


조금 이야기를 광의로 가져가죠.

이걸 조금더 범위를 넓혀보면 어떨까요?

블로그를 돌아다니다보면

끝없이 펼쳐지는 트랙백의 향연에 나름 행복하기도 하지만

반대로 내가 어디까지 따라갔는지를 도저히 알 수가 없어서 곤란한 경우도 많습니다.

즉 링크를 따라 펼쳐진 웹페이지가 4개 이상 되면, 그 이상 따라가는건 현실적으로 무리죠..

그 4개의 웹페이지에서 기하급수적으로 펼쳐지는 링크는 ... 하아.

이런걸 한번에 볼 수 있다면?


아키라토님이 대안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해외 서비스로 DISQUS.com 가 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즉 댓글이 한군대로 모이는 서비스가 있다는 건데요.

간이 게시판식으로 DISQUS에 댓글관련 정보가 모인다고 합니다.


한걸음 더 나아가서요.

트랙백이나 댓글이 모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제가 메타블로그라고 해 봅시다.

저한테 모인 많은 글들이 있습니다.

이 글들 중에서 서로 트랙백이 걸린 글들이 있을겁니다.

이런걸 연결해서 한번에 볼 수 있는 서비스같은건 어떨까요?

현재 기계적이고 정체되어있는 메타블로그계에 다시한번 활력이 일지 않을까요?

다만 DISQUS와는 다르게, 실제 리플의 데이터는 각자의 블로그에서 관리하고,

메타 사이트에서는 이런걸 (사용자들의 동의하에) 자동으로 모으는 시스템은요?


제가 개인적으로 알고 있기로는

설치형 텍스트큐브에는 트랙백과 댓글이 RSS로 내보내지는 기능이 있습니다.

참고 : 알아두면 유용한 텍스트큐브의 RSS 피드

이걸 엮어보면 어떨까요?


실제로 이런 생각을 하신 분이 있네요.

ego+ing 님입니다.

비지니스 관점에서 이걸 기술하셨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가장 먼저 앞서주기를 바라는 것이

함께 다음에서 서비스하는 티스토리와는 그 기술적 기반이 다른

다음 블로그에서 해주기를 바라시는 입장이시네요.


댓글에 보면

소금이님 께서 기술적 한계 같은 것을 지적해 주셨습니다.

현재 네이버같은 경우 각 블로그별로 포스트가 쌓이는 것이 아니라

전체 데이터중에서 이 데이터는 누구의 데이터이다라는

정보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블로그의 글주소가 일괄적으로 하나씩 올라가는게 아니라

굉장히 커다란 숫자 - 소위말하는 DB의 PK처럼 - 인걸 보면요)

그런데 이런게 어째서 댓글 알리미 채택에 방해가 되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찌됐든간에 그 글은 소유주 - 블로거- 를 알 수 있을 테고 그렇다면

댓글을 연결하는건 문제가 없을듯한데..제가 간과한게 있는 걸까요?


두번째로 ghost님이 우선적으로 지적하신 스팸 문제에 대해서는

일괄적으로 모든 블로그에 스팸을 쏠 수 있다는 황당한 문제인데요.

저는 처음에 글들을 보기 전에 혼자 생각했을때는 이런생각을 전혀 못하고 있어서

조금 당황스럽기도 합니다.

하지만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는 것도 아니고,

현재 이메일 시스템으로 스팸이 엄청나게 날라온다고 해서

이메일을 폐쇄하자는 것은 말도 안돼듯이

이메일 필터링 시스템이나, 댓글 제거 기능

- 예를 들어서 메타블로그에서  특정 횟수 이상 혹은 조회수 대비 특정 %로 삭제요청이 들어오면

저절로 안보이게 하는 식이라거나 하는 - 같은걸로 어느정도는 삭제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rss로 특정한 쓰레드를 선택적으로 가져오는게 어렵다는건 맞습니다.

그래서 어느정도의 메인 서버가 있는 메타블로그가 그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판단하고 있고,

어차피 rss 를 모으는 것이 메타블로그의 본질이라고 한다면

이 rss 분석해서 각자 쓰레드를 연결하는건,

XML에서 rss의 네임스페이스라거나 규약만 잘 정의해준다면 사실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닐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너무 쉽게 생각하는 건가요?


요약하자면,

댓글 알리미를 조금 더 확장해서

블로그의 RSS나 트랙백을 자신의 것 뿐만 아니라

웹에 퍼져나간 정보를 한번에 볼 수 있도록

표준 혹은 사실상의 표준이 만들어지고

현재 제공하고 있는 블로그 서비스들이 이러한 프로토콜을 따라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쉽게 블로그의 글들이 엮여있는 것을 확인하고

여기서 생각이 더 멀리 뻗어나갈 수 있도록

이러한 블로그의 사회화가 진척되는 것에 대해서 적극 지지합니다.

댓글 알리미가 개인적 용도로도 쓰이고,

나아가서 어떤 사회적인 자원이라는 의미에서도 사용될 수 있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


여기에 대한 저의 작은 관련글은



본 글의 후속편 격인 글은

 텍스트큐브닷컴의 메카니즘은 소설 네트워크의 정점인걸까.

에 있으니 덩달아 읽어주시면 세배쯤 더 감사드리겠습니다. 굽신.



2009.06.13. By RL.T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포털 블로그는 진짜 블로그일까?

RL.T hink. | 2009/06/12 16:18 | Posted by 레인레테

내가 개인적으로 한RSS로 구독하는 블로그들 중에서

네이버에 자리를 잡은 블로그는 두개다.

 카부터 님의 CRAZY 콜렉터의 보금자리

 크라이프 님의 크라이프의 게임이야기

두개 다 게임 관련 블로그인데.

둘 다 RSS가 부분공개로 되어 있다.

난 그냥 저 두분이 RSS를 부분 공개로 설정해 두신 줄 알았다.

그런데 아까 커피 마시다가 퍼뜩 생각이 나서

쓰지도 않는 네이버 블로그에 한번 로그인을 해 봤다.

...

RSS를 부분공개인지, 전체공개인지 설정하는 부분이 없다.

도대체 어째서 없는걸까...

내가 모르는걸까...

너무 스마트한 나머지 내가 못찾는 것 뿐인걸까?

구글에게 물어본 결과 

아래와 같은 블로그를 발견할 수 있었다.

원래 없다는 답변을 듣고 당황중....

응? 다음도 없고, 네이버도 없는건가..

저 포스트가 시간이 좀 된거라서 (2007/07/22),

혹시나 바뀌었을까 하고 다음 블로그를 한번 들어가봤다.

... 없다.

뭔가 이상한게.

다음에서 서비스하는 다른 블로그 서비스인 티스토리에는 
 
당연한듯이 있다.

뭐지 이 이상한 정책은..

게다가 더욱 웃긴 것은

네이버 블로그는 .. 그림을 RSS 정보로 쏘지 않는다.

그러니까. RSS 리더로는 그림을 볼 수 없다는 말이다..;

뭔가 이상하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다음 블로그에도 들어가서 RSS를 확인해봤다.

... 이것도 그림 안쏜다...... 대체 뭔가 이건..


게다가, 일부공개여도 정도가 있지. 이거야 원 텍스트로 200글자도 안날라오는거같다..

그러니까 제목과 위쪽 몇글자를 제외하고는 반드시 포털을 방문해야 하는 것이다.

이거야 원 마이크로 블로그도 아니고..

하여튼간에.

더 많은 정보를 찾다가, 블로그스피어에서 전체공개냐 부분공개냐에 대해서

논란이 있었던 부분을 찾았다.

 ※ 위 링크들을 따라 들어가면 엄청나게 많은 트랙백과 관련글을 따라갈 수 있으므로

직접 하나씩 읽어보자.


위의 논의들은, 블로그가 전체공개냐 부분공개냐에 대한 문제이지,

블로깅을 하는 주체인 블로거들에게 

블로거에게 전체공개냐 부분공개냐에 대한 선택권 자체에 대한 논의가 아님을 먼저 알아주길 바란다.


나는 개인적으로, 블로깅을 하는 주체는 올곧이 블로거이며,
 
자신의 블로그에 대한 모든 권한은 블로거가 가지며, 의무 또한 블로거가 진다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최소한 블로그에 대한 설정은 블로그의 주인이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혹자는 돈도 안내고 그냥 온라인 트래픽을 쓰는 주제에 뭐라고 하는거냐..라고 할 지도 모르지만,

블로그 서비스를 하는 회사들이 미쳤다고 세상에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게 아니다.

그들은 자사의 검색엔진의 질과 트래픽을 위해서 블로그 서비스를 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블로그에 양질의 글을 쓰는것은 직간접적으로 그들에게 도움이 되기에

서로의 이해관계가 맞아서 이용하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계가 성립하고 있는것이다.

말이 길어졌는데. 간략하게 요약하자면

'최소한 전체공개냐 부분공개냐에 대한 선택권 자체는 블로거가 가지는게 옳다' 는 것이 내 생각이다.



자 포털의 이런 행동이 왜 모순되는지 한번 보자.

다음블로그에는 '알리미' 라는 이름으로,

네이버블로그에는 '이웃'이라는 이름으로

외부의 트래픽을 가져올 수 있는 RSS 리더가 있다. 

즉 , 다른 블로그들의 트래픽을 가져오는 rss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여기에 대해서는 



에 적어두었으니 읽어주시면 감사하겠다.

그러니까 짧게 말하면

자사의 이용자들이 쌓아 둔 데이터에 대해서는 '가둬두고'

다른 블로그 서비스의 이용자들이 만들어낸 데이터에 대해서는 '끌고온다' 라니.

내껀 못주고 남의것은 가져온다..라는 심보가 아니면 대체 뭐란 말인가..  

뭐 물론 rss라는게 특성상 포털 자체의 트래픽은 가져가면서 

포털 자체로의 유입은 없다는게 

포털에게 선택을 망설이게 하는 이유이긴 하겠지만.

... 트래픽때문에 rss도 공개 안해놓을 정도면

아얘 블로그 서비스를 하질 말아야지(....)

자사로 직접 들어오지 않는다고 해서 생색내기 수준으로만 외부로 문을 열어놓고는

유행 혹은 대세에 편승하여 블로그 서비스를 하는 회사라고 당당하게 떠들다니.

자 그건 그렇고,

네이버 블로그와 다른 블로그 서비스들이 다른건 뭘까?

아니 그전에, '진짜' 블로그라는건 대체 뭘까?

원초적으로 돌아가서 대체 '블로그'라는건 뭘까?

블로그(Blog 혹은 Web log)란 Web(웹)과 Log(로그)를 합친 낱말로, 스스로가 가진 느낌이나 품어오던 생각, 알리고 싶은 견해나 주장 같은 것을 웹에다 일기(로그)처럼 차곡 차곡 적어 올려서, 다른 사람도 보고 읽을 수 있게끔 열어 놓은 글모음이다. 보통 시간의 순서대로 가장 최근의 글부터 보이며 여러사람이 쓸 수 있는 게시판(BBS)과는 달리 한사람 혹은 몇몇소수의 사람만이 글을 올릴 수 있다. 이렇게 블로그를 소유해 관리하는 사람을 블로거라고 한다. 블로그는 개인적이면서도 때에 따라서는 기존의 어떤 대형 미디어에 못지않은 힘을 인터넷을 통해 발휘할 수 있기 때문에 '1인 미디어'라고도 부른다.

출처 : 위키피디아 : 블로그

간단하게 말하자면 1인용 게시판이다.(팀블로그 제외) 무슨 소리를 써도 관계가 없는.

실제로 뭐 기술적으로 RSS가 되든 말든, 차곡차곡 쌓이든 말든 그런건 본질하곤 별 관계가 없다.

즉, 온라인상에 자신의 생각을 알릴 수 있는 하나의 창구인 것이다.


그럼 진짜 블로그는 뭘까?

여기서 1인 미디어라는 것은 블로그 하나의 생각이 여러 댓글과 트랙백으로 엮이면서

하나의 거대한 흐름을 만들어내고, 시류가 되고, 사람들의 의견이 합쳐지는 것을 말한다.

이런 의미에서 '진짜 블로그' 라는 것은

자신의 블로그를 중심에 두고 세상으로 뻗어나가는 생각의 펼쳐지는 공간.

이라고 일차적으로 정의해 본다.

[내 멋대로 정의한 것이므로 이견 있으시면 얼마든지 ^^]


약간 이야기를 돌려보자.

이전글 중에서



에서도 말했듯이 감성을 중시하는 시대는 분명히 온다.

반면



에서 적었듯이 감성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부분도 분명히 있다.

그러니까, 감성과 이성이 서로 공존하며,
 
이것을 다루는 것에 대한 문제 또한 둘 다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우리나라의 포털들은 감성적인것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눈에 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위에 언급했던 글인


에서 적어두었었다.


반면 '포탈' 이라는 것을 정의해 본다면

포털(portal)은 ‘현관’, ‘관문’의 뜻을 가진 말이다.

출처 : 위키피디아 포털

관문이라는 건, 머무르라고 있는 게 아니라, 들려 지나가라고 있는 곳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포털들이 트래픽을 외부로 돌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사이트 내부에서 잡고 있으려고 한다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런데, 이렇게 하는 것들이 단기적으로는 자사의 트래픽 폭발에 도움이 될 지도 모르겠으나,

결과론적으로는
 
'인터넷 세상에 널리 퍼져서 점증적으로 발전하는 집단 지성' 에는 하등의 도움도 안된다.

기껏해야 '네이버' '다음' 내의 생각 안에서만 맴돌게 되는 것이다.

뭐 네이버나 다음 안에서도 하고싶은 말을 얼마든지 할 수 있다면

대한민국인 대부분이 아이디를 가지고 있다는 '한메일' 이나 '네이버' 도

생각이 모이는 메타씽크 (META-THINK) 역할을 얼마든지 할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미안하지만 포털은 자사의 입맛에 맞지 않는 글들은 가차없이 잘라버리는 과감한 결단도 종종 하기에

블로거들은 포털의 입맞에 맞는, 적어도 포털의 눈밖에 나지 않는 글밖에 쓸 수 없는 한계가 생긴다.

게다가 이런식으로 트래픽이 특정 사이트에 몰리는 현상이 생기면 

 '네이버'와 '다음' 내에 있는 블로그의 글들도 서로 소통할 수 없는 어처구니없는 일도 생겨버린다.

이러니까,

네이버와 다음에는 감성만 있고 이성이 없다는 자조어린 목소리도 흘러나오고,

포털 따윈 질색이야 ... 라는 블로거들도 생기며 ,

네이버 블로그 백업해서 딴데 가고 싶은데 어케 해야 해요..따위의 말도 나오는거다.



다음 뷰올블로그, 믹시같은 메타 블로그가 그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할지도 모르겠는데,

다음이나 네이버에서 메인에 글을 띄우는 것과

메타 사이트에 글을 발행하는 것 중 어떤게 더 영향력이 크고 파급력이 멀리 퍼지며

생각의 파도가 넓게 펼쳐지리라고 생각하는가?

인터넷을 이용하는 인구중에 네이버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믹시같은건 못들어본 사람이 더 많을 꺼라고 생각한다.

규모 자체가 다르다는 것이다.

정보는 일방적으로 흡수되는것보다 상호통신하는 것이
 
훨씬 양도 증대되고 그 가치도 올라간다.



포털들이여.

단기적으로는 트래픽에 손해가 될 지는 모르겠으나,

당신들이 인터넷 세상에 발을 딛고 살아가고 있고, 이 세상이 발전하기를 원한다면

잠깐동안만 약간의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자사의 정보를 열어주는 실험을 해줬으면 한다.

그리고 이렇게 소통하는 것이 오히려 양질의 글들을 자사로 유입하는 데

더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으면 좋겠다.

단기적 손해를 포기하고서라도 먼 미래를 바라본다면

이쪽이 더 현명한 전략이라는 것을 깨달았으면 한다.

소비자를 길들이는 식의 서비스가 아니라

진짜 블로그 서비스를 하고 싶다면 말이다..

자사의 정보가 밖으로만 나간다고 걱정하지 말고,

나간 정보가 저 큰 가치를 가지고 다시 돌아올 때의 트래픽에 대해서

기뻐하는게 더 현명하지 않을까..


여담.
아 맨날 짧게 쓸라고 노력하는데 써놓고 보니까 엄청 기네요 ㅠㅜ

여담 둘.
이건 다음에만 해당되는 말인데,

현재 다음 블로그는. 너무 정체성이 없다. 도대체 뭐가 모여있는 곳인지조차 알기 어렵다.

게다가 티스토리를 같이 서비스하면서,

정책이 전혀 다른방향으로 흘러가는 뜸금없는 일이 계속 나타나고 있다.

만약 당신들이 블로그로 전략적으로 네이버를 이기고 싶다면

나라면 외부트래픽을 최대한 끌어오고 다시 밖으로 내보내는 전략을 취하겠다.

이미 기능으로 승부하는 시대는 끝났다. 

게다가  감성 시장은 네이버가 장악하고 있다.

다음이 걸어가야 할 행보는

네이버 따라하기가 아니라,

네이버가 취하지 못하는 과감한 전략을 실행하는게 아닐까?

2009.06.12. By R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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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TTB 이런 기능 있으면 좋겠다.

RL.M arketing | 2009/06/07 20:13 | Posted by 레인레테
고쳐줬으면 하는 기능 목록이며

생각나는대로 추가하는 형태가 될듯합니다.

하나.
원격 API로 쓸 때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띄어쓰기가 안된다.

난 책을 읽은 후 독후감을 쓸때는 첨부파일을 첨부한 경우가 없었으므로

별 관계가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림같은거 넣어야 할 때는 불편할 수도 있겠다..

티스토리에서 당연시하게 되는 글에 테두리넣기나 폰트 바꾸는게 원격으론 불가능하다.

이런건 API가 안열려있으면 불가능하니까 그럴수도 있는데

띄어쓰기 문제는 개선이 필요한 것 같다.

이런것때문에 난 알라딘에 접속 후 원격으로 대충 몇글자 써 둔 다음에

다시 내 블로그로 와서 재편집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

이건 확실히 불편하다.

둘.
RSS로 내가 쓴 독후감을 알라딘에 연결했으면 한다.

이미 독후감을 써둔 후에 알라딘 TTB에 연결하는 경우가 있다.

즉 블로그에 이미 독후감 컨텐츠가 쌓여있는데, 이걸 알라딘으로 연결하는 방법이 없다..

로그인을 한 후에 책 정보에 들어가면

'내 블로그 글 중에서 이 책과 관련된 글 리스트' 를 설정하고

다른 유저들도 이를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기술적으론 얼마든지 가능하므로 (현재 블로그 마케팅을 하는 프블 같은 곳은

모두 이런식으로 컨텐츠 등록을 받고 있다고 알고 있다.)

추가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즉 , 현재는 알라딘과 내 블로그를 연결하는 방법이 원격으로 글쓰기밖에 없는데,

방법을 하나 추가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러면 알라딘에서도 자사의 컨텐츠가 연결되고,

블로거로서도 불편함을 겪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셋.
알라딘 TTB에 보면 내 광고채널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런데 이 광고채널에 넣을 목록을 만드는게 말처럼 쉬운게 아니라서

가끔 귀찮을 때도 있다.

이럴때는 알라딘에서 보통 책 소개에 들어가면 나오는

'이책을 구매하신 분은 아래의 책도 구매하셨습니다 ' 라는 목록을

자동으로 추가해줬으면 좋겠다.

예를 들어서.

내가

사용자 경험에 미쳐라. - 간략 메모 버전.

에 대해서 총 6개의 컨텐츠가 나오게 하고, 골라둔 것은 세개 뿐이라고 하자.

(보랏빛 소가 온다, 사용자 경험에 미쳐라, 정신병원에서 뛰쳐나온 디자인)

그럼 나머지 선택하지 않은 세가지는

내가 메인 컨텐츠로 선택한 '사용자 경험에 미쳐라' 와 관련되어서

'사용자 경험에 미쳐라'를 산 분들이 구입하신 다른 책의 리스트 세개가

나오는 식으로.

지금은 전혀 뜸금없는 책들이 나오는 경향이 있는데,

이걸 관련성 있는 컨텐츠를 보여줘야 더 책이 잘팔리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본다.


일단 이정도인데, 더 추가해야 할 것들이 있으면 덧대는 방식으로 수정해 나가기로 함.


2009.06.10. 덧붙임.

링크프라이스라는 곳이 있다.

블로그의 글에 제휴 업체들의 링크를 걸어주고

사람들이 링크를 클릭해서 들어갈 때마다 블로거들에게 수익을 주는 형태의 업체인데

알라딘에서도 이런게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

예를 들어서 내 글

20대가 끝나기 전에 꼭 해야 할 21가지. - 상실의 시대를 넘어서 자아의 시대로.

에서 소개된 책 관련 부분은 '노르웨이의 숲, 요시모토 바나나 등이 있는데

이건 책을 리뷰하다 보면 다른것과의 연관관계가 생겨서 써 둔 것들이며

여기에 대해서 링크를 걸고 블로거들에게 수익을 주는 프로그램도 얼마든지 가능할듯하다.

뭐 귀찮게 일일이 링크를 걸거나 할 필요도 없이

알라딘의 원격 API가 개선되서 원격 API를 쏘면

본문 내용을 검색하여 알라딘에 해당 책이 있을 경우 저절로 링크를 걸어주는 형태라면

사용자의 검증 후 이걸 그대로 블로그에 쏠 수도 있겠다.

아 물론, 여기에 대해서 하단에 TTB 광고채널도 자동으로 만들어주면 금상첨화겠지..


블로거들의 귀찮음을 덜고, 알라딘에게 더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인듯.

하지만 만드는 사람은 귀찮겠지.(...)



2009.06.07. By R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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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예전에 한겨레 VS 위자드 닷컴 결론 어떻게 났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RL.D aily | 2009/06/02 16:25 | Posted by 레인레테
블로거 여러분들께 도움을 청합니다.

혹시 예전에 한겨레 VS 위자드닷컴 결론 어떻게 났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인터넷을 찾아봐도

그당시의 정황만 생생하게 느껴진 뿐

어떻게 되었다는 말은 도저히 찾을수가 없습니다.

제가 알기로 구체적인 사안으로는

한겨레가 '상업적인 목적으로 한겨레의 rss를 이용하지 말아달라'

는 취지의 공문을 위자드닷컴에 보냈고

이에 대해서 rss와 저작권 문제가 크게 불거졌던 사건이었는데요.

이거에 대해서 위자드닷컴이 만약에 한겨레 rss 서비스를 중지했다면

어째서인지,

아니라면 어떤식으로 결론이 났는지 알고계신 분 혹시 계신가요?

그리고 혹시라도 덧붙여서

온신협의 입장이나, 다른 언론사들이 어떤 입장을 취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주신다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06.02. By 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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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같은 IT 종사자라도 남자랑 여자는 많이 다르구나.

RL.T hink. | 2009/05/18 10:58 | Posted by 레인레테
뭐가 그리 다르냐고 물어보신다면 그닥 할말은 없지만서도.

문체부터 여성스러움이 풀풀 넘쳐나시고.

같은 사안을 바라보는데도 감성적 시각이 살포시 엿보이시넹..


현재 내 RSS 목록에는 내 블로그 1개

기업 블로그 혹은 팀블로그 등에서 보내주는 정보성 블로그가 20여개.

개인 블로그가 30여개정도 등록되어 있는데

(다 세어보지는 않아서 정확히 갯수는 잘..;;)

뭐 직업상도 그렇고, 관심사도 그렇고.

절반이 IT 이야기인데요.

이 중에 여성 블로거는.

딱 한분이네요;;

얼마전에 자료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블로그인데

귀여운 감성이 좋아서리 계속 구독하고 있어요.

게다가 잦은 야근과 박봉. 그리고 처절한 삶에 시달리시는

게임 업계에 여성분이!!

발톱냥님 블로그  <= 요기.

여유되시는 분은 찾아가서 읽어보시면

정보와 객관성이 세상의 척도인 남성분들의 블로그 성향과는 다른

산뜻한 블로그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요.

2009.05.18. By R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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